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를 어딘가에 써보는건 첨이네요 친구가 여기가면 많은 사람들의 얘기들이 올라와 있다고 해서,
가서보면 비슷한 사연도 있고 답답하면 함 보라고,,, 몇개의 글들을 읽으면서 공감도 했고, 한편으론 각자의 개인의 고민이니 쉽게얘기하는분들도 있고 장난의 상처글도 많고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서 ,,, 그냥 써내려갑니다.
길고 두서없지만,,,,
주말내내 넘 힘들어서 ,,오늘은 그래도 월요일이라 일을하면 좀 잠깐이라도 잊을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이유없이 눈물이 나네요, 자꾸 눈에 눈물만 고이고,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살 중반부터 만났다가 우린 남자친구가 일방적인 이별의 통보로 두번을 헤어지고 그 뒤로 5년뒤, 싸이쪽지를 통해, 정말 염치없고 그렇지만 잊지못해 연락을 했다며 원래, 싸이같은거 홈피, 이런거엔 절대 관심없는 사람이거든요 친구들한테 들었는데, 요즘 거의 싸이한다는 얘기를 듣고 용기내서 쪽지를 보냈거든요, 연락한번 달라며 핸폰번호와 함께 너란여자 잊지 못했다,,,,후회했다,미안했다, 등등
전 그 쪽지를 받느순간 너무 놀랬고, 화가났고, 왜 이제와서 나한테 연락을 했는지,,,나를 우습게 생각하나싶고 전 그 당시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지 한달된 상태인지라 제 심리상태도 엉망이였죠 암튼 복잡미묘했어요, 5년이나 지난이시점에 뭔가 싶었죠, 참 염치없다,,,,,,,,생각이 들고 그 뒤로 무시하려고 했지만, 저도 누군가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맘도 텅빈상태였고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두번씩이나 이별을 통보했던 그 남자 정말 원망하고 다신안보리라 했었는데, 옛날 그 이별통보했던 아픈생각보다, 이 마음은 뭔가,,, 좋았던 제가 넘 좋아했던 생각들만 떠올려지더라구요 내가 미쳤다. 정신차리자 몇번을 다짐했고 제 사연을 아는 친구들도 절대 연락하지마라, 흔들리지 말라고 말렸었거든요, 그 남자도 이여자저여자 만나다가 그래도 네가 잘해줬으니깐, 어쩌다 생각난거라며,,,,,,,, 저도 다짐을 했지만, 1달뒤에 저도 뭐에 이끌렸는지, 전화를 하게됐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너무 좋아했고 저도 예전 감정이 되살아나, 상처받았던건 싹-잊고 .........그뒤에 우린 다시만나 예전감정 그대로임을 확인하고 사귀게 됐어요, 남자친군 많이 피우던 담배도 저를 다시 만나면서 담배도 끊고, 나름대로 각오를 한듯했고, 또 예전과는 다르게 생각도 깊어지고 달라졌다는걸 느꼈어요
하지만, 저의집에서는 난리가 났죠, 그렇게 두번씩이나 헤어진거 집에선 다 알고 있었기때문에 특히 엄만 정말 병이 나실정도로 반대를 하셨구요, 남자친구랑 우연히 집앞에서 같이 있는걸 보고, 집에데려와, 남자친구에게 욕적인 말도 많이 하셨고,만나지 말라는,,, 쫒겨나다 시피 ,,,,,,상처를 많이 받았게죠
술마시면, 가끔이지만 니가 내 상처를 아느냐,,,,,라는 말을 하기도 했어요 엄마와 난 그뒤로도 계속 정말 많이 싸우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안좋았어요 왜, 그런남자를 니가 왜 만나냐,,, 두번씩이라 그런사람 또 분명히 너한테 상처줄꺼다,,,,,,,, 넌 생각이 없냐, 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냐는둥 다른것보다 한번,두번 너한테 상처준사람 또 안그러라는법 없다는것
