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먹거리 요즈음 즈희 식구들이 살과의 전쟁이 시작 됐시유. 얼꽝과 몸꽝이 되기 일보 직전 에유….ㅠㅠㅠ 기름기 많은 음식과 풍부한 먹거리 덕분 이지유. 남편의 배는 3단계여유. 1단계: 여자 앞-숲을 깊게 들이마시고 배를 감춘다. 2단계; 식구 들앞-임신4-5개월로 다닌다. 3단계: 숨을 내쉰다-임신 8개월(믿어지지 않는다?-10개월도 가능함)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한국에서 태풍(?)을 일으키고 있는 '반신욕'을 시작했다가 지금 잠시 쉬고 있고 윗몸 일으키기를 해서 배에다 ‘王’자 만든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또 언제 쉴지 지는 모르지유~ 중국의 음식은 기름기가 많아유.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이 기름으로 이루어져유. 탕을 만들 때도 기름을 듬뿍~ 넣고 볶다가 물을 넣지유. 무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몇 번씩 튀기면서 만드는 음식도 있습디다. 이들의 음식은 고온에서 순간적으로 튀기면서 익히지유. 중국에 와서 적응하기 힘든 것이 지한테는 음식 이었구만유. 지가 입이 짧걸랑요(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곳에 올 때 바리바리 싸왔지유. 남편과 아들네미를 위한다고는 했지만 사실 저 때문 이었시유. ㅋㅋㅋ 고추가루, 된장, 고추장, 김, 다시다, 참기름과 깨소금 까지… 나중에 후회 했시유. 한국서도 거의가 다 중국산 참기름과 깨소금 인데 한국서 더 비싸게 사왔으니….(-_-;) 남편에게 딥다 혼났지유. 그것도 모르냐고…. 그리고 사실 아무것도 안사와도 됐시유. 왕징에 다 있더구만유. 이삿짐 부치는 값이나 이곳에서 좀더 주고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 에유. 왕징 에서는 중국말 거의 안하고 살아도 돼유. 한국사람이 만 명이요 조선족이 10 만 명이 산다니까 (지도 들은 야기 여유~) 중국사람들도 돈 벌려고(?) 필요한 한국말은 다 알아 들어요. 왕징이 미국의 LA 한인타운이나 마찬가지여유~ 아이구, 음식야기 하다 왜 여까지 왔남여. 저는 사실 한국에 있을 때 김치를 잘 안 담갔시유. 친정엄마가 담아 주시거나 사먹었구만유. 이곳은 친정엄마도 없지, 사먹을 데도 없지, 조선족 아주머이도 안 쓰니 지가 담아야지 어쩌겄시유. 우리 샤오콩 아줌마가 만드는 음식이 기름지니 김치가 꼭 필요 하지유. 기름진 음식에는 김치가 쮀이 하오에유!(최고다!) “김치 없으면 못살아! 고추장 없으면 못살아! 나는 나는 못살아!” 지가 왜 이런데유~ 기름진 음식보다 더 먹기 힘든 것은 샹차이 입니다요. 우리나라 미나리 같은데 그 향이 독특합니다.(비누냄새도 남) 동남 아시아 음식하고 비슷 하구만유. 지는, 아직도 먹히지가 않습디다. 근디, 중국음식은 거의가 다 이 샹차이가 들어갑니더. 식당에서 주문할 때 ‘부야요, 샹차이!’ 이렇게 외치지 않았다가는 그 향 때문에 거의 못 먹어유~. 그랴고 “부시환 시엔”(짠 것은 싫어요)도 외쳐주세요. 중국음식이 쬐메 짜걸랑요…ㅎㅎ. 남편은 이러는 저를 보고 “중국에 왔으면 중국음식을 먹어야혀지. 니덜(나와 아들네미를 가르킴)나보다 중국음식을 더 잘 먹거나 중국말을 더 잘하면 한국 보내주고 그렇지 않으면 한국 갈 생각도 하지 말혀! 알았제!” ‘참, 내가 돈이 없어서 못 가남. 맨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네!’ 