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제 남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ㅠ_ㅠ ========================================================================= 어제는 투표하는날~남친이나 저나 쉬게되었습니다.. 둘이 멀리 떨어져있는관계로 어제 못만나고 그냥 각자 있었더랩니다.. 오후 1시쯤인가 전화가 왔습니다.. 남친이네요 울남친-"자야 뭐해?" 나-"어~라면 끓여먹을려구~~^^;맛있겠쥐~자야도 밥먹어~ 자야는 뭐하는데?" 울남친-"우웅~투표하고 와서 사람들이랑 바람쐬러 밖에 나왔어 커플들이 디기 많이 보이네--;" 나-"그래? 바람 넘 많이 쐬지말구,, 아찌" 울남친-"연인들 보니까 외로워진다 ㅜ_ㅜ" 나-"그래?? 그래두 주말에 우리 만나잖아 ^^" . . 오후 1시!!!!! 만해도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내가 요즘 변한거 같다나??-.- 그래서 문자도 보내주었습니다.. "자야~나 소나무인거 알잖아~사시사철변하지않아 사랑해" 울남친 무척 소심한면이 많거든여 ㅠ_ㅠ 그래서 저 쪼까 힘듭니돠.. 그렇제 전활 끊구 라면 끓여먹고 투표를 하러 가자고 동네 제 친구가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집에 갔습니다... 오후 5시...... 울 남친한테 전화가 옵니다.. 어찌 목소리가 이상합니다;;(술이 좀 된듯-.-;) 남친-"자야 뭐해?" 나-"어 나????영미(가명)집이야...~~" 남친 갑자기 돌변합니다... 남친- "너 거기서 잤어?잔거네?" 나- 무슨소리야? 잤다니????? 오후 1시쯤에 나랑 통화했잖아..집에 있다가 3시쯤에 여기 왔는데??" 남친은 자꾸만 알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남친-"지금 몇시야?" 나-"5시" 남친-"그래 5시잖아! 너 출근은 안하니? 5신데 친구집에서 그러구 있니? 친구집맞어?" 제일 심한 발언 " 어떤 남자 집이지!! 영미집아니지?!!" -.-남자집이냐니... 피가 꺼꾸로 솟아오릅디다.... 절 못믿는 발언에.. 물론 멀리 떨어져있어서 그렇겠지요.. 나-(화난목소리로) 영미집 맞다니까! 너 왜 그래! 너 술먹어?? 확인시켜주까?! 남친 헉!!확인을 요구합니다..설마 했는데 정말 확인을 요구하다니.. 얼척없습니다.. 나-" 알았어 기다려 친구네 집전화기로 전화걸께 발신번호 뜨니까 잘봐!!!" 친구네 집전화기로 남친한테 전화했습니다.. 그제서야 약간.. 정신을 차린듯.. 남친-" 지금 몇신데??" 나-"오후 5시라고!! 너 술취했냐? 정신차려 아씌...." 남친-"나중에 전화할께 -.-;;" 저 화가 무지 났습니다.. 장난아니고.. 제 남친이 원래 의심이 많거든여 -.- 매번 저를 못믿고 의심해서 그런거 땜에 많이 다퉜고.. 헤어질뻔한 일도 많았습니다.. 남친이 그런거 다 고친다기에... 저 또 남친을 받아주고 잘사귀고 있었는데 어제같은 일을 당하니 얼척이 없어집니다.. 걱정도 되면서... 저거 평생 못고칠텐데 하면서 한숨이 절로 나더라구요.. 저 어이가 없어서.. 기분도 드럽고해서 친구랑 술마셨습니다 -.- 남친은 잠들었는지 연락도 없더군요..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서 밤 11시쯤 넘어서 전화했습니다.. 남친 술떄문에 비몽사몽 자다가 전화받네요..그나마 좀 자고 후라 그런지 정신을 차리데요 통화하면서 억울하고 서러워서울고ㅠ_ㅠ 여차여차 말로 잘 풀었지만.. 결론은.. ========================================================= 제 남친 낮술마신게 맞더군요....저랑 오후 1시 통화끊고 난후부터.. 그러다가 안먹던 술을 마셔서 빨리 취했는지... 차안에서 혼자 잤답니다..다른사람 기다리는동안... 그러다 눈을 떴고.. 오후 5시 햇살이 아침 5시 햇살로 -.-착각했다는.. 아침 5시에도 해안떠있을터인데 --;; 몰겠습니다.. 저도 헷갈립니다.. 휴,,,,,,,, 이런 헤프닝은 누구나 다 겪어는 봤을터인데,, 그래두,, 저를 못믿고~그런 발언을 해버리는 남친... 오늘 꿈엔 남친이랑 헤어지는 꿈을 꾸고 아침에 찝찝한 기분으로 출근했습니다.. ㅠ_ㅠ 휴~ 웃어얄지 울어얄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오늘 아침엔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금욜이네요~ 목요일 하루 쉬면서 참~~별일 다 있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웃어얄지...... 울어야할지ㅠ_ㅠ"남자집이냐고?"