저도 그 부분에선 늘 맘속한편으론 불안했어요, 변했다고 생각했고, 또 믿기로 약속했고 계속 만나면서 믿었구요, 그렇게 우린 사귀면서 몇번 제가 삐져서 그런적으 있었지만 한번도 싸우거나, 그런적없이 만나면 늘 웃게되고 행복했어요, 다시 사귄지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집에서도 어느정도 저희 부모님은 포기(?)하셨고 가끔씩은 그 남잔 어떤성격인지, 음식은 뭘 좋아하는지 등 서서히 맘을 여시는듯 정확히 말하자면, 엄만 그랬어요 그래도 싸우지 않고 잘 만나고 있으니 어느정도 인정해주는듯, 그래도 썩, 맘에 들진 않으셨지만 ^^;
문제는,,,,,,,,,,,,, 그 쫒겨나다시피 한 이후로 우린 서로 집안에 왕래가 없다는거였죠, 남자친구는 저에게 빨리 부모님께 인사드리게 자리를 마련해라,,,,,,,,,,,,, 그 얘기를 계속했고, 전 내가 알아서 할꺼라며 기달려보라고만 했어요 제 입장에서 집에서 어느정도 그렇게 반대를 심하게 하다가 조금씩 인정해주시는것에 감사했고, 제 맘도 어느정도 편해지고, 반대할때보다 편하게 남자친구를 만난는거 자체가 행복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자꾸 부모님과의 자리를 미루다 보니, 남자친구는 자기를 창피하게 생각해서 아직도 인사를 안드리냐는 둥 제가 다른사람과 조건을 제며, 아직도 결정을 못했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저 아니였거든요, 남자친구의 직업, 학벌,,,,,,,,,,,,, 이런거에 대해서 사귀면서 생각해보지도 않았어요 진짜 그런건 생각지도 않을만큼 좋아했으니깐요, 주위에선 이런 제가 외골수라며,,, 요즘 젊은사람같이 않게 꽉 막였있다고,,
그런데, 제 맘엔 그런 조건속의 결정이 아닌, 남자친구에 대한 불안한 감정들이 계속 있었나봐요, 믿는다고 저도 믿고 있었지만, 인사를 드린다고 했도, 그 남자의 자존심을 알기에 혹시라도 또 부모님이 그 사람에서 상처되는 말을 하지 않을까,,,,,,, 하지만, 결혼이라는거 현실적인거라 서로 그런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상황이 되잖아요, 그때, 남자친구가 상처받을 생각,,, 혹시 또 혼자 맘정리하며 일방적으루 이별하지 않을까,,,,,,,,,그런 불안감, 몇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사람들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물론 다시 헤어졌다 행복하게 결혼에 골인하는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또 다시 같은 상황으로 헤어지게 되는,,,,,,,,,,,,,,,,,,,,,,
헤어지기 전까지 우린 그냥 그럭저럭 잘 만나고 늘 똑같이 잘 지냈어요 이번 설때도 인사를 가지 않은 상황이지만, 서로 집안에 각자 설선물은 드렸거든요 물론 직접 집에 와서 주진 않았지만,,,,,,,,,,,,, 저도 집에서도 왜, 안데려왔느냐,,,그런소리 들어서 좀 후회했구요 설 지나면 꼭 자리마련해 인사드려야겠다 생각하고,
그런데, 남자친구가 설이지나고 혼자 여행같은거 안가봐서 한번 가봐야겠다고 하고 2박3일로 여행을 갔어요, 일만하다 답답해서 그냥 바람쐬러 가는식으루 평소 생각대로라면, 여행가기전에 연락을 했거나, 나 잘 갔다올께라는 문자라도 올줄 알았는데. 아침에 문자를 남겼는데, 연락도 없고해서,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많이 섭섭하고 이상했지만, 그래, 가끔 그러고 싶겠지,,,,,싶어 올때까지 기다렸어요 물론 전 그 사이, 혹시 켜놓지 않았을까 싶어 몇번 전화를 했지만 꺼져있었구요, 그래도 나한테 전화한통하지 않는것까지 훌훌털고 여행의 목적이니깐, 난 이해할꺼야 ,,이해할꺼야 억지로(?)생각했지만 많이 섭섭했어요, 내가 그정도 밖에 안됐나? 하구 혼자 답답하니 여러가지 섭섭한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더 많이 불안했구요,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참,,,,,,정말 정확하더군요
