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너의 모든것들이...

뿡뽕삥빵2009.03.24
조회292

그리워... 너의 모든것들이...

말투, 행동, 웃는모습, 잠든모습, 화내는 모습, 걸음걸이,

머리칼, 체취, 눈빛...

너로인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아니?

니가 좋아하고 좋아했으면 해서, 혹시 좋아할지 몰라서...

너를 위해서라면 나의 모든것을 바꿀 수 있는데...

그 게으르고 무책임했던 내가, 열성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부지런하게 변했는데...

니가 좋아하는거라면 관심도 없던 것들에 호기심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널 더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에게

가진 애정을 더욱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뿐이었는데...

너에게 사랑받는게 좋아서 그런 날 좋아해줘서...

인생의 목표와 삶의 의미를 던져주고 그렇게 가버리면

그저 죽어버리라는 거밖에 안되...

너 아니면 정말 죽더라도 내겐 아무 의미가 없을것 같아...

아직도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설레고 벅차올라...

눈앞에 있는 널 보는것 만으로도 세상 모든 잡념들이 사라지고

그저 행복해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단 말이야...

나의 하루일과가 어떤지 아니?

내가 일을하고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운전을하고 밥을먹든...

항상 내 머리속에는 너로 가득차있어...

정말 깨어있는동안 단 1초라도 어느 한순간 너에 대한 것들이

떠오르지 않은적이 없어...

심지어는 꿈속에서도 항상 너에 대한 꿈만 꾸고있어...

너와 여행을 가고, 다투고, 얘기하고, 그리워하는 꿈들...

이렇게 애닳도록 그리워 하는데 넌 다가오지 못하게 해...

어떻게 해야 널 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니가 돌아올런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을 해봐도 답이 안나와...

그래서 더 답답하고 미칠꺼 같아...

숨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

주위에선 다른 사람을 만나보라고 그럼 잊혀질꺼라고 하지만

이미 내 가슴속에는 너하나로 가득차서 어느 누구도 들어올 수

없을뿐더러 어느 누구에게도 내 가슴을 열고싶지 않아...

난 오로지 너하나만을 위해서 태어났어...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 사랑을 할꺼라는 막연한 기대

하나만으로 언제올지 모를 그 때를 기다리며 버텨내고 있어...

네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날 받아준다면...

나의 모든것... 정말 모든것... 생명까지도 너에게 줄꺼야...

그 무엇보다 소중한 너에게 항상 감사하며 아끼고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