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당~

고민남2004.04.12
조회2,175

저는 33살 총각입니다.  지금은 사귀는 사람이 없구~ 1년전부터 알고지내던 채팅 여자분인데 동갑인 여자와 가끔 만납니다. 그런데 외모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언제나 전 거리를 두고 만나는편인데 이여자는 절 무척 좋아합니다. 근데 성격은 좋구 집두 돈걱정안하는 집안입니다. 전 지금두 선을 보더라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만나 결혼하고싶은데~ 문제는 저한테있지요~ 자격지심이라고 현재 조그만한 회사에 다니고있는데~ 앞으로 돈걱정 안하구 살 자신은 없어요~ 세상일이 그렇게 자본없이 패기만으로 되는 세상은 아니지않습니까? 그러니~ 제가 오히려 현실을 생각하지요 ~

맞벌이를 하면서 쪼개구 살아야 되는 미래가 눈에 보입니다. 이게 나쁘다는 건아니구여~ 어차피 결혼생활이 현실이구 돈땜시 이혼이 시작된다고 들으니 나의 바보같은 이상형 찾기 게임은 그만하고 많은 재산이 있는 여자와 사는게 10년뒤 더잘했다는 생각이 들까봐 이렇게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선배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많이 혼란스러워서 그러는것이니 다른 의미로 받아드리진 마시길 바랍니다. 과연 전 제스타일을 찾을까요? 아님~ 별여자 없다는 진리를 믿고 노력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