남자친구는 그후에 여행갔다왔다 라는 짧은 문자를 남겼구요, 전, 섭섭한 맘에 살짝 삐지기도 해서 문자에 답도 안하고,,,,,,,,,,,,,,,,,,,,,,,, 있다가 나 화났다, 이런거 보여주고 싶었는지 연락올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 퇴근하고 시간을 보니12시가 넘을때 까지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화가났겠지,,,,,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전화를 했는데,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택시로 이동중이라며, 그 목소리 말투, 너무 낯설었어요, 너무 차가웠거든요 제기 -택시안이라 통화하기 힘들지?라며 그럼 나중에 통화하자,,라며 끊었죠, 전, 늦게 새벽에라도 전화를 할줄 알고, 불안한 맘속에 잠도 안오고 뜬눈으루 기다렸죠, 그런데 전화기는 울리지 않더군요 도저히 잠도 안오고, 혼자 이생각저생각 울컥한 마음에 아침에 전화를 했어요, 술도 마셨겠다 자구있을꺼 같지만 깨워서라도 얘기하고 싶었거든요, 두번끝에 세번째 전화를 받더군요, 자다가 일어난거 같았는데, 차분히 전화를 받더라구요, 전 얘기했죠, 전화할줄 알았는데, 안해서 그냥 답답해서 전화했다고 남자친구는 다시 내가 전화할께라며 끊더군요,
그리고 몇분후 전화가 왔어요, 전, 나한테 도대체 왜그러냐며,,,,,물었어요 남자친구는 침묵끝에, 너한테 정떼려고그래-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는순간 정말 가슴이 내려앉았어요 제 맘 한편으론 불길한 그 예감이 맞는거였지만, 현실로 다가오니, 무섭고 떨렸어요, 남자친구의 목소리는 여전히 차가웠고, 전, 왜 그러냐며 물었죠, 결론은 그거였어요, 집에 인사를 자꾸 미뤄서 자기도 지쳤다 나도 당장결혼할 생각도 없으니,,,,,,,라며 니 부모님이 나한테 어떡해 했는지 모른냐며,, 알지 왜 그걸 모르냐했더니, 니가 어떻게 아냐며, 니가 내 맘을 아냐고,,,,,,,,,, 정말 설지나구 울집에서도 얘기가 있어서 날 잡으려고 했다,,,,,,라고 얘기했지만 그 상황에선 남자친구에겐 어의없고 변명으로만 들렸겠죠, 남자친구 입장에서 웃긴다 싶었겠죠, 남자친구는 됐다며, 됐어됐어,,라며 더이상 말할가치도 없다는듯 어이없다는듯이 너도 알지? 지금 이후로 내가 연락안할꺼라는거 알지?..........라며 잔인하게 얘기하더군요 ............................너무 떨렸어요, 가슴이 쿵 워낙 한번 결심한건 절대로 뒤돌아 보지 않는 성격때문에, 전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 앞에서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할께, 다시한번 생각해달라고 얘기해도 소용없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 그 전에 서로 말다툼이라도 있었다던가 그랬으면 이렇게 까지 답답하지 않아요 너무 갑자기 혼자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통보하며 이정도 얘기했으면 스스로 알아서 해라라는식,,
제마음은 아직 잘지냈던 그대로인 그맘 고대로 상태인데 이런 이별은 정말 받아들이기도, 견디기도 힘이 듭니다. 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구나 싶은 순각전인 원망스러움과 섭섭함때문에 난 너한테 이정도였나? 싶은생각에, 1시간뒤에 문자를 남겼어요 너한텐 난 이정도 밖에 안됐나며,,,,, 그래, 우린 여기서 끝이다라고,,,,,,,,, 그리고 그 남자친구의 상처가 저도 미안했기에 미안하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을 남기고, 바로 답이 왔더군요, 잘살아라 고마웠다, 라며,,,,,,,,,,,,,,,,,,,,,,,,,,,,,,
참 허망하네요, 그렇게 어렵게 다시만나 2년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버려진것처럼, 아무생각이 안나네요
