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준다더니 밥값 반띵하자는 조카

ㅇㅇ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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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조카가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밥이나 먹으러 오라길래 축의금 하려고 했죠
근데 며칠 뒤에 다시 연락이 와서
식장 근처에서 이모들끼리 밥 먹기로 했는데 한 사람당 얼마씩 걷는다는 거예요
축의금은 축의금대로 내고 밥값은 따로 내라는 거죠
예식장 밥이 비싸서 그렇대요
결혼식 밥값을 하객이 더치페이하는 건 처음 봐요
이럴 거면 청첩장을 왜 준다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축의금만 계좌로 보내고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