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좀 됐는데 아직도 축의금 생각하면 마음이 상하는 사람이 있어요회사 다닐 때 같은 팀이었는데 딱 업무만 하던 사이라 청첩장을 안 돌렸거든요근데 다른 사람 통해서 소식 듣고는 왜 자기는 안 주냐고 서운하다고 연락이 왔어요민망해서 그날 바로 모바일 청첩장 보냈더니 식장에는 안 오고 계좌로 삼만원 넣고 카톡으로 축하한다고만 하더라고요안 왔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 굳이 달라고 해서 받아놓고 저러니까결혼식이 뭐라고 사람 속을 이렇게까지 보게 되는지 모르겠네요3388
청첩장 달라던 사람이 삼만원 넣었어요
회사 다닐 때 같은 팀이었는데 딱 업무만 하던 사이라 청첩장을 안 돌렸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 통해서 소식 듣고는 왜 자기는 안 주냐고 서운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민망해서 그날 바로 모바일 청첩장 보냈더니 식장에는 안 오고 계좌로 삼만원 넣고 카톡으로 축하한다고만 하더라고요
안 왔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 굳이 달라고 해서 받아놓고 저러니까
결혼식이 뭐라고 사람 속을 이렇게까지 보게 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