골프에 미친남편(당근골프모임)

ㅇㅇ2026.07.07
조회10,482


다들 배우자 취미골프 이해해줌?
나만 속좁음?

취미인거 알겠고 스트레스 푸는거 알겠으니까
나한테 숨기지만 말라고 말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또 속고 있었던거에 속뒤집힘.

엊그제 애 생일인데 아침부터 일한다고 나가길래
애생일이어두 어쩔수없지..했는데
집오기 전에 스크린 몰래 치고 옴.

스크린치고 온거아니냐니까
아니라고 딱발뺌하던데
당근에는 넘재밌었다고 후기글까지 써놓음ㅎㅎ

남편한테 뭐라고 하고싶은데
핸드폰 몰래보다가 알게된거라 말도 못하고
혼자 기분나빠서 잠도 못자는중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