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은따

직장내 은 따 2009.03.22
조회629

전 간호사로 근무한지 8년차 이구요....현직장에선 2년되어감

5~6년 전에 개인병원에서 만난 한살많은 돌씽 언니와 다시 같은직장에

다니고있습니다.

 

저희직원은4명이고  전 이번주 주말(토,일)에 당직이고요,,,

1.언니(돌아온씽글  현재 아들과 남친있음)

2.나(이런말하면재섭찌만  주위에항상칭구가있고  현재는작업 들어오는 남자 두 명 있음 )

3.28살(얼마전 남친생김)

4.25살(남친이랑얼마전 심하게 다툼)

(번호로 할꼐요..)

 

<수욜인가?>

3번 28살 아이가 이번주말에 놀러간다고 4시퇴근하는 토욜일 1시에 퇴근하면안되냐고

부탁을하더라고요

 

1번언니曰 "난 상관없어~~어차피 토, 일쉬는 날이야~~!"

2저는..저번주에 예식장가느라 1시에퇴근한적있어서"난 머 할말없네..."

4막내는 별말 없고요....  주루마블 만들고 있음

 

  점심시간후에  

 28살동생이 

" 아나~~배가살살아파..시작할것같은데..피임약사먹을까?"

돌씽 "구래? 너 시작하면 나도 바로하는데..이제할때가됐구먼"

28  "언니 그럼 언니도 피임약 먹을래요?"

나  "언니??  언니가 왜먹어???"

돌씽  "나??난 양이적어서 어디 놀러갈때도 그런거 먹어본적없어~"

28 "돌씽언니~저랑 약국좀같이가요 저 혼자가서사기가 쫌 그래서...."

 

 

토요일  두둥....

 

전날당직했던돌씽언니한테물어봤죠"언닌 오늘 투오픈데 모해~~?? " 

 

쫌 당황하면서,,,"으응?  난 아들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앉혀놓고 공부시켜야지~~ "

28살 "언니~~머리좀 감고 쩜 ~~해요!!"

돌씽 "아 그를까??  하하 화장 이뿌개 하고 집에가서 막 공부해? ㅎㅎㅎ"

 

그러더니만 12시까지도 퇴근안하고  준비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언니 안갔어??어디가??화장을하고~~~"

돌씽"아 아 칭구가 점심먹재서~~요 앞에 지나가는길이라고 .....금방 나갈꺼야"(나도아는칭구다)

 

28살 "돌씽언니 저 한시에 나가니깐 그럼 같이나가여~~" 

 

 그러더니 둘이 사라져버렸다

 

 

막내퇴근하기전  4pm

 나: "나 오늘 기분이 참 묘해~~"

동생 "머가여?"

나 "왠지 나 만 빼고 다들 놀러가는거같아~"

"언니 왜 그런생각을했어여?아녜여~~저 남친이랑 놀이공원가기로했어여.."

이런대화를했고...

 

 

알고보니 그 셋이서...커플끼리 일박으로 놀러갔더라고요~~!!

돌씽 언니 남친이 전화를해서.."막내나 28살둘중에한명 전화번호좀 알려줘"

란 전화를받고 의아했었죠.....

번호를알려주고 바로1번언니한테전화를해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전원이꺼져있고.... 혹시나해서 언니집에전화를했더니

"오늘 당직이라 병원에있다~~"  라는 어머니 말씀!  헐.....

 

점심같이먹자는 언니칭구한테 저나를해봤는데 받지안으시고~~~

(이 언니랑 저나통화나 문자 하는사이...)

 

 

그때 살짝 눈치를챘었지만..설마설마 했다....

어떻게 일이년 알고지낸 사이도 아닌데 이런 배신감을.....

 

돌씽언니는 저랑한살차이밖에안나는거에   나에 대한  심한 부러움과 질투를 몇년전부터 가지고있었던건 사실이다."넌  나랑한찰사인데 너무 자유분방하고 칭구도맣고..난  일찍결혼해서 칭구들하고도 연락도 다 끊기고  너가 부럽다"  이런말을 종종 해왔고

언니가 전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동생과 내가 연락을 하고 지내는 거에 대한 질투도 가지고 있어요...ㅜㅜ

 

제가 어케해야할까요???? 

월욜이면 다 얼굴볼텐데  전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