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짜리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있겠냐만, 요즘엔 기껏해야 하나 아님 둘만 낳다보니 자식에 대한 부모사랑 더 끔찍하죠.. 정말 자식이란거.. 내 모든걸 걸어 지켜주고 싶은 존재란거 아들을 낳고 알았습니다. 엄마마음이 어떤건지 제 아이를 낳고서야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더군다나 면역력이 없는 아기일수록 더 신경쓰게 되죠. 가급적이면 비싸더라도 좋은걸 쓰게되구요. 첫아기일 경우 더 심하죠.. 애기 엉덩이가 발갛게 발진된 것을 보면 얼마나 쓰라릴까 싶습니다.. 그럼 어김없이 베이비파우더를 듬뿍 발라주죠.. 저는 크림파우더랑 가루파우더를 섞어 쓰는데요. ㅠ 애기 똥꼬 꼼꼼히 발라주던 그 파우더가 석면가루였다니요... ㅠ 글구 가루파우더는 아무리 살살 톡톡해도 가루날림 날리구요. 몸에 무해하단 생각으로 톡톡톡 잘 밀착되라고 좀 두드리기라도 하면, 엄청나게 날리죠. ㅠ 아무리 조심해도, 발라주는 엄마나~ 바르는 아기나 그 미세한 가루를 안마실순 없답니다. ㅠ 게다가, 저야 지금은 아들하나지만, 딸아이의 경우는 어떨까요? 아무래도 생식기가 남자아이보다 더 노출되어 있으니까, 몸속으로 더 많이 침투하지 않았을까요? 저도 둘째는 꼭 딸아이를 낳고 싶은데, 아직 없는데도 생각하니 아들보다 더 걱정이 됩니다.. 근데, 이게 또 잠복기가 30년이래요... 몇년사이 우리나라는 암환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죠? 혹시 이런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거나, 옆에 보고 있던 아빠들도... 한 집안에 애기는 항상 있었거나, 있겠죠.. 그럼 가끔보는 삼촌, 이모들도... 모두 조카 이쁘다고 보다보면, 노출되고.. 제말은 어느 누구하나 이런 베이비파우더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 있겠냐는거죠.. 어른들의 경우 땀띠에도 이거 바르잖아요.. 우리나라에 이 석면파우더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은 몇 없을거며, 그럼 노출된 사람들은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잠복기가 30년이라고까지하니까... ㅠ 암환자들 중에서 정말로 이 석면파우더가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앞서가나요? 정말 아기들 용품과 먹는걸로 장난질 좀 그만 쳤음 좋겠습니다. 어찌 이런걸 그냥 판매정지로 끝나는지도 이해 안되구요. 수천만명의 몸속에 암의 씨앗을 심어 준 나쁜 놈들인데 말이죠. ㅠ 과자하나도 비싸더라도 유기농이라니까 안심하고 먹이고자 닥터x 등 먹였는데, 이것도 못 믿고. ㅠ 정말 소비자들은 뭘 먹어야 하며, 소중한 내 자식에게 뭘 먹이고 뭘 입히고 뭘 어찌 키워야 할까요? 매일매일 독약을 먹이고, 독약을 발라주고,,, 내 자신보다 귀한 내 자식을 이렇게 내 손으로 조금씩 병들게하고, 죽게 만들어야하나요? 정말 너무나 가슴아프고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 대한민국 엄마는 강하다는데.. 아무것도 손쓰지 못하고 있는 이 한아이의 엄마는 너무나 슬픕니다. 손해배상? 우리 아이 병들게하여 고생시키고, 목숨 앗아간다면, 수천억만원을 보상 받는 들 내 자식을 대신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우리 대한민국 엄마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지켜주지도 못할 생명을 낳은 죄인 같군요.. ㅠㅠ
광우병, 멜라민,, 이번엔 석면파우더..
18개월짜리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있겠냐만,
요즘엔 기껏해야 하나 아님 둘만 낳다보니 자식에 대한 부모사랑 더 끔찍하죠..
정말 자식이란거.. 내 모든걸 걸어 지켜주고 싶은 존재란거 아들을 낳고 알았습니다.
엄마마음이 어떤건지 제 아이를 낳고서야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더군다나 면역력이 없는 아기일수록 더 신경쓰게 되죠.
가급적이면 비싸더라도 좋은걸 쓰게되구요.
첫아기일 경우 더 심하죠..
애기 엉덩이가 발갛게 발진된 것을 보면 얼마나 쓰라릴까 싶습니다..
그럼 어김없이 베이비파우더를 듬뿍 발라주죠..
저는 크림파우더랑 가루파우더를 섞어 쓰는데요. ㅠ
애기 똥꼬 꼼꼼히 발라주던 그 파우더가 석면가루였다니요... ㅠ
글구 가루파우더는 아무리 살살 톡톡해도 가루날림 날리구요.
몸에 무해하단 생각으로 톡톡톡 잘 밀착되라고 좀 두드리기라도 하면,
엄청나게 날리죠. ㅠ
아무리 조심해도,
발라주는 엄마나~ 바르는 아기나 그 미세한 가루를 안마실순 없답니다. ㅠ
게다가, 저야 지금은 아들하나지만, 딸아이의 경우는 어떨까요?
아무래도 생식기가 남자아이보다 더 노출되어 있으니까,
몸속으로 더 많이 침투하지 않았을까요?
저도 둘째는 꼭 딸아이를 낳고 싶은데,
아직 없는데도 생각하니 아들보다 더 걱정이 됩니다..
근데, 이게 또 잠복기가 30년이래요...
몇년사이 우리나라는 암환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죠?
혹시 이런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거나, 옆에 보고 있던 아빠들도...
한 집안에 애기는 항상 있었거나, 있겠죠..
그럼 가끔보는 삼촌, 이모들도... 모두 조카 이쁘다고 보다보면, 노출되고..
제말은 어느 누구하나 이런 베이비파우더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 있겠냐는거죠..
어른들의 경우 땀띠에도 이거 바르잖아요..
우리나라에 이 석면파우더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은 몇 없을거며,
그럼 노출된 사람들은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잠복기가 30년이라고까지하니까... ㅠ
암환자들 중에서 정말로 이 석면파우더가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앞서가나요?
정말 아기들 용품과 먹는걸로 장난질 좀 그만 쳤음 좋겠습니다.
어찌 이런걸 그냥 판매정지로 끝나는지도 이해 안되구요.
수천만명의 몸속에 암의 씨앗을 심어 준 나쁜 놈들인데 말이죠. ㅠ
과자하나도 비싸더라도 유기농이라니까 안심하고 먹이고자 닥터x 등 먹였는데,
이것도 못 믿고. ㅠ
정말 소비자들은 뭘 먹어야 하며,
소중한 내 자식에게 뭘 먹이고 뭘 입히고 뭘 어찌 키워야 할까요?
매일매일 독약을 먹이고, 독약을 발라주고,,,
내 자신보다 귀한 내 자식을 이렇게 내 손으로 조금씩 병들게하고, 죽게 만들어야하나요?
정말 너무나 가슴아프고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
대한민국 엄마는 강하다는데..
아무것도 손쓰지 못하고 있는 이 한아이의 엄마는 너무나 슬픕니다.
손해배상? 우리 아이 병들게하여 고생시키고, 목숨 앗아간다면,
수천억만원을 보상 받는 들 내 자식을 대신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우리 대한민국 엄마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지켜주지도 못할 생명을 낳은 죄인 같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