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니까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렸네요 두서없이 쓴 고민글이긴 했는데 장기연애 후 이별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헤어진 직후는 오히려 연락오는 이성이 있었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휴유증이 있어서 당시엔 시작이 두려웠고 몇몇 소개를 거절 후 괜찮은 지금은 오히려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하나 나눠본 고민글일 뿐입니다 음, 전연인과 아무런 접점도 연관도 없는 사람 (건너 건너아는 지인이 없는) 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장기연애를 해봤기 때문에 온전한 내편이 주는 안정감이 그리웠습니다 (전연인이 그리운것이 아닌) 이별 후 시간이 흐른 뒤 저는 혼자보다는 누군가 함께하는 삶이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가치관이 생겨서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는것이고 이게 참 댓글은 정말 각자의 삶에 의한 각자의 해석이네요 행복한 일상들 보내길 바랍니다 장기연애하고 이별해서 결혼은 물론 연애도 어렵다 어디서 만나야 하냐 진짜 모르겠어서 그럼 적극성이 떨어진건 맞는데 얼마나 적극적이여야 하는건데..? 소개 좀 해줘를 입버릇 처럼 달고 살아? 아니면 약간이라도 관심가는 사람이면 막 들이대야 함? 내 마음상태는 절대 가볍지 않은데 저런 적극성이 한편으로 가벼워 보일까봐 입이 떨어지지도 않고 행동으로도 실행이 안되네 뭐부터 해야 하냐..6816
35살인데 연애 다시 못할것 같다
퇴근하고 오니까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렸네요
두서없이 쓴 고민글이긴 했는데
장기연애 후 이별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헤어진 직후는 오히려 연락오는 이성이 있었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휴유증이 있어서 당시엔 시작이 두려웠고
몇몇 소개를 거절 후 괜찮은 지금은
오히려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하나 나눠본 고민글일 뿐입니다
음, 전연인과 아무런 접점도 연관도 없는 사람
(건너 건너아는 지인이 없는) 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장기연애를 해봤기 때문에
온전한 내편이 주는 안정감이 그리웠습니다
(전연인이 그리운것이 아닌)
이별 후 시간이 흐른 뒤 저는
혼자보다는 누군가 함께하는 삶이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가치관이 생겨서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는것이고
이게 참
댓글은 정말 각자의 삶에 의한 각자의 해석이네요
행복한 일상들 보내길 바랍니다
장기연애하고 이별해서
결혼은 물론 연애도 어렵다
어디서 만나야 하냐
진짜 모르겠어서 그럼
적극성이 떨어진건 맞는데
얼마나 적극적이여야 하는건데..?
소개 좀 해줘를 입버릇 처럼 달고 살아?
아니면 약간이라도 관심가는 사람이면
막 들이대야 함?
내 마음상태는 절대 가볍지 않은데
저런 적극성이 한편으로 가벼워 보일까봐
입이 떨어지지도 않고
행동으로도 실행이 안되네
뭐부터 해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