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걸.레라고칭하는남자들에게말합니다.꼭읽어주세요

당당하게살자2009.03.25
조회5,085

한번더 올릴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반말로 하더라도 양해구할께요

 

참 세상 더럽지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다고 이런 삶을 주셨을까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나는 '수건'라고 불려지고있었어

고1때 아는 오빠가 잇엇어

그 오빠가 정말 나 좋다고 좋다고 계속 고백을 해대는거야

다른사람들은 모르겟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어떡해사겨?

계속 싫다고 했지

그러던 어느날 그 오빠가 나더러 남자소개를 시켜준대

무조건 받으래 나는 미안한것도 있고 어쩔수 없이받았어

나좋다는오빠를 A로 칭하고 소개받은 오빠를 B라고 칭할께

B를 소개를 받고 어쩔수없이연락을 하는데 그B가 자꾸 만나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는거야

어린나이에 오빠들이무섭기도했고해서 결국 만났어.

그런데 그 B라는 오빠가 자기 자취방에서 만나제

난 그당시 처녀였고 섹스라는 관념이없엇어 뽀뽀도 못해봤으니까.

 

그렇게 B집엘 갔는데 얘길 하고 잘있었어.

근데 갑자기 드러눕는거야

그러고는 옷을 벗기는거야

안됀다고 그러지말라고 울면서 발버둥을쳤어.

그런데 정말 힘을 감당해내질못하겟더라구

나는 정말 내 힘을 다해 발로도차고 온몸으로 거부와반항을했는데

결국 그대로 당해져 버렸어.

그렇게 내 소중한 순결이 없어져버렸어.

엄청 울었지..

 

그런데 몇일 뒤 알고보니까 A. 이 강아지가 내가 자기를 찼다는이유로

자기 친구를 B를 시켜 날 소개라는 명목으로 만나게 한 뒤

먹어버리라는 그런 일을 벌인거였어.

그걸 아는 데 정말 후.....

 

근데 그게 시작이었지.

그 상처가 식어갈쯤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

그러고 한달쯤가서 깨졌어.

내가 찼어.

그런데 나도 운도지지리도 없지 아까 A라는 오빠 이런 강아지같은놈을

만나게 될줄이야.

 

내가 지를 찼다고 열이 받아서

자기 선배에게 나를 물건취급하듯이 넘긴거야.

수건라고 .

그 때부터 아마 수건라고 불렸을꺼야.

나는 이런 사실을 모른체 지내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오더라

 

계속 봣는데 맘에들어서 번호 알아내서 문자한다고,.

그게 남자친구의 선배였지. 그 선배를 그냥 강아지라고칭할께

그런데 그 강아지가 날 보자고하는거야

궁금하니까 나도 보러나갔어.

 

너무 살갑게 대하는거야 나한테

나도 그렇게 싫진않았어.

그런데 이 강아지가 나한테 그 짓을 하더라.

 

그게 시발점으로 협박식으로 날 자꾸 불러내는거야

나는 어린 나이에 너무 무서워서 그때마다 울면서 먹힌거야

그 강아지가 그렇게 날 잡아놨어

 

남자친구생기면 어떻게든 강제로해서 깨지게만들고

사귀고잇는 남자친구한테 말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수건라는 소릴듣고.

 

차라리 여기서 끝나면 다행이지

정말 끝이 안보이더라고.

그 강아지한테 날 넘긴 전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들에게 뭐라고얘길했는지

전남자친구 친구들이 날 수건 취급하고 벌레취급하고

완전 창녀로 만들어놨더라구

 

정말 살기싫더라.

정말 자살기도를 수도없이했어.

집에 나가기도무섭고

나가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도 무서웠어.

전부다 나를 더럽게 취급하는거 같았어.

 

그러던어느날에

아주친한 친구가잇엇어. 얘도 남자였어.

 

집에 있는데 문자가오는거야

여자친구때문에 힘들다고 얘기좀하자고.

 

나는 걱정이돼서 나갔어.

그런데 자기 친구를 한명 데리고왔어.

나는 그러려니하고 얘기를 들어주려는데

술을 사왔더라?

난 술을 진짜 못마셔

 

그런데 계속 나만 먹이는거야

싫다고싫다고하는데 제발 같이 먹어달래

그렇게 나만 계속 먹었어.

 

소주냄새조차도못맡는 나는 진짜 정말 고역이었어.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는거야.

내가 술취해서 비틀비틀 거리기 시작했지

근데 인근 초등학교로 날 데리고 가는거야.

그 절친이라는 친구가..

자기친구랑 같이 날... 말 안해도알겟지?

 

정말 날 그렇게 생각했다는 배신감이 확 밀려오더라.

그런데.

그 뒤에 소문이 어떻게 난줄알어?

내가 합의하에 2명을 다 상대해줬데

완전 날 수건이다 못해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렸어.

 

신고.. 그래 신고..

하고싶었어 할수 있었어.

그런데 그 뒷감당은 어떻게해..

엄마아빠한테는 어떻게 말을해..

정말 죽고싶더라.

 

엄마아빠는 집형편도좋지못해서 딸자식하나 먹여살릴려고

박스주워가며 노가다해가며 죽자살자 일하시는데

어떻게말해.

 

정말 울다 지치고 울다 지치고..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정말 좋아하는 애를 만났는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런 애를 만났는데

 

그 소문들...

결국 그애도 알고보니 날 어떻게 할 생각으로 만났더라구

그런데 소문만큼 먹기가 힘드니까 알아서 잠수타더라.

그걸 그애 친구한테 들었어.

 

정말 살맛안나더라....

그 이름표가 떨어지질않아 걸.레. 라는 이름표가..

 

진짜 정말 세상에 이런 개쓰레기같은 남자만 있는건 아닐테지만..

혹시나 저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거나 저런짓을 했는 사람들...

너희 진짜 그러면 안돼

시간 지나면 그만일것같지?

난 몇년지난 지금도 이렇게 살어.

하루하루가 싫고 남자보면 객기부터 일으켜져

어째서 너희들은 그런 쓰레기같은 짓을 하고도

일말의 죄책감도없이 나보다 더 잘살아가는거야?

나는 너희들 떄문에 이지경까지 와버렸는데.

이젠 나한텐 밑바닥같은거 보이지 않을 정도로고

끝까지 꼴라박아버리고선 왜 너희들은 나를 밝고서 신나게 웃는거야?

어떻게 그렇게 하루하루가 행복에 겨워 웃을수있는지..

잊으려고 잊으려고해도 가슴에 그 빌어먹을 기억들이 박혀져서

성인이 된 지금도 뽑아지지가않아.

너희가 제대로알지도못하는 소문으로 수건수건거렸던애들

너희의 더러운 입으로입으로 보이지도않는 밑바닥까지 내려치지마

제발 그렇게 살지마..

그리고.. 성폭행당한여자에게 왜 반항을 안했냐

왜 힘을 안썻냐 끝까지 반항하면 안당할수있다 너도 결국 승낙한거아니냐

이런말하는 개쓰레기들...

그럼 그 여자들은 좋아서 반항을 안한거같냐?

너희들 힘이 얼마나 쎈지모르지? 좋아서 반항을 안한게아니라

반항을 하다하다 끝까지남은 힘까지 다 써버려서 실신직전까지와있다는건 왜모르냐

제발 그렇게 살지마라....

제발 여자를 그렇게 쉽게 보지말란말이다..

부탁하고 부탁하고 또 부탁한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