생각은 그리 하였지만(--`) 사실 제가 전에 야기 했지유~ 지는유~ 남편이 하라는 대로 하는 하는 순한 양 같은 아내여유~ㅋㅋㅋ 따라야지 어떻게 하겠시유. 이 놈의 중국어를 어찌 따라 잡을거나~ 중국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맞벌이니 아침부터 밖에서 먹지유. 아침 6시부터 문 여는 식당이 많아유~. 우리는 동네의 작은 음식점을 갔었는데 큰 음식점보다 가격도 훨~ 싸고 맛도 훨~ 나아요. 식당은 안 쳐다보고 먹는 게 밥맛이 나유. 중국이니까요. ......ㅋㅋㅋ 메뉴는 흑미죽,(검은쌀로 만든 죽) 순두부(우리나라 순두부와 같은데 여기에 중국식 장을 끼얹는데 무지 짜유.) 각 6마우(90원), 훈둔(소량의 고기만두를 만두처럼 빚은것임/ 잔새우 국물맛이 우리 입맛에 맞음)6마우 그리고 요우티아오 3마오(45원: 막대기처럼 길게 꼬아 만든 꽈배기인데 바로 튀겨서 먹기 때문에 그 맛이 일품입니다. 꼭 드셔 봐야 해요!!) 우리나라 고기만두 같은 바오즈는 10개에 2.5원(400원)이니까 양이 보통인 분은 죽 한 그릇에 요우티아오 2개면 충분하지유. 한끼에 1.2원(180원)이면 충분하니 만드는 것 보다 훨~ 싸죠? 남편과 지는 중국식당에 가서 한국 사람의 입맞에 맞는 음식을 찾기 위해 새로운 요리를 시키며 실험을 하고 있지유. 한국에서 나올 친지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철저히 준비할라구…. 그래서 놀래키려고, 잘난체 좀 할려고~……ㅋㅋㅋ 다음에는 중국의 유명한 요리와 더불어 중국의 길거리 먹거리도 소개해 드릴까유? 짜이찌엔!
지훈네가 중국에서 사는 야기-중국 먹거리 1편
중국 먹거리
요즈음 즈희 식구들이 살과의 전쟁이 시작 됐시유.
얼꽝과 몸꽝이 되기 일보 직전 에유….ㅠㅠㅠ
기름기 많은 음식과 풍부한 먹거리 덕분 이지유.
남편의 배는 3단계여유.
1단계: 여자 앞-숲을 깊게 들이마시고 배를 감춘다.
2단계; 식구 들앞-임신4-5개월로 다닌다.
3단계: 숨을 내쉰다-임신 8개월(믿어지지 않는다?-10개월도 가능함)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한국에서 태풍(?)을
일으키고 있는 '반신욕'을 시작했다가 지금 잠시 쉬고 있고
윗몸 일으키기를 해서 배에다 ‘王’자 만든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또 언제 쉴지 지는 모르지유~
중국의 음식은 기름기가 많아유.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이 기름으로 이루어져유.
탕을 만들 때도 기름을 듬뿍~ 넣고 볶다가 물을 넣지유.
무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몇 번씩 튀기면서 만드는 음식도 있습디다.
이들의 음식은 고온에서 순간적으로 튀기면서 익히지유.
중국에 와서 적응하기 힘든 것이 지한테는 음식 이었구만유.
지가 입이 짧걸랑요(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곳에 올 때 바리바리 싸왔지유.
남편과 아들네미를 위한다고는 했지만 사실
저 때문 이었시유. ㅋㅋㅋ
고추가루, 된장, 고추장, 김, 다시다, 참기름과 깨소금 까지…
나중에 후회 했시유.
한국서도 거의가 다 중국산 참기름과 깨소금 인데
한국서 더 비싸게 사왔으니….(-_-;)
남편에게 딥다 혼났지유. 그것도 모르냐고….
그리고 사실 아무것도 안사와도 됐시유.
왕징에 다 있더구만유.
이삿짐 부치는 값이나 이곳에서 좀더 주고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 에유.
왕징 에서는 중국말 거의 안하고 살아도 돼유.
