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권문제..어떤 게 나을까요?

야옹이2009.02.07
조회1,923

 경제권때문에 글을 쓰게 되네요.

 

 결혼한지 한달이 막 지난 새댁입니다...

 

 신랑은 연본 3500정도 벌고여..

 

 저는 임신을 해서..(남들이 다한다는 혼수 준비해왔습니다..)

 

 집에서 본의아니게 쉬고 있습니다.

 

 

 경제권때문에 몇 몇 말이 오가다 싸움만 나서 ... 휴전을 하고 글을 올리네요.

 

 한달에 50만원(오로지 생활비, 세금은 자기가 낸다네요.)

 

 을 줄 테니 그돈으로 생활하고 하네요.

 

 카드나 그런 건 자기 회사로 가기 때문에 저는 현재

 

 이 사람이 얼마를 갖고 있고 얼마를 쓰는 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합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씀씀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경제권을 갖고 오라고 했지만..

 

 저렇게 계속 나오니..

 

 

 뭐..

 

 제가 돈 벌때도 아빠 통장에 돈 넣고 용돈받아써서.. 크게 상관을 없을 것같기는 한데..

 

 

 만약에 경제권을 신랑이 갖는 대신에 걸수 있는 조약(?)이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카드 명세서는 나에게 보여주고 통장의 잔액을 밝혀라.

 

 뭐 이런 거..ㅋㅋ;;

 

 아님 경제권을 그대로 제가 가져오는 것이 나을까요??

 

 갖고온다면 그 방법?? (완전 단호해요. 50만원으로 생활비준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