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 나왔군요. 새벽에 문득 생각 것을 적어 내려갔는데... 공감가는 리플 정말 많네요. 인생의 정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더 노력하라는 말씀이 와닿는군요 모두 힘내세요. 30살, 80년생 모두 힘내자구요.!!! ---------------------------------------------------------------------- 30살이 되고 보니 뭐 이렇게 의무적으로 해야할일들이 많은지 난 아직 결혼 생각도 없는데 결혼이란건 당연히 준비해야하기에 돈 아끼며 전세라도 얻어보려 발버둥치고 있다. 결혼해도 애들 먹여 살려야 하니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잘되야 할텐데란 생각이 슬슬 들어 더 열심히 하게된다. 어머니는 왜 그렇게 나이가 드셨는지 이젠 어디 아프다란 말을 더 많이 하신다. 발 마사지라도 배워서 더 늙으시기전에 하루하루 발이라도 호강시켜드려야 하겠는데 길에 자동차는 이렇게 많은데 아파트는 미분양 사태에 넘쳐난다고 하는데 왜 내건 하나도 없는건지 안타까워 차를 사려했더니 기름값 오르고 불황에 환율 타격입고 다시 지하철로 열심히 가는 나, 집값은 내린다기에 그나마 하나는 사겠지 했더니만 작은 평수 아파트는 내려도 거기서 거기 비싸고 넓은 평수만 왕창 내렸다 어쨌다 하지 내가 사려는건 오른것도 있네 친구들은 결혼한다고 하나둘 보자하고 몇년간 연락없던넘이 갑자기 나타나 결혼식오라하네 이걸 가야해 말아야해 어쩔수 없이 가고 이름 남기고 오네 결혼하고 나면 날 잊어버릴걸 난 또 가고 있네, 하나둘 연락이 끊긴 친구들 찾으려해도 죄다 010으로 바꾸느랴 연락안되는 애들도 많네 이건 무슨 열심히 살려고 애써도 명문대 넘들 앞서가네, 제길 명문대가 밥먹여줘? 하며 따라가다보니 느껴지네 정말 명문대 애들은 다르더군 안그런넘들도 있지만 대부분 똑소리나게 잘하는구만 허허 기죽지 않으려 야간이나 주말에 다니기위해 대학원에 등록하려 하지만 2년동안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돈이 무슨 외제차 값이네 또 대출인가? 그냥 살어? 대출? 살어? 난감하네 20살 알바 애들보고 오빠라고 부르라 했다가 괜히 변태같은 눈으로 날보네 그냥 한말인데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니? 아니면 30살은 아저씨니? 허허 내참 그럼 뭐라 부를래? 삼촌이요~ 뭐야? 그래 맘대로 해라 포기한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 예전 사진들과 일기장, 다이어리등을 다시 펼쳐들고 다시 눈에 총기가 생긴다. 그래 나도 꿈을 꾸며 살고 있었지 그땐...하며 회상하다가 다시 일어서서 밖을 내다보며 담배를 문다. 제길 뭐 있냐 더 열심히 살면되지하며 다 잊고 다시 시작한다. 포맷이 잘되는 내 머리가 사랑스러워진다. 다시 그때의 꿈을 회상하며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 제길 30살 이제 시작인가? 문득 20살 초반에 찍은 제 사진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모두 힘내세요 ~~ 13
30살이 되고 보니
헤드라인에 나왔군요.
새벽에 문득 생각 것을 적어 내려갔는데...
공감가는 리플 정말 많네요.
인생의 정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더 노력하라는 말씀이 와닿는군요
모두 힘내세요.
30살, 80년생 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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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 되고 보니 뭐 이렇게 의무적으로 해야할일들이 많은지
난 아직 결혼 생각도 없는데 결혼이란건 당연히 준비해야하기에 돈 아끼며
전세라도 얻어보려 발버둥치고 있다. 결혼해도 애들 먹여 살려야 하니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잘되야 할텐데란 생각이 슬슬 들어 더 열심히 하게된다.
어머니는 왜 그렇게 나이가 드셨는지 이젠 어디 아프다란 말을 더 많이 하신다.
발 마사지라도 배워서 더 늙으시기전에 하루하루 발이라도 호강시켜드려야 하겠는데
길에 자동차는 이렇게 많은데 아파트는 미분양 사태에 넘쳐난다고 하는데
왜 내건 하나도 없는건지 안타까워 차를 사려했더니 기름값 오르고 불황에
환율 타격입고 다시 지하철로 열심히 가는 나, 집값은 내린다기에 그나마 하나는 사겠지
했더니만 작은 평수 아파트는 내려도 거기서 거기 비싸고 넓은 평수만 왕창 내렸다
어쨌다 하지 내가 사려는건 오른것도 있네
친구들은 결혼한다고 하나둘 보자하고 몇년간 연락없던넘이 갑자기 나타나
결혼식오라하네 이걸 가야해 말아야해 어쩔수 없이 가고 이름 남기고 오네
결혼하고 나면 날 잊어버릴걸 난 또 가고 있네, 하나둘 연락이 끊긴 친구들
찾으려해도 죄다 010으로 바꾸느랴 연락안되는 애들도 많네 이건 무슨
열심히 살려고 애써도 명문대 넘들 앞서가네, 제길 명문대가 밥먹여줘? 하며
따라가다보니 느껴지네 정말 명문대 애들은 다르더군 안그런넘들도 있지만
대부분 똑소리나게 잘하는구만 허허 기죽지 않으려 야간이나 주말에 다니기위해
대학원에 등록하려 하지만 2년동안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돈이 무슨 외제차 값이네
또 대출인가? 그냥 살어? 대출? 살어? 난감하네
20살 알바 애들보고 오빠라고 부르라 했다가 괜히 변태같은 눈으로 날보네 그냥 한말인데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니? 아니면 30살은 아저씨니? 허허 내참 그럼 뭐라 부를래?
삼촌이요~ 뭐야? 그래 맘대로 해라 포기한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 예전 사진들과 일기장, 다이어리등을 다시 펼쳐들고
다시 눈에 총기가 생긴다. 그래 나도 꿈을 꾸며 살고 있었지 그땐...하며 회상하다가
다시 일어서서 밖을 내다보며 담배를 문다.
제길 뭐 있냐 더 열심히 살면되지하며 다 잊고 다시 시작한다.
포맷이 잘되는 내 머리가 사랑스러워진다. 다시 그때의 꿈을 회상하며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
제길 30살 이제 시작인가?
문득 20살 초반에 찍은 제 사진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