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내맘같지 않네

여자2026.09.01
조회12,276
올해 41여자 입니다.
미혼이고 결혼생각은 없어요.

결혼할 능력도 안되고 이제나이가 들어 점점 생각이 없어집니다.
현재 일하고있어요. 곧 1년이 됩니다

현재같은 공간에서 같이일하고있습니다.
육아휴직후 복귀했어요. 복귀를 하지않는 조건으로 제가 들어온건데 갑자기 오는바람에 같이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텃새.업무에 관한 지적질.그리고 제가 앞전회사에서 어떤업무를 했는데 거기에 진짜 근무를 한게 맞냐며 확인을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매우 불쾌했어요. 그뿐만아니라 사사건건 업무에 꼬투리를 잡고 제가 일을 못한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고 업무에 관한 사소한거라도 이야기하지않으면 화를 내거나 욱하거나 한숨을쉽니다.

참고 일하고있습니다. 근데 같은방을 쓰는바람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심하게옵니다.

그만두고싶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만두기도 무섭고 다른데갈수가있을지 이런걱정이 앞서 쉽사리 그만두지를 못하고있습니다.

저는 사무직도 10년 넘게일을했습니다.

그만둬야될지 계속 다녀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