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힘들고 어려웠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복사해서 올립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그 사랑을 배풀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많이 받아보진 않았지만 배풀어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끝까지 읽어보세요.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할지..어떤 식으로 편지를 적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인터넷으로 도 움을 청하면 도와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학생이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계속해서 눈물 만 납니다. 이 글을 읽고 나시면 제발 꼭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이제부터 저희 가족 얘기를 해드릴게요. 저희 가족은 5명입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 나. 동 생 이렇게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3명만이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지만 나 름대로 행복했습니다. 아빠가 술만 안 드시고 들어오실 때만요. 농사일이 끝나시면 항상 아 랫마을로 내려가셔서 밤늦게 오십니다. 그것도 술이 많이 채셔가지고요. 저와 동생은 정말 이런 시간이 너무 무섭습니다. 차라리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르 겠습니다. 엄마도 아마 무서웠을 거예요. 아빠가 방에 들어오시기 전엔 우리 모두는 자는 시늉을 해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이러고 있으면 안때릴꺼 같아서요. 하지만 자고 있는 시늉을 해도 항상 저희 생각과는 달리 엄마를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 도로 때리고 욕을 합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저 또한 아빠가 죽일 정도로 싫지만 너무 무서워서 말리지도 못하고 울고 있는 동생을 데리 고 할머니 집으로 뛰어야 했습니다. 새벽이 다 되어서야 아빠가 할머니 집으로 옵니다. 그 때는 싸움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면 온 방이 더러워져 있고 엄마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도망이라도 갈까봐 항상 무서웠습니다. 아침이 되면 항상 아 무 일 없는 듯이 일하러 가시는 아빠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습니다. 아빠가 나가면 엄마는 그때서야 들어오셔서 우리가 없는데서 울곤 하셨습니다. 아무런 힘이 안 되는 것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평소처럼 술을 마니 드시고 오 셨는데 어디서 화가 났는지 어떤 사람 욕을 하면서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저희는 빨리 할머니 집으로 가지 못해 숨어 있는 척을 하면서 싸움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잠이 들었었습니다. 갑자기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저절로 눈을 떴지만 너 무 무서웠습니다. 온 방이 불에 휩싸여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아빠의 모습이 보이더니 우리를 안고 나갈려는것 까진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정신 이 잃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일어나보니 보건소였습니다. 엄마아빠는 안보이고 동생과 그 옆에 할머니가 울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따라 울었습니다. 할머니께 엄마는 어디 있어 라고 물어보니 할머니는 눈물을 닦으시면서 엄마 괜찮다고 하시며 더 자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때서야 안심이 되었는지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집에 갔지만 엄마 아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께 울면서 엄마 어디 있냐고 어디 있냐고 소리쳤지만 할 머니는 그런 저를 안고는 엄마는 여기보다 더 좋고 넓은 곳으로 갔다고 하시며 우시는 겁니 다. 그래서 저는 아빠는 어디있어라고 물어보니 금방 오실 거라는 말만 하시는 겁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머리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엄마가 죽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아니 기를 바라면서도 너무 아팠습니다. 믿기 싫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빠 때문이었습니다. 정 말 싫었습니다. 그냥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엄마.. 매일을 혼자 몰래 울기만 했습니다. 할머니랑 동생이 보지 못하게... 힘들고 마니 아프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어리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박스를 주워 모으신 돈으로 생활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매번 학교에 돈을 내야 하 는 날이면 돈 달라는 소리를 못해 학교 빠지는 날이 많았고 저는 그때 마다 뒷동산에 올라 가 엄마를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때 마다 할머니는 어떻게 아셨는지 항상 돈을 쥐어주시는 겁니다. 눈물이 나오는걸 참곤 학교로 무조건 뛰었습니다. 맨날 힘들게 버시는 돈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할머니를 마니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이… 내가 어린 게 너무 싫었 습니다. 마음대로 돈도 못 벌고.... 너무 불공평한 거 같아요. 학교에선 아무 일 없게 생활해야 했습니다. 