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두 해 나이를 먹고,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이 이제는 지겹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와서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그런 방법 마저도 잘 모른체..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쉬는 방법의 전부인양.. 그렇게 누워서는 또 하루를 보내고... 사랑을 하는 순간도... 사랑이 떠나가는 순간도... 이제는 행복하지도.. 아픔이 되지도 않는다...는 이 사실이 너무 슬프다.. 사랑은 아무리 반복되어도, 이별도 아무리 반복되어도, 늘 항상 익숙해질 수 없는 법인데.. 몇번이나 경험했다고.. 이제 아무렇지 않게 되어 버렸다.. 정말.... 가슴이 아주 딱딱해져 버렸나보다.. 서른을 막 넘어서던 해에 너무나도 지독하게 성장통을 겪어서 인지.. 그때 결혼으로 스스로를 옭아매며 어떻게 해서든 인연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서 몸부림을 치던 때 평생 해야 할 모든 사랑의 기운이 다 해버려서 인지.... 그렇게 지쳐있던 시간이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려서 인지... 시간이 한참이나 흘렀음에도 아직도 이러고 있다... 열심히 사랑하고, 작은 돈이라도 열심히 벌어서 모으며 즐거워 하던, 그 열정, 그 패기는 다 어디로 간 것인지.. 그 때 그 시간, 그 추억들이 너무나 그립다.. 날씨가 너무 좋다.. 사무실에 앉아서 통유리로 보이는 바깥 날씨는 봄냄새가 풀풀 나는데... 봄이 오는데... 다시 사랑하고 싶다.. 다시 열정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서도.. 이제 새롭게 시작할 내 옆의 그 사람을 위해서도.. 서른이 넘으면 편안해 질 줄 알았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 ^^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으련만..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고,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이 이제는 지겹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와서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그런 방법 마저도 잘 모른체..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쉬는 방법의 전부인양..
그렇게 누워서는 또 하루를 보내고...
사랑을 하는 순간도... 사랑이 떠나가는 순간도...
이제는 행복하지도.. 아픔이 되지도 않는다...는 이 사실이 너무 슬프다..
사랑은 아무리 반복되어도, 이별도 아무리 반복되어도, 늘 항상 익숙해질 수 없는 법인데..
몇번이나 경험했다고.. 이제 아무렇지 않게 되어 버렸다..
정말.... 가슴이 아주 딱딱해져 버렸나보다..
서른을 막 넘어서던 해에 너무나도 지독하게 성장통을 겪어서 인지..
그때 결혼으로 스스로를 옭아매며 어떻게 해서든 인연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서
몸부림을 치던 때 평생 해야 할 모든 사랑의 기운이 다 해버려서 인지....
그렇게 지쳐있던 시간이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려서 인지...
시간이 한참이나 흘렀음에도 아직도 이러고 있다...
열심히 사랑하고, 작은 돈이라도 열심히 벌어서 모으며 즐거워 하던,
그 열정, 그 패기는 다 어디로 간 것인지..
그 때 그 시간, 그 추억들이 너무나 그립다..
날씨가 너무 좋다..
사무실에 앉아서 통유리로 보이는 바깥 날씨는 봄냄새가 풀풀 나는데...
봄이 오는데... 다시 사랑하고 싶다..
다시 열정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서도.. 이제 새롭게 시작할 내 옆의 그 사람을 위해서도..
서른이 넘으면 편안해 질 줄 알았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