어제 있었던 제 남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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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투표하는날~남친이나 저나 쉬게되었습니다..
둘이 멀리 떨어져있는관계로 어제 못만나고 그냥 각자 있었더랩니다..
오후 1시쯤인가 전화가 왔습니다.. 남친이네요
울남친-"자야 뭐해?"
나-"어~라면 끓여먹을려구~~^^;맛있겠쥐~자야도 밥먹어~ 자야는 뭐하는데?"
울남친-"우웅~투표하고 와서 사람들이랑 바람쐬러 밖에 나왔어 커플들이 디기 많이 보이네--;"
나-"그래? 바람 넘 많이 쐬지말구,, 아찌"
울남친-"연인들 보니까 외로워진다 ㅜ_ㅜ"
나-"그래?? 그래두 주말에 우리 만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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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만해도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내가 요즘 변한거 같다나??-.- 그래서 문자도 보내주었습니다..
"자야~나 소나무인거 알잖아~사시사철변하지않아 사랑해"
울남친 무척 소심한면이 많거든여 ㅠ_ㅠ 그래서 저 쪼까 힘듭니돠..
그렇제 전활 끊구 라면 끓여먹고 투표를 하러 가자고 동네 제 친구가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집에 갔습니다...
오후 5시...... 울 남친한테 전화가 옵니다.. 어찌 목소리가 이상합니다;;(술이 좀 된듯-.-;)
남친-"자야 뭐해?"
나-"어 나????영미(가명)집이야...~~"
남친 갑자기 돌변합니다...
남친- "너 거기서 잤어?잔거네?"
나- 무슨소리야? 잤다니????? 오후 1시쯤에 나랑 통화했잖아..집에 있다가 3시쯤에 여기 왔는데??"
남친은 자꾸만 알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남친-"지금 몇시야?"
나-"5시"
남친-"그래 5시잖아! 너 출근은 안하니? 5신데 친구집에서 그러구 있니? 친구집맞어?"
제일 심한 발언 " 어떤 남자 집이지!! 영미집아니지?!!"
-.-남자집이냐니... 피가 꺼꾸로 솟아오릅디다.... 절 못믿는 발언에..
물론 멀리 떨어져있어서 그렇겠지요..
나-(화난목소리로) 영미집 맞다니까! 너 왜 그래! 너 술먹어?? 확인시켜주까?!
남친 헉!!확인을 요구합니다..설마 했는데 정말 확인을 요구하다니.. 얼척없습니다..
나-" 알았어 기다려 친구네 집전화기로 전화걸께 발신번호 뜨니까 잘봐!!!"
친구네 집전화기로 남친한테 전화했습니다.. 그제서야 약간.. 정신을 차린듯..
남친-" 지금 몇신데??"
나-"오후 5시라고!! 너 술취했냐? 정신차려 아씌...."
남친-"나중에 전화할께 -.-;;"
저 화가 무지 났습니다.. 장난아니고..
제 남친이 원래 의심이 많거든여 -.- 매번 저를 못믿고 의심해서
그런거 땜에 많이 다퉜고.. 헤어질뻔한 일도 많았습니다..
남친이 그런거 다 고친다기에... 저 또 남친을 받아주고 잘사귀고 있었는데
어제같은 일을 당하니 얼척이 없어집니다..
걱정도 되면서... 저거 평생 못고칠텐데 하면서 한숨이 절로 나더라구요..
저 어이가 없어서.. 기분도 드럽고해서 친구랑 술마셨습니다 -.-
남친은 잠들었는지 연락도 없더군요..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서 밤 11시쯤 넘어서 전화했습니다..
남친 술떄문에 비몽사몽 자다가 전화받네요..그나마 좀 자고 후라 그런지 정신을 차리데요
통화하면서 억울하고 서러워서울고ㅠ_ㅠ 여차여차 말로 잘 풀었지만..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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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 낮술마신게 맞더군요....저랑 오후 1시 통화끊고 난후부터..
그러다가 안먹던 술을 마셔서 빨리 취했는지...
차안에서 혼자 잤답니다..다른사람 기다리는동안...
그러다 눈을 떴고.. 오후 5시 햇살이 아침 5시 햇살로 -.-착각했다는..
아침 5시에도 해안떠있을터인데 --;; 몰겠습니다.. 저도 헷갈립니다..
휴,,,,,,,, 이런 헤프닝은 누구나 다 겪어는 봤을터인데,, 그래두,,
저를 못믿고~그런 발언을 해버리는 남친...
오늘 꿈엔 남친이랑 헤어지는 꿈을 꾸고 아침에 찝찝한 기분으로 출근했습니다..
ㅠ_ㅠ 휴~ 웃어얄지 울어얄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오늘 아침엔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금욜이네요~ 목요일 하루 쉬면서 참~~별일 다 있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