애들이 아빠가 엄마 죽였고 집도 없다고 놀려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지내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동생이 볼까봐 전 항상 강한 척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을 땐 항상 울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한 통이 오더니 어른을 바꾸라고 하는 겁니다. 할머니를 바꿔드렸더니 할머니는 소리를 치면서 어디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러시곤 저희에게 밥 잘 챙겨먹고 문단속 잘하라고 하시며 오늘 못 오신다고 하시는 것 이였습니다. 다음날 할머니는 오시더 니 저를 앉아보라고 하시며 아빠가 죽었다는 말씀만 하시곤 편지 한 통을 주셨습니다. 전 아빠가 죽었다는데 눈물 한 방울도 나지 않고 오히려 엄마가 더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편지를 읽고 나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편지 내용엔 우리 딸들 보아라. 잘 지내고 있지. 아빠는 항상 너희를 생각하며 힘을 낸단다. 너희가 마니 보고 싶지만 편지로만 만날 수밖에 없는 날 이해해주기 바란다. 아빠도 엄마가 그렇게 되고 나서 정신이 없었단다. 그보다 너희를 볼 수가 없었단다. 하지 만 그 상황에는 너희를 먼저 구하는 것이 먼저였단다. 너희를 먼저 구하지 않았다면 이 세 상에 못 봤겠지. 하지만 그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란다. 엄마도 아마 내 마음이랑 같았을거라 생각한단다. 너희들에겐 너무나 미안하구나. 좋은 것도 마니 못해주고 못난 모 습만 보이고. 아빠가 더 마니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 편지를 읽을 때면 아마 아빤 엄마 옆 에 있을 것 같구나.. 미안하구나 우리 딸들.. 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줄래..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잘 자라야 한다. 아빠가 바라는 건 그거 하나야.. 이쁘게 자라야 한다 사랑한다. 우리 딸들...사랑해. 이 글을 읽고 나서 눈물이 너무나 났습니다.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아빠였는데. 우리 땜에 모두다.... 우리가 뭐라고… 마음이 아파요.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놀 라웠던 건 아빠가 그때 큰 화상을 입고는 치료도 안 받고 작은 공장에 들어가서 버신 돈으 로 우리가 그 동안 생활했다는 것입니다. 엄마를 그렇게 보내서 저희를 볼 수가 없었다고요 왜 그러셨는지...치료는 왜 안 받으셨는지…제가 너무 싫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이. 그런데 하늘은 왜 그런걸까요... 우리 편이 아닌가봐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독촉 장이 계속 날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이것 땜에 엄마 아빠가 싸운거 같다고 할머니가 말 씀하셨습니다. 우리 집은 불타고 없어져버렸고. 이젠 할머니 집마저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한 달의 시간을 준다고 하시며 나갈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아저씨들 아줌마들에게도 도움을 청하고 있지만 천팔백만원 이라는 돈은 정말 너무 많 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입니다. 하루라도 정말 저희는 너무 필요 합니다. 죄송하지만 계좌번호를 가르쳐 드릴께요 231-910080-13807 하나은행 신수진입니 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은혜는 정말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가슴아픈♡이야기
이 글을 읽고 힘들고 어려웠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복사해서 올립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그 사랑을 배풀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많이 받아보진 않았지만 배풀어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끝까지 읽어보세요.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할지..어떤 식으로 편지를 적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인터넷으로 도
움을 청하면 도와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학생이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계속해서 눈물
만 납니다. 이 글을 읽고 나시면 제발 꼭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이제부터 저희 가족 얘기를 해드릴게요. 저희 가족은 5명입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 나. 동
생 이렇게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3명만이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지만 나
름대로 행복했습니다. 아빠가 술만 안 드시고 들어오실 때만요. 농사일이 끝나시면 항상 아
랫마을로 내려가셔서 밤늦게 오십니다. 그것도 술이 많이 채셔가지고요. 저와 동생은 정말
이런 시간이 너무 무섭습니다. 차라리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르
겠습니다. 엄마도 아마 무서웠을 거예요. 아빠가 방에 들어오시기 전엔 우리 모두는 자는
시늉을 해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이러고 있으면 안때릴꺼 같아서요.
하지만 자고 있는 시늉을 해도 항상 저희 생각과는 달리 엄마를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
도로 때리고 욕을 합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저 또한 아빠가 죽일 정도로 싫지만 너무 무서워서 말리지도 못하고 울고 있는 동생을 데리
고 할머니 집으로 뛰어야 했습니다. 새벽이 다 되어서야 아빠가 할머니 집으로 옵니다. 그
때는 싸움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면 온 방이 더러워져 있고 엄마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도망이라도 갈까봐 항상 무서웠습니다. 아침이 되면 항상 아
무 일 없는 듯이 일하러 가시는 아빠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습니다.
