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뒤셀도르프2009.03.14
조회111

봄이 오나 보네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계란 한판이라는 나이만 먹었고

학교 다닐때는 서른이면 완전 아저씨라고 생각했었고, 이제는 그나이를 먹게 되었네요.

정말 복에 겨운 소리일수도 있지만

나이 서른.. 어떻게 보면 많은 나이... 또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거 같고...

20대때 뭘했는지 돌아보니...뭐 한게 없네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건 딸랑 집한채.. 차 한대.. 그리곤 아무것도 없네요

하는건 맨날 회사와 집 왕복 하는일...

연애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복에 겨운 소리네요.

음.. 연애라는 사치스런것 보다.. 대화나 통하는 그런 사람을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제 연락처는 원하시는분만 개인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들 요즘 무슨 걱정들 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