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타 가면 무조건 축구화 매장 가서 하나하나 봐야합니다.. 어디를 방불하고 뭘사러갔는지 축구화가 눈에만 띠면 눈길이 띠어지지 않습니다. 축구양말 모자 등등 기타부속품들....아~~주 ..한번 찍으면 꼭사야하고.. 그래서 진짜 필요한걸 사야할땐 전 이미 지쳐있습니다. 눈 씨뻘개가지고..
또 퇴근해서 같이 집에 가면 여자들은 힘들어두 할일이 많죠,, 밥하기,설겆이,빨래.방한번 쓸기부터.
근데 신랑은 딱 ,쿠션에 누워 축구 그 유선에서 47번인가에서하는 경기가있어여.호나우도 앙리 지단 등등 무슨 김밥 재료 이름들같은 선수들 나오는 것만 보기시작 밥먹을때도...계속 그때부터 리모콘 손가락운동이 시작됩니다. 드라마???? 전혀......."정규 방송좀 보자 !!!" 하면 다시 돌립니다...
스포츠 뉴스쪽으로............ 정말 할말 없습니디.
종합병원예깁니다. 신랑이 승부욕이 강해서 몸싸움에서 지는걸 싫어 합니다.
당연히 성한 곳이없지요 ..어떤날은 다리를 쩔뚝쩔둑 거리며 들오고 ...깁스하고 풀면 이번엔 얼음판에
미끄러져 골반입니다. 또 경기끝나고 친구들하고 기마전 하다가 목디스크~~~~!!! 몇개월 묻고있다
입원-3개월만에 복귀 또골절 깁스-- 일요일 경기끝나고오면 내눈치살피느라 ..난또 어디를 다쳤나요리조리 속상해서 말을 많이했죠, 제발 몸 닿는만큼만 뛰어라 내가 불쌍하지도않냐. 나와 축구중 나만 선택해라 협박두하고 그래도 여전히 일요일 아침 9시면 몸풀기 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1년 전부터 일요일 매주찹니다.미치죠...이번은 발톱하나가빠져왔답니다. 몸에서 뚝뚝소리가난다고도하고,,, 온~~몸이 다 관절염입니다. 머리서부터 발끝까쥐~~~어제도 발목이 이상하다,골반 신경찰영을 좀해야겠다길래 "아예 종합병원을 차려라,동사무소에 장애인등록해주련??/
울 애기이름은 최호나우도???
7년동안 신랑이 지루한 대쉬끝에 연애4년, 함께한지 2년차입니다.
근데 ..진짜 울 신랑 아무문제없습니다.
술땜에속상?? 우린 집에서 같이 마십니다. 가끔은 산책하다 맥주한캔씩하고 ,feel통하는 날엔 둘이 포장마차도가고 항상 둘이 같이하고 ,같이 먹습니다.
여자관계?? 날아는 남자가 많음많지 신랑은 어머니하시는 공장일 같이하기땜에 여자대할 시간조차도 없고. 퇴근두 항상 저희 회사앞에 기다리다가 같이합니다.
이것두 저것두 아닌 제가 여기글을 쓰게된 이유는 .......2년전 우리나라를뜨겁게 달군 월드컵!!!!
"대한민국!! 짜잔~~짜 짠짜!!!" 이거예요
연애 초기부터 친구들과 친목도모상 축구회를 만들어 시작된 운동이 이렇게 절 짜증나게 축구에 '축'자
도 듣기 싫을 만큼 .잘생긴 안정환 선수가 미워보일게 만들줄.....
연애할땐 일요일마다.. 아니 그땐 한 3주에 한번 차기 시작했죠.. 그래서 전 아침에 같이 가기도 하고 가서 구경두 하구 배드민턴 도 치구 ,어떤날은 부침개를해서 같이 친구들이랑 먹기두했죠 술두 같이 마시고 아주좋아라했죠...
결혼해서 월드컵달은 거의 혼란의 도가니였죠..아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였겠지만 , 신랑이 친구들과
술먹고 취해서 들어와선 침대에누워 잠들때까지 "대한민국!! 짜잔~~짜 짠짜!!!" 계속외치는거예요.
이겨서 좋다는거죠.그바람에 그더운 초여름 창문 방문 다닫고 땀띠나며 잤던 기억도 있답니다.
여기까지도 좋아라 하죠~~~~
문제는 점 점 점점 더 심해간다는겁니다.
쇼핑센타 가면 무조건 축구화 매장 가서 하나하나 봐야합니다.. 어디를 방불하고 뭘사러갔는지 축구화가 눈에만 띠면 눈길이 띠어지지 않습니다. 축구양말 모자 등등 기타부속품들....아~~주 ..한번 찍으면 꼭사야하고.. 그래서 진짜 필요한걸 사야할땐 전 이미 지쳐있습니다. 눈 씨뻘개가지고..
또 퇴근해서 같이 집에 가면 여자들은 힘들어두 할일이 많죠,, 밥하기,설겆이,빨래.방한번 쓸기부터.
근데 신랑은 딱 ,쿠션에 누워 축구 그 유선에서 47번인가에서하는 경기가있어여.호나우도 앙리 지단 등등 무슨 김밥 재료 이름들같은 선수들 나오는 것만 보기시작 밥먹을때도...계속 그때부터 리모콘 손가락운동이 시작됩니다. 드라마???? 전혀......."정규 방송좀 보자 !!!" 하면 다시 돌립니다...
스포츠 뉴스쪽으로............ 정말 할말 없습니디.
종합병원예깁니다. 신랑이 승부욕이 강해서 몸싸움에서 지는걸 싫어 합니다.
당연히 성한 곳이없지요 ..어떤날은 다리를 쩔뚝쩔둑 거리며 들오고 ...깁스하고 풀면 이번엔 얼음판에
미끄러져 골반입니다. 또 경기끝나고 친구들하고 기마전 하다가 목디스크~~~~!!! 몇개월 묻고있다
입원-3개월만에 복귀 또골절 깁스-- 일요일 경기끝나고오면 내눈치살피느라 ..난또 어디를 다쳤나요리조리 속상해서 말을 많이했죠, 제발 몸 닿는만큼만 뛰어라 내가 불쌍하지도않냐. 나와 축구중 나만 선택해라 협박두하고 그래도 여전히 일요일 아침 9시면 몸풀기 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1년 전부터 일요일 매주찹니다.미치죠...이번은 발톱하나가빠져왔답니다. 몸에서 뚝뚝소리가난다고도하고,,, 온~~몸이 다 관절염입니다. 머리서부터 발끝까쥐~~~어제도 발목이 이상하다,골반 신경찰영을 좀해야겠다길래 "아예 종합병원을 차려라,동사무소에 장애인등록해주련??/
울신랑 나랑 싸우고서도, 난 속상해서 침실에서 울고 있으도 새우깡먹으며 축구봅니다.
내가넘화나 "자기는내가 우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울 신랑"왜~~~ 스포포츠뉴스끝나고 달래주려갈려구했지...." 3사스포츠뉴스 다 봐야 직성풀리는 사람..
아직애기가없어 신랑이랑 ,애기생기면 이름 뭐라지을까 ?? 그런얘길했습니다.
"난,딸낳으면 **나**가 좋아. 아들은.."
"아들은 내가지어놨지...최나우도..어때좋지??"
"그게모야""
"내가최씨니깐 최. 호나우도에 나우도..캬~ 학교들어가면 스탈꺼야'
어이가없어~~~ 내가왈 "왜 내가 염씨니 '병알'은 어때?? 염병알~~"
저에게 넘 잘해주고 자상한데 축구땜에 날 외롭게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