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헤드라인이다~!!!!! 인생최초!! 운영자님 초감사!!^^ 조언을 해주신 많은분들 감사 합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주말 동안 신랑과 상의 끝에 자잘한 적금은 그냥 당분간 중지 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아가씨때 일하면서 저금한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초짜 새댁이 시집와서 너무 의욕이 넘쳐 저축을 좀 과하게 했나 싶어요..^^ 그리고!!! 또 많은분들이 시댁쪽에 너무 돈을 과하게 쓴다 생각하시는데 저희 시부모님 시동생들 다 너무 좋은분들이라 -- 시간 갈수록 좋은 분들-- 솔직한 맘에 시댁에 쓰는돈은 사실 하나도 안 아까워요..^^ 저는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졌던지라 같이 일하던 선배들이 많이들 임신이 안되고 하셔서 기왕 결혼한거 일찌감치 임신해서 효도하자는 맘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임신 되고 그만뒀어도 되지만 맨날 밤마다 혼자 밥차려 먹는 신랑 보고 너무 미안스럽고 해서 허리띠 졸라매며 된장찌개 하나 끓여줘도 신랑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그만두니 솔직히 처음엔 조금 좋았는데 지금은 노는것도 진짜 심심해서 자격증이라도 하나 따려구여... 암튼 다들 너무 감사하고 실수령액 250관련은 중소기업연봉이긴한데 뭐 이것저것 떼는게 정말 많더라구여... 연봉 오른다고 실수령액 오르는 것도 아니고 직급 높다고 실수령액에 정말 많은것도 아니더라구여.. 저도 제 연봉만 보다가 처음 남의연봉 보니 이제 알겠더라구여 암튼 여러분들도 즐거운 재테크 하시구여 저는 이제 욕심을 약간 줄이고.. 소비도 많이 줄이고 알뜰한 주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아 오늘 잠들어서 꽃남 못봤네... 열받아 -------------------------------------------------------------------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을 위해 회사를 퇴사한 상태구여 ;; 아직 임신은 안되었습니당 벌써 전업주부 된지 3개월 차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 며칠전 부터 가계 수입및 저축 계획을 잡기 시작해서 재테크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 신랑 수입은 연봉 4200만원 중소기업다닙니다 월 300이 나올줄 알았지만 한 250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가끔 프로젝트 끝나면 성과급 보너스 형식으로 아주가끔 나오구여 ============================================================================================ 수입 : 250만원에 저축 적금 : 월 100만원 양가부모님을 위한 적금 : 월 10만원씩 *2 = 20만원 동생들을 위한 적금 : 월 5만원 (양쪽다 시집장가갈 동생이 한명씩 있음-언제갈지 모르지만 한명 갈때 최소 100만원 예상;;동생들도 그렇게 했습니다용) 아가를 위한 적금: 월 5만원 (이건 언제 써야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우선 넣는거에요) 우리를 위한 펀드 : 월 10만원 (이것도 한 몇년후에 그리스여행을 목표로,.) 저축 : 총 140만원 =============================================================================================== 매달나가는 보험료 내 보험 : 6만원 시아버님 보험 : 27만원 (환갑 다 되서 가입하셔서 비싸요 시댁에서 신랑 보험비를 대신 내오셨기 때문에 우리도 어쩔수 없어요..어차피 장남이라 아버님 아프시면 우리가 목돈들어가는 거라서 당연히 내고 있음 ㅜㅜ) 연금보험 : 30만원 (50살이후에 탄다네요 이것도 시누남편에게 들어 해지 못하고 중소기업이니 노후준비) 보험료 : 총 62만원 ================================================================================================= 어쩔수 없는 지출 가족회비 : 시댁형제들끼리 월 10만원씩 공과금 : 가스비 약 5만원 (앞으로 봄이니 예상 - 겨울엔 15만원정도 였음) 인터넷 32000원 아파트 관리비 20만원 (33평형이라 어쩔수 없어요...ㅜㅜ) 한달한번 부부동반 모임회비: 6만원 + 택시비 최소 15000 = 75000원 (우리가 여기서 만나서 나가야해요) 지출 : 총 45만원 ================================================================================================== 으악~~~ 계산해 보니 무조건나갈돈만 247만원이 나가네요 이거 어찌해야 하는걸까요??????????? 자동차세랑 보험료는 포함도 못했는데...!!! 전화비랑 최소차비랑 신랑밥값도....ㅜㅜ 제가 다시 알바라도 뛰어야 할까요? 하루 4시간씩 일하고 60만원 받는 알바자리가 나오긴 했는데 임신 한 몇개월때까지라도 일을 해야하는 걸까요? 회사 그만둘 때는 몰랐는데 정말 혼자벌어서는 먹고살기 힘들겠네요... 우리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초보주부랑 초보남편 지금 머리 싸매고 누워있게 생겼어용....ㅜㅜ 1
결혼4개월차 가계부 펑크 일보직전
오~~ 헤드라인이다~!!!!! 인생최초!! 운영자님 초감사!!^^
조언을 해주신 많은분들 감사 합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주말 동안 신랑과 상의 끝에 자잘한 적금은 그냥 당분간 중지 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아가씨때 일하면서 저금한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초짜 새댁이
시집와서 너무 의욕이 넘쳐 저축을 좀 과하게 했나 싶어요..^^
그리고!!! 또 많은분들이 시댁쪽에 너무 돈을 과하게 쓴다 생각하시는데
저희 시부모님 시동생들 다 너무 좋은분들이라 -- 시간 갈수록 좋은 분들-- 솔직한 맘에 시댁에 쓰는돈은 사실 하나도 안 아까워요..^^
저는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졌던지라 같이 일하던 선배들이 많이들 임신이 안되고 하셔서 기왕 결혼한거 일찌감치 임신해서 효도하자는 맘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임신 되고 그만뒀어도 되지만 맨날 밤마다 혼자 밥차려 먹는 신랑 보고 너무 미안스럽고 해서 허리띠 졸라매며 된장찌개 하나 끓여줘도 신랑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그만두니 솔직히 처음엔 조금 좋았는데 지금은 노는것도 진짜 심심해서 자격증이라도 하나 따려구여...
