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제 살림 방식을 자꾸 지적하세요오실 때마다 이건 왜 이렇게 해놨냐 저건 왜 저렇게 했냐저도 처음엔 참았어요 어른이시니까근데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이에요이번엔 냉동실 보관 방식이 잘못됐다는 거였어요그 말씀을 저한테 직접 하시는 게 아니라 남편한테 하시는 거예요남편은 그 자리에서 그래요 맞아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하더라고요나중에 남편한테 말했더니 어머니가 틀린 말 한 게 아니지 않냐고그게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부부가 같이 사는 집에서 내 방식이 지적받을 때 내 편을 들어달라는 거잖아요그렇게 말했더니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고 어머니가 도움 주시려는 거라고그 말 듣는 순간 진짜 서러웠어요일부러 괴롭히시는 게 아닌 건 알아요근데 남편이 어머니 말에 무조건 맞장구 치는 게 왜 이렇게 속상한지내가 예민한 건가요?321
남편이 왜 항상 시어머니 편인지 진짜 이해가 안 돼요
오실 때마다 이건 왜 이렇게 해놨냐 저건 왜 저렇게 했냐
저도 처음엔 참았어요 어른이시니까
근데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이번엔 냉동실 보관 방식이 잘못됐다는 거였어요
그 말씀을 저한테 직접 하시는 게 아니라 남편한테 하시는 거예요
남편은 그 자리에서 그래요 맞아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하더라고요
나중에 남편한테 말했더니 어머니가 틀린 말 한 게 아니지 않냐고
그게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부부가 같이 사는 집에서 내 방식이 지적받을 때 내 편을 들어달라는 거잖아요
그렇게 말했더니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고 어머니가 도움 주시려는 거라고
그 말 듣는 순간 진짜 서러웠어요
일부러 괴롭히시는 게 아닌 건 알아요
근데 남편이 어머니 말에 무조건 맞장구 치는 게 왜 이렇게 속상한지
내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