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져 여우는 술기운때메 제정신이 아니랍니당 여기가 시골이라서 가끔 마당이나 강가에 숯불 피워놓구 고기에 한잔씩 잘 마시거든요 어제두 모처럼만에 외삼촌댁에 다들 모여서 갈비구워서 간만에 과음을 했네요 솔직히 집에 어캐 들어갔는지 기억두 안납니다용 그냥 먹은거 확인한 기억하구 울 랑이가 등 두드려 준다길래 오지말라구 하던것밖에 그 와중에 부끄러웠는지 아까 출근해서 그러더군요 "약 사다줄까??" 미안해서 아니라구 괜찮다구 했져 그랬더니 "이제부턴 술 그렇게 마니 마시지마~~" 그러더군요 정말 술이 마니 약해졌나봐요 예전엔..... 오늘 병원갔다 왔슴당....산부인과 전에 검사한게 있어서 결과보러 갔는데 이상은 없구 호르몬불균형으루 약을 먹어야 한다네요 그 약먹는 한달동안은 울 아가 가질수 없구요 아기 가지구 부모 된다는거 쉬운거 아니네요 정말이지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을 존경한다니까요 이상 술취해서 헤롱헤롱한 여우였슴당 황금같은 연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윽~~웬수같은 술^^
안녕하시져
여우는 술기운때메 제정신이 아니랍니당
여기가 시골이라서 가끔 마당이나 강가에 숯불 피워놓구 고기에
한잔씩 잘 마시거든요
어제두 모처럼만에 외삼촌댁에 다들 모여서 갈비구워서 간만에 과음을 했네요
솔직히 집에 어캐 들어갔는지 기억두 안납니다용
그냥 먹은거 확인한 기억하구 울 랑이가 등 두드려 준다길래 오지말라구 하던것밖에
그 와중에 부끄러웠는지
아까 출근해서 그러더군요
"약 사다줄까??"
미안해서 아니라구 괜찮다구 했져 그랬더니
"이제부턴 술 그렇게 마니 마시지마~~"
그러더군요
정말 술이 마니 약해졌나봐요 예전엔.....
오늘 병원갔다 왔슴당....산부인과
전에 검사한게 있어서 결과보러 갔는데 이상은 없구
호르몬불균형으루 약을 먹어야 한다네요
그 약먹는 한달동안은 울 아가 가질수 없구요
아기 가지구 부모 된다는거 쉬운거 아니네요
정말이지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을 존경한다니까요
이상 술취해서 헤롱헤롱한 여우였슴당
황금같은 연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