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두 명인데 위에는 전남편 아이고 아래는 지금 남편 아이예요결혼할 때 다 말씀드렸고 시어머니도 알고 계세요처음엔 그냥 다 같이 귀여워해 주시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대하는 방식이 확연히 달라요아래 아이한테는 완전 껌뻑 죽는데 위 아이한테는 그냥 무심해요명절 때 용돈이 제일 티가 나요 아래 아이는 5만원이고 위 아이는 1만원이거든요그냥 성의 차이라고 넘기기엔 금액 차이가 너무 크고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알게 될 거잖아요왜 나한테는 다르게 대하냐고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어머니 입장에서 어쩔 수 없지 않냐는 거예요어쩔 수 없는 건 이해해요근데 그걸 이렇게 티나게 드러내는 건 다른 문제잖아요위 아이가 상처받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시는 건지아니면 어차피 친손자가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건지시어머니한테 직접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남편은 예민하게 굴지 말라가 항상 결론이고명절마다 이 패턴이 반복되는 게 허탈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5298
시어머니가 친손주 외손주 차별하는 거 어쩌라고요
결혼할 때 다 말씀드렸고 시어머니도 알고 계세요
처음엔 그냥 다 같이 귀여워해 주시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대하는 방식이 확연히 달라요
아래 아이한테는 완전 껌뻑 죽는데 위 아이한테는 그냥 무심해요
명절 때 용돈이 제일 티가 나요 아래 아이는 5만원이고 위 아이는 1만원이거든요
그냥 성의 차이라고 넘기기엔 금액 차이가 너무 크고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알게 될 거잖아요
왜 나한테는 다르게 대하냐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어머니 입장에서 어쩔 수 없지 않냐는 거예요
어쩔 수 없는 건 이해해요
근데 그걸 이렇게 티나게 드러내는 건 다른 문제잖아요
위 아이가 상처받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시는 건지
아니면 어차피 친손자가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남편은 예민하게 굴지 말라가 항상 결론이고
명절마다 이 패턴이 반복되는 게 허탈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