그런뒤 3일이 지났네요 원망스러움도 있지만 지금은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만 들고, 남자의 자존심,,,,,,,, 강하잖아요, 그런데 남들보다 더 강한 자존심이 많았던 남자친구인데 그동안 속으로 상처를 많이 받고 그런생각까지 했다싶어 정말 생각했던것보다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너무 보고싶네요, 이렇게 떠나보내면 후회될꺼 같아서요 그렇게 떠나버린 남자친구, 다시 연락해도 소용없다는걸 알지만,, 이렇게 끝나면 저희집에서도 ,,,,,,,,,,,,,,,,,,,,,,,이젠 다신 인정 안하실겁니다. 다시 남자친구를 붙잡을수 없구요
평생을 함께하고싶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자존심이고 뭐고 그래도 한번 붙잡아 봐야 하는건가요? 그래야 후회가 없을까요? 어떻게든 시도를 해서라도, 시도해 보고 그때도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때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말리네요, 힘들겠지만,,,,,절대 연락하지말라고 잊으라고,,,,,,,,,,,,,,,,,,,,,,,,,,,,, 전화하면 전화번호라도 바뀌었을꺼 같은,,, 만약 그렇다면 그 후에 비참함과 상처는 생각하기도 싫구요
오늘 싸이에 가보니, 원래 싸이 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그냥 너무 보고싶어서 들어갔는데, 일촌도 끊겨있고,,,,,,,,,,,,,,,,,, 이정도면 완전 맘 정리한거겠죠 ? 이런사람,,,,,,,,,,,,,,,,,,,,,,,,,,,다신 돌아올순 없는거죠?
나이도 적지 않은 저인데, 사랑에선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유치하리만큼 이상한 생각이 들고, 성숙하지 못한 ,,,,,,,,,,,,,,,,,,,,,,,
답답한마음에 털어놓을곳이 없어 ㆀ
나의 이야기를 어딘가에 써보는건 첨이네요
친구가 여기가면 많은 사람들의 얘기들이 올라와 있다고 해서,
가서보면 비슷한 사연도 있고 답답하면 함 보라고,,,
몇개의 글들을 읽으면서 공감도 했고,
한편으론 각자의 개인의 고민이니 쉽게얘기하는분들도 있고 장난의 상처글도 많고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서 ,,, 그냥 써내려갑니다.
길고 두서없지만,,,,
주말내내 넘 힘들어서 ,,오늘은 그래도 월요일이라
일을하면 좀 잠깐이라도 잊을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이유없이 눈물이 나네요,
자꾸 눈에 눈물만 고이고,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살 중반부터 만났다가
우린 남자친구가 일방적인 이별의 통보로 두번을 헤어지고
그 뒤로 5년뒤,
싸이쪽지를 통해,
정말 염치없고 그렇지만 잊지못해 연락을 했다며
원래, 싸이같은거 홈피, 이런거엔 절대 관심없는 사람이거든요
친구들한테 들었는데, 요즘 거의 싸이한다는 얘기를 듣고 용기내서 쪽지를 보냈거든요,
연락한번 달라며 핸폰번호와 함께
너란여자 잊지 못했다,,,,후회했다,미안했다, 등등
전 그 쪽지를 받느순간 너무 놀랬고,
화가났고, 왜 이제와서 나한테 연락을 했는지,,,나를 우습게 생각하나싶고
전 그 당시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지 한달된 상태인지라 제 심리상태도 엉망이였죠
암튼 복잡미묘했어요,
5년이나 지난이시점에 뭔가 싶었죠,
참 염치없다,,,,,,,,생각이 들고
그 뒤로 무시하려고 했지만,
저도 누군가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맘도 텅빈상태였고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두번씩이나 이별을 통보했던 그 남자 정말 원망하고 다신안보리라 했었는데,
옛날 그 이별통보했던 아픈생각보다,
이 마음은 뭔가,,,
좋았던 제가 넘 좋아했던 생각들만 떠올려지더라구요
내가 미쳤다. 정신차리자 몇번을 다짐했고