암튼 다들 너무 감사하고 실수령액 250관련은 중소기업연봉이긴한데 뭐 이것저것 떼는게 정말 많더라구여... 연봉 오른다고 실수령액 오르는 것도 아니고 직급 높다고 실수령액에 정말 많은것도 아니더라구여.. 저도 제 연봉만 보다가 처음 남의연봉 보니 이제 알겠더라구여
암튼 여러분들도 즐거운 재테크 하시구여
저는 이제 욕심을 약간 줄이고.. 소비도 많이 줄이고
알뜰한 주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아 오늘 잠들어서 꽃남 못봤네...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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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임신을 위해 회사를 퇴사한 상태구여 ;; 아직 임신은 안되었습니당
벌써 전업주부 된지 3개월 차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 며칠전 부터 가계 수입및 저축 계획을 잡기 시작해서
재테크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 신랑 수입은 연봉 4200만원 중소기업다닙니다
월 300이 나올줄 알았지만 한 250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가끔 프로젝트 끝나면 성과급 보너스 형식으로 아주가끔 나오구여
============================================================================================
수입 : 250만원에
저축
적금 : 월 100만원
양가부모님을 위한 적금 : 월 10만원씩 *2 = 20만원
동생들을 위한 적금 : 월 5만원 (양쪽다 시집장가갈 동생이 한명씩 있음-언제갈지 모르지만 한명 갈때 최소 100만원 예상;;동생들도 그렇게 했습니다용)
아가를 위한 적금: 월 5만원 (이건 언제 써야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우선 넣는거에요)
우리를 위한 펀드 : 월 10만원 (이것도 한 몇년후에 그리스여행을 목표로,.)
저축 : 총 1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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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나가는 보험료
내 보험 : 6만원
시아버님 보험 : 27만원 (환갑 다 되서 가입하셔서 비싸요 시댁에서 신랑 보험비를 대신 내오셨기 때문에 우리도 어쩔수 없어요..어차피 장남이라 아버님 아프시면 우리가 목돈들어가는 거라서 당연히 내고 있음 ㅜㅜ)
연금보험 : 30만원 (50살이후에 탄다네요 이것도 시누남편에게 들어 해지 못하고 중소기업이니 노후준비)
보험료 : 총 62만원
=================================================================================================
어쩔수 없는 지출
가족회비 : 시댁형제들끼리 월 10만원씩
공과금 : 가스비 약 5만원 (앞으로 봄이니 예상 - 겨울엔 15만원정도 였음)
인터넷 32000원
아파트 관리비 20만원 (33평형이라 어쩔수 없어요...ㅜㅜ)
한달한번 부부동반 모임회비: 6만원 + 택시비 최소 15000 = 75000원 (우리가 여기서 만나서 나가야해요)
지출 : 총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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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계산해 보니 무조건나갈돈만 247만원이 나가네요
이거 어찌해야 하는걸까요???????????
자동차세랑 보험료는 포함도 못했는데...!!!
전화비랑 최소차비랑 신랑밥값도....ㅜㅜ
제가 다시 알바라도 뛰어야 할까요?
하루 4시간씩 일하고 60만원 받는 알바자리가 나오긴 했는데
임신 한 몇개월때까지라도 일을 해야하는 걸까요?
회사 그만둘 때는 몰랐는데
정말 혼자벌어서는 먹고살기 힘들겠네요...
우리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초보주부랑 초보남편 지금 머리 싸매고 누워있게 생겼어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