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남일같지 않아요

K2009.04.08
조회645

전 7~8촌쯤 되는 친천과 가해했던 놈이 결혼을 했어요

연상연하 커플로 둘이 죽고못산다며 결혼했는데

모르고 있다가 결혼식장가서 알아봤어요

남자는 화장도 안하니까 별로 변하지를 않아서 한번에 알아보겠던데...

소름끼쳐서 중간에 나와 밥만 먹고 돌아왔었어요

집에와 생각하니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다싶었어요

이제까지 집안 대소사에 불참하고 있어서 제 존재를 모르는듯해요

다행스러운건지 이시간이 얼마나갈지 걱정이예요

분명 제가 결혼하면 올텐데 그때 어떻게해야할지 걱정이고

집안에 초상나도 만나야할 관계고요

글쓴분이 잘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