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분~ 10분 행 신도림에서 2호선 출발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선릉으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계단 내려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줄을 서야 선릉에서 무리없이 10번 출구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각설하고.. 신림 지나고 사당쯤이던가 신문을 보고 가는데 열차가 급정거를 하는겁니다. 드드드득 하면서 전철이 서는데 '으앜 올것이 왔구나!!' 하던 찰나 오른쪽에서 사람들이 '어어어어어~!!!!!' 하면서 제쪽으로 파도치듯 밀려오더군요. 올것이 왔구나... 블록버스터급 급정거. 최근에 잠잠하다 싶었더니 올해도 자비가 없더군요. 여기저기서 비명이 들리고 사람들 나뒹굴고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으나 여학생으로 보이는분 한명하고 남자 한분 잠깐 쓰러지셨다가 일어나시고. 10분 먼저 출근하려다가 어제보다 20분 늦게 도착했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쇼. p.s 혹시해서 써봅니다만 덩치 산만하고 뒤에서 모 그룹의 노래를 쇼리쇼리라며 크게 흥얼거리던 남자 웬지 웃기더군요 -.-;;
오늘 2호선 출근길 대박 급정거
7시 3분~ 10분 행 신도림에서 2호선 출발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선릉으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계단 내려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줄을 서야
선릉에서 무리없이 10번 출구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각설하고..
신림 지나고 사당쯤이던가 신문을 보고 가는데 열차가 급정거를 하는겁니다.
드드드득 하면서 전철이 서는데
'으앜 올것이 왔구나!!'
하던 찰나 오른쪽에서 사람들이 '어어어어어~!!!!!' 하면서 제쪽으로 파도치듯 밀려오더군요.
올것이 왔구나... 블록버스터급 급정거.
최근에 잠잠하다 싶었더니 올해도 자비가 없더군요.
여기저기서 비명이 들리고 사람들 나뒹굴고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으나 여학생으로 보이는분 한명하고 남자 한분 잠깐 쓰러지셨다가 일어나시고.
10분 먼저 출근하려다가 어제보다 20분 늦게 도착했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쇼.
p.s 혹시해서 써봅니다만 덩치 산만하고 뒤에서 모 그룹의 노래를 쇼리쇼리라며 크게 흥얼거리던 남자 웬지 웃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