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댁 외할머니(남편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그때 한번도 뵙지 못했던 남편도 잘 모르는 아주 먼 친척들을 만나게 되었어요그런 상황에서 시어머님은 "우리 아들이야" 하면서 신랑만 소개를 시키시더라고요,, 물론 신랑이 인사할때 저도 옆에 서 있으니 같이 인사를 하긴 했지만저에 대한 소개는 없으셨고,, (그분들은 아마도 분위기 상으로 며느리구나 하셨겠죠)그 옆에 서있는 저는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그 전부터 한번씩 있었거든요신랑과 같이 있을때 어머님 아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 아들,,," 이러시고 저는 그냥 패스 하셨어요.. 솔직히 그간 미묘하게 저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나 상황들이 있어서..저를 보고 웃긴 하는데,,, 대놓고 무시는 안하는데,,, 미묘하게 나오는 그 느낌,,, 뭐 저도 그렇게 시댁에 살갑게 하는 편은 아니고해야할 도리만 하는 며느리어서그냥 신경 안쓰며 살았는데 문제는요 어제, 요양병원에 계시던 이모가 건강 악화로 작고하셨고장례식장을 동생이랑 올케랑 같이 가게 되었어요그동안 못만났던 사촌 언니 오빠들과 인사할때 저희 친정엄마는 "우리 며느리야,," 라고 단 한번도 뺴놓지 않고 올케를 소개를 시키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시어머니가 나를 대놓고 무시하는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좀 씁쓸해지는데요 솔직히 무시하는거 알면서도그냥 시어머니 성격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애써 신경안쓰려 했는데 제 생각이 맞는거겠지요?
며느리 소개 안시키는 시댁 뭘까요?
물론 신랑이 인사할때 저도 옆에 서 있으니 같이 인사를 하긴 했지만저에 대한 소개는 없으셨고,, (그분들은 아마도 분위기 상으로 며느리구나 하셨겠죠)그 옆에 서있는 저는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그 전부터 한번씩 있었거든요신랑과 같이 있을때 어머님 아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 아들,,," 이러시고 저는 그냥 패스 하셨어요..
솔직히 그간 미묘하게 저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나 상황들이 있어서..저를 보고 웃긴 하는데,,, 대놓고 무시는 안하는데,,, 미묘하게 나오는 그 느낌,,,
뭐 저도 그렇게 시댁에 살갑게 하는 편은 아니고해야할 도리만 하는 며느리어서그냥 신경 안쓰며 살았는데
문제는요 어제, 요양병원에 계시던 이모가 건강 악화로 작고하셨고장례식장을 동생이랑 올케랑 같이 가게 되었어요그동안 못만났던 사촌 언니 오빠들과 인사할때 저희 친정엄마는 "우리 며느리야,," 라고 단 한번도 뺴놓지 않고 올케를 소개를 시키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시어머니가 나를 대놓고 무시하는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좀 씁쓸해지는데요
솔직히 무시하는거 알면서도그냥 시어머니 성격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애써 신경안쓰려 했는데
제 생각이 맞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