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학생(막장女)

111번2009.03.05
조회5,862

 

안녕하세요 ..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111번을 타고 등하교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ㅎ~ㅎ

 

111번을 타게 되면 인하대학교를 지나가게됩니다 ~

 

하교 할떄 항상 인하대학교를 지나게되니..

 

인하대학교학생이신 형 누나 분들께서 항상 타시더군요 ㅎ

 

그중에서도.. 뜨거운.. 커플분들도 몇분 보이시고요 ㅎ

 

아.. 말을 너무 많이했네요 ㅎ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때는 제가 5시10분 쯤에 버스를 잡아 탔습니다~

 

그러다가 한 4~7분? 정도 가면..인하대학교가 나오게됩니다 ㅎ

 

오늘도 어김없이 인하대학교 형누나 분들과 뜨거운 커플 분들이

 

타시더군여.

 

그리고 재옆으로와서  앉으신 한 여성분!!

 

미모는 꽤 이쁘셨습니다 ㅎ~ㅎ

 

그렇게 문학경기장 을 지나가다가 

 

재옆자리에 앉으신 여성분께서

 

휴대폰을 들더니..

 

여성분의 왈:아놔 니미 ..xx아 오늘 기분 x같아..진짜

 

어제 소개팅을 했는데 무슨 xx 개미핡기 처럼 생겼어 냄새나

 

-----------이렇게 한 2분? 정도를 통화하셨습니다..

 

저는..학생이라..어른분들이 모르시는 별에별 욕들을 다알고있습니다..

 

하지만..저는..오늘 그여성분에게.. 욕을배웠습니다..

 

절대로 한번도 들어보지못했던..참신한 욕을..

 

그리고 모두 버스에타고 있던..같은 인하대 학교 학생 분들께서 ..

 

그분을..자꾸 쳐다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분이 갑자기 말하시길

 

여성분왈:뭘 그렇게 쳐다보냐 사람 통화하는거 처음보나.xx기분 드럽게

 

^^^^^^^^^욕중^^^^^^^^^

 

승객들은 모두  어이없다는듯이 그냥 무시했습니다..

 

저는 그여성분을 쳐다봤습니다.. 갑자기 저를 쨰려 보시더니..

 

이젠 어린색기까지 쳐다보네 ㅡㅡ 구경났냐 ..애야 니할거해라

 

^^^^^^^^^^잔소리중이십니다^^^^^^^^^

 

그래서 저는..잔소리를 계속 들었습니다..그래서저는 간석오거리 에서

 

내려야 하는데..신세계에서 내리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벨을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 드디어 문이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그여자분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이 철이든 어른이라면 나는 성인군자다 ....

 

그리고 내려서.. 창문을 봐라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서웠습니다 ㅠㅠ 그여성분이 욕을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엿을 날리시더군요 ㅠㅠ..

 

 

                         그리고 저는 이제 111번을 타지않을거예요..

 

만나면..저는....어떻게 될지 몰라서 이제는 111-2 번을 타고 다닐려구요..

 

      

부탁드립니다..!! 그여성분에게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라 대학교를가서

 

평범한 여자친구하나를 사귀고싶은게 소원입니다..하지만..

 

당신 같은 분때매..저의 상상을 부셔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