제 사연을 아는 친구들도
절대 연락하지마라, 흔들리지 말라고 말렸었거든요,
그 남자도 이여자저여자 만나다가
그래도 네가 잘해줬으니깐, 어쩌다 생각난거라며,,,,,,,,
저도 다짐을 했지만,
1달뒤에 저도 뭐에 이끌렸는지,
전화를 하게됐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너무 좋아했고
저도 예전 감정이 되살아나, 상처받았던건 싹-잊고
.........그뒤에 우린 다시만나 예전감정 그대로임을 확인하고
사귀게 됐어요,
남자친군 많이 피우던 담배도
저를 다시 만나면서 담배도 끊고,
나름대로 각오를 한듯했고, 또 예전과는 다르게 생각도 깊어지고 달라졌다는걸 느꼈어요
하지만,
저의집에서는 난리가 났죠,
그렇게 두번씩이나 헤어진거 집에선 다 알고 있었기때문에
특히 엄만 정말 병이 나실정도로 반대를 하셨구요,
남자친구랑 우연히 집앞에서 같이 있는걸 보고,
집에데려와, 남자친구에게 욕적인 말도 많이 하셨고,만나지 말라는,,,
쫒겨나다 시피 ,,,,,,상처를 많이 받았게죠
술마시면, 가끔이지만 니가 내 상처를 아느냐,,,,,라는 말을 하기도 했어요
엄마와 난 그뒤로도 계속 정말 많이 싸우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안좋았어요
왜, 그런남자를 니가 왜 만나냐,,,
두번씩이라 그런사람 또 분명히 너한테 상처줄꺼다,,,,,,,,
넌 생각이 없냐, 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냐는둥
다른것보다 한번,두번 너한테 상처준사람 또 안그러라는법 없다는것
저도 그 부분에선 늘 맘속한편으론 불안했어요,
변했다고 생각했고, 또 믿기로 약속했고
계속 만나면서 믿었구요,
그렇게 우린 사귀면서 몇번 제가 삐져서 그런적으 있었지만
한번도 싸우거나, 그런적없이 만나면 늘 웃게되고 행복했어요,
다시 사귄지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집에서도 어느정도 저희 부모님은 포기(?)하셨고
가끔씩은 그 남잔 어떤성격인지, 음식은 뭘 좋아하는지 등
서서히 맘을 여시는듯
정확히 말하자면, 엄만 그랬어요
그래도 싸우지 않고 잘 만나고 있으니 어느정도 인정해주는듯,
그래도 썩, 맘에 들진 않으셨지만 ^^;
문제는,,,,,,,,,,,,,
그 쫒겨나다시피 한 이후로 우린
서로 집안에 왕래가 없다는거였죠,
남자친구는 저에게 빨리 부모님께 인사드리게 자리를 마련해라,,,,,,,,,,,,,
그 얘기를 계속했고,
전 내가 알아서 할꺼라며 기달려보라고만 했어요
제 입장에서 집에서 어느정도 그렇게 반대를 심하게 하다가 조금씩 인정해주시는것에
감사했고, 제 맘도 어느정도 편해지고, 반대할때보다 편하게 남자친구를 만난는거 자체가 행복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자꾸 부모님과의 자리를 미루다 보니,
남자친구는 자기를 창피하게 생각해서 아직도 인사를 안드리냐는 둥
제가 다른사람과 조건을 제며, 아직도 결정을 못했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저 아니였거든요,
남자친구의 직업, 학벌,,,,,,,,,,,,, 이런거에 대해서 사귀면서 생각해보지도 않았어요
진짜 그런건 생각지도 않을만큼 좋아했으니깐요,
주위에선 이런 제가 외골수라며,,, 요즘 젊은사람같이 않게 꽉 막였있다고,,
그런데, 제 맘엔 그런 조건속의 결정이 아닌,
남자친구에 대한 불안한 감정들이 계속 있었나봐요,
믿는다고 저도 믿고 있었지만,
인사를 드린다고 했도, 그 남자의 자존심을 알기에
혹시라도 또 부모님이 그 사람에서 상처되는 말을 하지 않을까,,,,,,,
하지만, 결혼이라는거 현실적인거라
서로 그런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상황이 되잖아요,
그때, 남자친구가 상처받을 생각,,,
혹시 또 혼자 맘정리하며 일방적으루 이별하지 않을까,,,,,,,,,그런 불안감,
