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춤추고있는데 글쎄..

무서워2009.02.05
조회453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2살 소녀랍니당ㅋ

 

요즘은 방학을 해서 넉넉하게 살고있는데요

 

정말 무서운 일을 겪어서 한글짜 적어봅니다ㅋㅋ

 

섬뜩해여..

 

얼마전에 제가 집에서 청소도 할겸해서 집에  창문을 열어놓고(저희집은 주택입니당)

 

주택인데 사람들이 별로 안다니는 곳이라서 문을 창문들을 열어놓고 환기시키면서ㅋ

 

그렇게 청소를 하려고 청소기를 끄집어 내서 청소기를 열심히 돌렸습죠 ㅋㅋ

 

근데 청소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ㅋㅋ

 

노래를 틀어놓고 런닝( 죄송합니당....) 그러니까 나시 티를 입고 아무 생각없이

 

춤을 췄습니다 ㅋㅋㅋㅋㅋ

 

거울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ㅐ 그런거 있잖아여 ㅋㅋㅋ 티비에 보면 여주인공들이 노래틀어놓고 머리 질끈 묶고

 

노래 부르면서 청소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날따라 꼭 따라하고 싶고 기분이 좋아져서..... 열라게 한 ..30분정도

춤을 추면서 청소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청소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청소하고 춤도 맘껏 추고 ㅋㅋㅋㅋ 이제 정리하려고

창문들을 닫을려고 하는데....

 

정말 이게 무슨일..

방금전에 창문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창문에.. 만원이 꽂혀있는거..................

그것도 창문 정중앙에여.....

 

전정말 소름쫙..

그것도 내가 춤30분동안 춘 큰방에서요

 

그돈은 뭐 내가 쇼하는거 잘봤다는건지...

정말 무서워서 옷 다입고 창문 다 잠그고..............

 

정말 이건 뭐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무서웠습니다...

 

여러분도 춤추면서 청소하지말아줘염

그 돈은 제가 꿀꺽했지만서리 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