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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겸찡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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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게 결코 좋은게 아님
학교댕길때 고백 거절하니까 내 뒷담까고다니던 미친놈부터
직장에서도 직급으로 은근히 접근하고 자꾸 연락하던 상사에
유부남 고백에
진짜 별의별새끼들 다 꼬였었음
그때부터 폰 두개만들어서 다녔음
사람이 먼가 방어적이 돼버린듯
물론 좋은 남자들도 있으니 선택의 여지는 많지만 성가신일도 개많았음
그동안 따라다니고 별짓다한 수많은 하남자새끼들 떠올리면 괴가의 내가 불쌍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