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저는 모아둔 돈 팔천이 있었고 남편은 빚이 이천 있었어요 그 빚 제가 결혼 준비하면서 다 갚았고 신혼집 전세금도 제 돈이 훨씬 많이 들어갔거든요 근데 이번에 남편이 생활비를 반반으로 딱 나누자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소득 비율대로 냈는데 그건 자기가 손해라면서요 결혼 전에 갚아준 돈은 셈에도 안 넣으면서 생활비만 반반 하자는 게 누가 봐도 이상한 거 아닌가요 이런 거 그냥 넘어가는 게 맞아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거예요10119
빚 갚아줬는데 이제 와서 생활비 반반 하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