몇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사람들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물론 다시 헤어졌다 행복하게 결혼에 골인하는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또 다시 같은 상황으로 헤어지게 되는,,,,,,,,,,,,,,,,,,,,,,
헤어지기 전까지
우린 그냥 그럭저럭 잘 만나고 늘 똑같이 잘 지냈어요
이번 설때도 인사를 가지 않은 상황이지만, 서로 집안에 각자 설선물은 드렸거든요
물론 직접 집에 와서 주진 않았지만,,,,,,,,,,,,,
저도 집에서도 왜, 안데려왔느냐,,,그런소리 들어서 좀 후회했구요
설 지나면 꼭 자리마련해 인사드려야겠다 생각하고,
그런데, 남자친구가 설이지나고
혼자 여행같은거 안가봐서 한번 가봐야겠다고 하고
2박3일로 여행을 갔어요,
일만하다 답답해서 그냥 바람쐬러 가는식으루
평소 생각대로라면,
여행가기전에 연락을 했거나, 나 잘 갔다올께라는 문자라도 올줄 알았는데.
아침에 문자를 남겼는데, 연락도 없고해서,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많이 섭섭하고 이상했지만,
그래, 가끔 그러고 싶겠지,,,,,싶어 올때까지 기다렸어요
물론 전 그 사이, 혹시 켜놓지 않았을까 싶어 몇번 전화를 했지만 꺼져있었구요,
그래도 나한테 전화한통하지 않는것까지 훌훌털고 여행의 목적이니깐,
난 이해할꺼야 ,,이해할꺼야 억지로(?)생각했지만
많이 섭섭했어요, 내가 그정도 밖에 안됐나? 하구 혼자 답답하니 여러가지 섭섭한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더 많이 불안했구요,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참,,,,,,정말 정확하더군요
남자친구는
그후에 여행갔다왔다 라는 짧은 문자를 남겼구요,
전, 섭섭한 맘에 살짝 삐지기도 해서
문자에 답도 안하고,,,,,,,,,,,,,,,,,,,,,,,,
있다가 나 화났다, 이런거 보여주고 싶었는지 연락올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 퇴근하고 시간을 보니12시가 넘을때 까지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화가났겠지,,,,,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전화를 했는데,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택시로 이동중이라며,
그 목소리 말투,
너무 낯설었어요, 너무 차가웠거든요
제기 -택시안이라 통화하기 힘들지?라며
그럼 나중에 통화하자,,라며 끊었죠,
전, 늦게 새벽에라도 전화를 할줄 알고, 불안한 맘속에 잠도 안오고 뜬눈으루 기다렸죠,
그런데 전화기는 울리지 않더군요
도저히 잠도 안오고, 혼자 이생각저생각 울컥한 마음에
아침에 전화를 했어요, 술도 마셨겠다 자구있을꺼 같지만
깨워서라도 얘기하고 싶었거든요,
두번끝에 세번째 전화를 받더군요,
자다가 일어난거 같았는데, 차분히 전화를 받더라구요,
전 얘기했죠, 전화할줄 알았는데, 안해서 그냥 답답해서 전화했다고
남자친구는 다시 내가 전화할께라며 끊더군요,
그리고 몇분후 전화가 왔어요,
전, 나한테 도대체 왜그러냐며,,,,,물었어요
남자친구는 침묵끝에,
너한테 정떼려고그래-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는순간 정말 가슴이 내려앉았어요
제 맘 한편으론 불길한 그 예감이 맞는거였지만,
현실로 다가오니, 무섭고 떨렸어요,
남자친구의 목소리는 여전히 차가웠고,
전, 왜 그러냐며 물었죠,
결론은 그거였어요,
집에 인사를 자꾸 미뤄서 자기도 지쳤다
나도 당장결혼할 생각도 없으니,,,,,,,라며
니 부모님이 나한테 어떡해 했는지 모른냐며,,
알지 왜 그걸 모르냐했더니,
니가 어떻게 아냐며, 니가 내 맘을 아냐고,,,,,,,,,,
정말 설지나구 울집에서도 얘기가 있어서
날 잡으려고 했다,,,,,,라고 얘기했지만
그 상황에선 남자친구에겐 어의없고 변명으로만 들렸겠죠,
남자친구 입장에서 웃긴다 싶었겠죠,
남자친구는 됐다며, 됐어됐어,,라며 더이상 말할가치도 없다는듯 어이없다는듯이
너도 알지?
