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걸까요???

즉을듯...2009.02.10
조회321

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한 마음에 짧게나마 글을써볼까합니다..

전 남자구요..20대중후반이구요..

지금 근무시간이지만 너무답답한마음에 점심시간

식사거르고 씁니다..

저에겐 귀엽고 예쁜 여자친구가있었지요..

제가 군제대후 학교에서만난 귀여운아이엿지요..

처음에 제가 첫눈에 반해 갓 대학에 들어온

아이를 끈질기게 구애하고 멍청?하게 대쉬하여서~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때가 2006년 가을이니 오랜시간동안

만나왓어요..

만나는동안 나이가 5살차이니..얼마나 귀엽고 예쁘겟어요..

전 항상 헌신적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만나는동안에는

정말 최선을 다햇습니다..

그런데 사람마음이라는게 일년정도가 지나니 저도 편해져서

그런지 점점 소홀해지는거같앗지요..

마음만은 그렇치 않앗지만 여자친구가 느끼기엔 그런게

서운햇엇나봅니다..좀더 사소한거 세심하게 대해주기를

바랫고..전 우리 지금까지 만나왓으니 그런사소한거는 이해해주기를

바랫엇나봅니다..그렇타보니 저희는 항상 이런 사소한거에서 잦은

싸움이 있엇지요..

언제부턴가 서로의 의견차이가 주기적?으로 난다는걸 느낄때쯤에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는게보이더라구요..

저를 만나도 외롭다는...

평일에는 서로 일하는지라 자주보진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보러가려고 노력도 햇엇고..주말엔 웬만한일은 미루면서 여자친구에게

시간을 내주려고 노력햇엇구요..

물론 이런거 여자친구에 말하진안앗지만 항상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사랑햇지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항상 부족하다는?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 그런부분에 항상 지치고 힘들엇을지도 모르겟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요..

사고는 얼마전에 터져버렷지요..

지금부터 열흘전..

주말에 친구랑 약속이 있다는 여자친구 그때까지만해도..

아무 문제없엇는데...그럼 친구잘만나서 재미있게 얘기하고

좋은시간 보내라고..저녁시간에 내가 나가서

저녁 같이 먹자고 사주겟다고..

그리고  저녁에 같이 저녁먹고 여자친구 친구 바래다주고..

시간이 8시 15분정도? 데려다준다는말에 괜찬타며..

전철타고간다고..30분정도에 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알앗다고..바로 전철역으로 차돌려서..

데려다줫는데..이때 좀 서운해하는거같앗습니다..

다음전철을 타고가도돼는데..바로 보내버렷던거 같앗지요..

그때는 저도 약간 피곤해서..다음날이 월요일이니..

일찍좀 쉬고싶엇던 마음도잇고해서..

전철태워보내고..

집에돌아왓는데..문자가 기분이 별로조치안타고..

그러더라구요..

전 미안하다고..내가좀 피곤해서 그랫다고..그랫죠..

그러고 누워잇다 깜빡 잠이들엇는데..

문자가 몇통 와잇엇지요..

이런게 아무연락 없는 오빠 모습에 자긴 너무 답답하고..

혼자 생각해야하고.. 이런게 우린 맞지 않는거같다고..

우리 사이 답이없다고...

잠결에 깨서 그런문자를 보니 순간 너무 허탈하드라구요..

그래서 나도 사람인데 쉬고싶을때가 잇는건데..

너가 이런말할때마다.. 나 너무힘들다..

항상 부족하다는 시선으로 보는데..내가

어찌 마음이 편할수잇겟냐..

이렷더니..그럼 놓아주겟다고..헤어지자고..

그뒤로 서로 연락없는시간이 오늘로서 딱 일주일되엇는데..

전 그동안 미안하고..너무보고싶고해서,,

주중에 어설프게 연락할빠에 요번주 주말즈음에 차분히

얘기하고..풀어보려고햇는데..오늘아침에..

커플요금 해지 문자통보가 오드라구요..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 이아이..일주일동안..자기마음 정리한걸까요..???

그동안 사소한거 세심한거 챙겨주지못햇던게..쌓여서..

지금이상황까지온가같은데...

붙잡을수잇을까요..???돌아올까요..???

여성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께요....

다시 전으로 돌리고 싶은데...방법이 없는걸까요..???

 

p.s 저희는 연말에 위에랑 비슷한경우로 크게한번 싸운적이잇엇습니다..

그뒤로 제가 잡고 잡아서 돌아왓는데..지금 또그렇케돼서..이번은 저도 마지막일꺼라는 생각이드는데..커플요금해지..그때는 하지안앗거든요,,일주일동안 연락을 하지않앗던게 잘못한거란 생각이드는데.. 연락을 해야할까요..??아님 좀더 기다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