한국사람이 만 명이요 조선족이 10 만 명이 산다니까
(지도 들은 야기 여유~) 중국사람들도 돈 벌려고(?)
필요한 한국말은 다 알아 들어요.
왕징이 미국의 LA 한인타운이나 마찬가지여유~
아이구, 음식야기 하다 왜 여까지 왔남여.
저는 사실 한국에 있을 때 김치를 잘 안 담갔시유.
친정엄마가 담아 주시거나 사먹었구만유.
이곳은 친정엄마도 없지, 사먹을 데도 없지, 조선족
아주머이도 안 쓰니 지가 담아야지 어쩌겄시유.
우리 샤오콩 아줌마가 만드는 음식이 기름지니 김치가 꼭
필요 하지유. 기름진 음식에는 김치가 쮀이 하오에유!(최고다!)
“김치 없으면 못살아! 고추장 없으면 못살아!
나는 나는 못살아!” 지가 왜 이런데유~
기름진 음식보다 더 먹기 힘든 것은 샹차이 입니다요.
우리나라 미나리 같은데 그 향이 독특합니다.(비누냄새도 남)
동남 아시아 음식하고 비슷 하구만유.
지는, 아직도 먹히지가 않습디다.
근디, 중국음식은 거의가 다 이 샹차이가 들어갑니더.
식당에서 주문할 때 ‘부야요, 샹차이!’ 이렇게 외치지
않았다가는 그 향 때문에 거의 못 먹어유~.
그랴고 “부시환 시엔”(짠 것은 싫어요)도 외쳐주세요.
중국음식이 쬐메 짜걸랑요…ㅎㅎ.
남편은 이러는 저를 보고 “중국에 왔으면 중국음식을 먹어야혀지.
니덜(나와 아들네미를 가르킴)나보다 중국음식을 더 잘 먹거나
중국말을 더 잘하면 한국 보내주고 그렇지 않으면 한국
갈 생각도 하지 말혀! 알았제!”
‘참, 내가 돈이 없어서 못 가남. 맨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네!’
생각은 그리 하였지만(--`)
사실 제가 전에 야기 했지유~
지는유~ 남편이 하라는 대로 하는 하는 순한
양 같은 아내여유~ㅋㅋㅋ
따라야지 어떻게 하겠시유.
이 놈의 중국어를 어찌 따라 잡을거나~
중국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맞벌이니 아침부터 밖에서 먹지유.
아침 6시부터 문 여는 식당이 많아유~.
우리는 동네의 작은 음식점을 갔었는데 큰 음식점보다
가격도 훨~ 싸고 맛도 훨~ 나아요.
식당은 안 쳐다보고 먹는 게 밥맛이 나유.
중국이니까요. ......ㅋㅋㅋ
메뉴는 흑미죽,(검은쌀로 만든 죽)
순두부(우리나라 순두부와 같은데 여기에 중국식 장을 끼얹는데
무지 짜유.) 각 6마우(90원), 훈둔(소량의 고기만두를 만두처럼 빚은것임/
잔새우 국물맛이 우리 입맛에 맞음)6마우 그리고
요우티아오 3마오(45원: 막대기처럼 길게 꼬아 만든
꽈배기인데 바로 튀겨서 먹기 때문에 그 맛이 일품입니다.
꼭 드셔 봐야 해요!!)
우리나라 고기만두 같은 바오즈는 10개에 2.5원(400원)이니까
양이 보통인 분은 죽 한 그릇에 요우티아오 2개면 충분하지유.
한끼에 1.2원(180원)이면 충분하니 만드는 것 보다 훨~ 싸죠?
남편과 지는 중국식당에 가서 한국 사람의 입맞에 맞는 음식을
찾기 위해 새로운 요리를 시키며 실험을 하고 있지유.
한국에서 나올 친지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철저히 준비할라구….
그래서 놀래키려고, 잘난체 좀 할려고~……ㅋㅋㅋ
다음에는 중국의 유명한 요리와 더불어 중국의 길거리 먹거리도
소개해 드릴까유?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