지금 이후로 내가 연락안할꺼라는거 알지?..........라며 잔인하게 얘기하더군요
............................너무 떨렸어요, 가슴이 쿵
워낙 한번 결심한건 절대로 뒤돌아 보지 않는 성격때문에,
전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 앞에서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할께, 다시한번 생각해달라고 얘기해도 소용없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
그 전에 서로 말다툼이라도 있었다던가 그랬으면 이렇게 까지 답답하지 않아요
너무 갑자기 혼자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통보하며
이정도 얘기했으면 스스로 알아서 해라라는식,,
제마음은 아직 잘지냈던 그대로인 그맘 고대로 상태인데
이런 이별은 정말 받아들이기도, 견디기도 힘이 듭니다.
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구나 싶은 순각전인 원망스러움과 섭섭함때문에
난 너한테 이정도였나? 싶은생각에,
1시간뒤에 문자를 남겼어요
너한텐 난 이정도 밖에 안됐나며,,,,,
그래, 우린 여기서 끝이다라고,,,,,,,,,
그리고 그 남자친구의 상처가 저도 미안했기에
미안하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을 남기고,
바로 답이 왔더군요,
잘살아라
고마웠다,
라며,,,,,,,,,,,,,,,,,,,,,,,,,,,,,,
참 허망하네요,
그렇게 어렵게 다시만나 2년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버려진것처럼, 아무생각이 안나네요
그런뒤 3일이 지났네요
원망스러움도 있지만
지금은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만 들고, 남자의 자존심,,,,,,,,
강하잖아요, 그런데 남들보다 더 강한 자존심이 많았던 남자친구인데
그동안 속으로 상처를 많이 받고 그런생각까지 했다싶어
정말 생각했던것보다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너무 보고싶네요,
이렇게 떠나보내면 후회될꺼 같아서요
그렇게 떠나버린 남자친구, 다시 연락해도 소용없다는걸 알지만,,
이렇게 끝나면 저희집에서도 ,,,,,,,,,,,,,,,,,,,,,,,이젠 다신 인정 안하실겁니다.
다시 남자친구를 붙잡을수 없구요
평생을 함께하고싶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자존심이고 뭐고 그래도 한번 붙잡아 봐야 하는건가요?
그래야 후회가 없을까요?
어떻게든 시도를 해서라도,
시도해 보고 그때도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때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말리네요,
힘들겠지만,,,,,절대 연락하지말라고
잊으라고,,,,,,,,,,,,,,,,,,,,,,,,,,,,,
전화하면 전화번호라도 바뀌었을꺼 같은,,,
만약 그렇다면 그 후에 비참함과 상처는 생각하기도 싫구요
오늘 싸이에 가보니,
원래 싸이 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그냥 너무 보고싶어서 들어갔는데,
일촌도 끊겨있고,,,,,,,,,,,,,,,,,,
이정도면
완전 맘 정리한거겠죠 ?
이런사람,,,,,,,,,,,,,,,,,,,,,,,,,,,다신 돌아올순 없는거죠?
나이도 적지 않은 저인데,
사랑에선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유치하리만큼 이상한 생각이 들고,
성숙하지 못한 ,,,,,,,,,,,,,,,,,,,,,,,
너무 보고싶어 혹시나 술이라도 먹게되면 감정조절못해 제가 전화할까,,,,,,,,
저를 통제하기 힘이드네요T_T
어렵게 다시 시작했던 사랑,
이대로 보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