아빠가 나가면 엄마는 그때서야 들어오셔서 우리가 없는데서 울곤 하셨습니다. 아무런 힘이
안 되는 것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평소처럼 술을 마니 드시고 오
셨는데 어디서 화가 났는지 어떤 사람 욕을 하면서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저희는 빨리 할머니 집으로 가지 못해 숨어 있는 척을 하면서 싸움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잠이 들었었습니다. 갑자기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저절로 눈을 떴지만 너
무 무서웠습니다. 온 방이 불에 휩싸여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아빠의 모습이 보이더니 우리를 안고 나갈려는것 까진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정신
이 잃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일어나보니 보건소였습니다. 엄마아빠는 안보이고 동생과
그 옆에 할머니가 울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따라 울었습니다. 할머니께 엄마는 어디
있어 라고 물어보니 할머니는 눈물을 닦으시면서 엄마 괜찮다고 하시며 더 자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때서야 안심이 되었는지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집에 갔지만 엄마
아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께 울면서 엄마 어디 있냐고 어디 있냐고 소리쳤지만 할
머니는 그런 저를 안고는 엄마는 여기보다 더 좋고 넓은 곳으로 갔다고 하시며 우시는 겁니
다. 그래서 저는 아빠는 어디있어라고 물어보니 금방 오실 거라는 말만 하시는 겁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머리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엄마가 죽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아니
기를 바라면서도 너무 아팠습니다. 믿기 싫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빠 때문이었습니다. 정
말 싫었습니다. 그냥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엄마..
매일을 혼자 몰래 울기만 했습니다. 할머니랑 동생이 보지 못하게... 힘들고 마니 아프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어리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박스를 주워 모으신 돈으로 생활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매번 학교에 돈을 내야 하
는 날이면 돈 달라는 소리를 못해 학교 빠지는 날이 많았고 저는 그때 마다 뒷동산에 올라
가 엄마를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때 마다 할머니는 어떻게 아셨는지 항상 돈을 쥐어주시는
겁니다. 눈물이 나오는걸 참곤 학교로 무조건 뛰었습니다. 맨날 힘들게 버시는 돈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할머니를 마니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이… 내가 어린 게 너무 싫었
습니다. 마음대로 돈도 못 벌고.... 너무 불공평한 거 같아요.
학교에선 아무 일 없게 생활해야 했습니다. 애들이 아빠가 엄마 죽였고 집도 없다고 놀려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지내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동생이 볼까봐 전 항상 강한 척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을 땐 항상 울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한 통이 오더니 어른을 바꾸라고 하는 겁니다. 할머니를 바꿔드렸더니
할머니는 소리를 치면서 어디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러시곤 저희에게 밥 잘 챙겨먹고
문단속 잘하라고 하시며 오늘 못 오신다고 하시는 것 이였습니다. 다음날 할머니는 오시더
니 저를 앉아보라고 하시며 아빠가 죽었다는 말씀만 하시곤 편지 한 통을 주셨습니다. 전
아빠가 죽었다는데 눈물 한 방울도 나지 않고 오히려 엄마가 더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편지를 읽고 나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편지 내용엔
우리 딸들 보아라.
잘 지내고 있지. 아빠는 항상 너희를 생각하며 힘을 낸단다.
너희가 마니 보고 싶지만 편지로만 만날 수밖에 없는 날 이해해주기 바란다.
아빠도 엄마가 그렇게 되고 나서 정신이 없었단다. 그보다 너희를 볼 수가 없었단다. 하지
만 그 상황에는 너희를 먼저 구하는 것이 먼저였단다. 너희를 먼저 구하지 않았다면 이 세
상에 못 봤겠지. 하지만 그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란다. 엄마도 아마 내 마음이랑
같았을거라 생각한단다. 너희들에겐 너무나 미안하구나. 좋은 것도 마니 못해주고 못난 모
습만 보이고. 아빠가 더 마니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 편지를 읽을 때면 아마 아빤 엄마 옆
에 있을 것 같구나.. 미안하구나 우리 딸들.. 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줄래..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잘 자라야 한다. 아빠가 바라는 건 그거 하나야.. 이쁘게 자라야 한다
사랑한다. 우리 딸들...사랑해.
이 글을 읽고 나서 눈물이 너무나 났습니다.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아빠였는데. 우리 땜에
모두다.... 우리가 뭐라고… 마음이 아파요.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놀
라웠던 건 아빠가 그때 큰 화상을 입고는 치료도 안 받고 작은 공장에 들어가서 버신 돈으
로 우리가 그 동안 생활했다는 것입니다. 엄마를 그렇게 보내서 저희를 볼 수가 없었다고요
왜 그러셨는지...치료는 왜 안 받으셨는지…제가 너무 싫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이.
그런데 하늘은 왜 그런걸까요... 우리 편이 아닌가봐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독촉
장이 계속 날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이것 땜에 엄마 아빠가 싸운거 같다고 할머니가 말
씀하셨습니다. 우리 집은 불타고 없어져버렸고. 이젠 할머니 집마저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한 달의 시간을 준다고 하시며 나갈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아저씨들 아줌마들에게도 도움을 청하고 있지만 천팔백만원 이라는 돈은 정말 너무 많
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입니다. 하루라도 정말 저희는 너무 필요
합니다. 죄송하지만 계좌번호를 가르쳐 드릴께요 231-910080-13807 하나은행 신수진입니
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은혜는 정말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