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부탁드릴께요...

슬픈하루2004.04.19
조회1,072

안녕하세요...전 저희 언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합니다...

너무나 많은일들이 있었지만...간단히 적을꼐요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결혼한지 9년이 조금넘은 이쁜 딸2명이있는 주부인데요...

형부와에 트러블로 하여금 지금 헤어질려고 하고있습니다...

우리 형부는 결혼한지 1년이 조금지나고난뒤...백수생활을 2년정도했어요...

생활비 한번 재대로 준적없고...힘들게 살아왔죠..

거의 매일 2년가까이를 술로 살다시피하고 새벽 3~4시를 넘겨서 집에들어오는일들이 허다했고..

술안마시면 아침까지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는 아주 책임감이없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러다 자영업(대학생들상대로하는 ..)을 시작했습니다...일좀한다 싶었는데..

일이 잘안풀렸는지...우리 언니는 용돈을 받아쓰다싶이 돈을받아 생활을 했지요...

어느정도에 투정은 부렸겠지만...그래도 형부 자존심 상할까봐 나쁜소리한번 안하고 참고살았습니다

그런데 언니랑 말다툼이 생기거나 좀 크게 싸우게되면...언니를 떄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언니가 이렇게 힘들게 사는걸 알면서도 전 형부한테 아무런말한마디하지않고...

참고있었습니다...

우리언니도  사람인데 이런생활을 몇년간 하다보니 우울증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가슴이 답답해져오고 숨이 막힐듯한...

그리구 우리언니가 어쩌다 친구들만나서 이런저런수다를떨고 술도한잔마시고 조금 늦은시간에

집에들어가면 형부에 의처증 증생까지....

입에 담지도 못하는욕들을하고...다른남자랑 자고왔다는둥...팬티까지 디지고...

이것저것 하나하나 다말할려니 정말 책한권이 나올듯하네요...

지금은 너무힘들어 헤어질려고 하고있습니다

첨에 우리 조카들 우리집에 데려와 우리언니랑 저희 신랑이랑 일주일정도 같이있었는데...

형부가 전화로 언니랑 이야기를하다 흥분한상태로 우리집에 찾아와서...술이 만취가된상태로

차까지 끌고와서는 애들을 대려간다고하지않겠습니까...

음주운전해서 애들 데려간다는데 어떤누가 내어주겠습니까...

음주운전도 아주 즐겨하는 성격이라 ...정말 이지 하나라도 재대로된모습이라곤 찾아볼수없는

그런사람입니다...

지금 애들은 형부가 데로고 있습니다...

형부가 데려간지 3일정도된듯한데...애들보는앞에서 술로 살더군요...

오늘도 애들이 신경쓰여서 언니랑같이갔었는데 술병이 돌아다니고 집안은 엉망이고....

말다툼만하고 나왔습니다...

지금우리 언니도 돈모아둔거 하나없고...당장 애들을 부양할수있는 입장이 못됩니다..

당분간 자리잡기전까지는 애들은 형부가 데리고있긴해야하는데...

어떻게 이혼을 해야할지....위자료같은건 받고싶은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나중에라도 애들못보게하고 우리가 애들보러갈때마다 오늘처럼 소리지리고 행패부리면...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애들보고싶은데...애들적응할떄까지 오지말라는 형부...

그럴꺼면 술도 좀 마시지말고 애들좀 돌보면 ...될것을 그러지도 않으면서 자기생각만 하는

정멀 어처구니없는 그런남자 ....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형부 술마시고 화나면 가지감정 절재를 못하는성격이라 하고싶은말 생각나는대로 다하는사람입니다...칼로 죽이고싶다느니...차끌고나가서 사람 치어죽이고싶다느니....이런소리들을 해대니...

언니가 불안해하고있습니다...

조언좀 꼭~어떻게 이혼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