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G마켓에서신발을 샀습니다. 업체는 마틴화의 파워딜러, <준슈즈> (전화: 051-973-8290)
이틀 후 도착했습니다. 신어봤습니다.
[어? 신발이 왜 이리 통풍이 안 되지]
...그냥 신기로 했습니다 바로 전에 다른 업체에서 샀던 신발은 250사이즈가 한 사이즈 이상 작게 와서 반품했었으니까요, 또 반품하기 뭐하군요 한데 아무래도 통풍이 잘 안되는 사정상 왠만해서 신기가 싫어 몇번 안 신고 있다가 4월 5일날 이 신발을 신고 신촌에 갔습니다.
한데 왼쪽 신발 밑창의 아래쪽 절반 넘는 부분이 좍 벌어지더군요
어이가 없는 가운데 우선 사진을 찍고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봤으나 안 봤더군요 일요일인지라 그런가보다 하고 신발을 수선했습니다. 그 상태로는 돌아다니기 어려운 것은 물론 집에 들어가기도 어려워보였으니까요
그리고 어제, 명동에서 신발창이 다시 떨어졌습니다. 이번에야말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판매자가 입을 열었습니다. 첫마디는
[그냥 튼튼히 고쳐 신으세요]더군요
[뭐라구요?] [우리는 모르겠으니까 그냥 튼튼히 고쳐 신으라구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순간 공공장소였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커지더군요 판매자와 한참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만 판매자의 의도는 이랬습니다.
[우리는 절대 수리 / 교환 / 반품 못해주니 G마켓이랑 이야기해봐라. 아니꼬우면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하던가]
어이가 없더군요 그 때 시점은 물건 도착 후 11일이 지나 G마켓의 환불기간은 지난 시점이었습니다만, 물건이 처음부터 하자가 있었던 게 아니라 4월 5일부터 문제가 일어났으니 [환불 못해준다]라고 잡아뗄 상황은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어쨌든 G마켓에 연락을 했습니다.
방금 전 G마켓에서 연락해 온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판매자가 완강히 환불을 거절하고 있고, 일단 소비자가 수선을 한 물건에 대한 환불은 규정상 어렵습니다]
애초부터 G마켓은 중간 유통역할에 지나지 않고, 그들이 먹은 수수료는 잘해야 물건값 15900원을 감안하면 잘해야 500원 - 1000원임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판매자에게 전화를 한 거구요.
하지만 이런 식의, 음식물 제조업자였다면 음식물에 멜라민이던 수은이던 집어넣고 배째라 할 것 같은 판매자를 무려 파워딜러로 올려놓고 [규정상 저희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는 건 좀 아닌 듯 하더군요 대한민국 온라인유통 1위의 대기업 아닙니까?
지금까지 지마켓에서 물건을 산 적만 60번은 됩니다. 당연히 VIP 고객이구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식으로 업자 관리가 안 되고, 대기업으로서의 책임의식이 희박하다면 앞으로 이용을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G마켓 남성화- 마틴화 부문 파워딜러 <준슈즈>는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행여라도 불량품이 오면 배째고 말 놈들이니까요.
저는 이제 이 업체를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할 생각입니다. 15900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지만, 이 따위 비양심업체는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덤: 이 상품, 자기들에게 불리한 리뷰는 올라가지 못하게 원천봉쇄를 하는 것 같더군요 행여라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G마켓 이용하실 때 조심하세요!
3월 26일 G마켓에서신발을 샀습니다.
업체는 마틴화의 파워딜러, <준슈즈> (전화: 051-973-8290)
이틀 후 도착했습니다.
신어봤습니다.
[어? 신발이 왜 이리 통풍이 안 되지]
...그냥 신기로 했습니다
바로 전에 다른 업체에서 샀던 신발은 250사이즈가 한 사이즈 이상 작게 와서 반품했었으니까요, 또 반품하기 뭐하군요
한데 아무래도 통풍이 잘 안되는 사정상 왠만해서 신기가 싫어 몇번 안 신고 있다가 4월 5일날 이 신발을 신고 신촌에 갔습니다.
한데
왼쪽 신발 밑창의 아래쪽 절반 넘는 부분이 좍 벌어지더군요
어이가 없는 가운데 우선 사진을 찍고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봤으나 안 봤더군요
일요일인지라 그런가보다 하고 신발을 수선했습니다.
그 상태로는 돌아다니기 어려운 것은 물론 집에 들어가기도 어려워보였으니까요
그리고 어제, 명동에서 신발창이 다시 떨어졌습니다.
이번에야말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판매자가 입을 열었습니다. 첫마디는
[그냥 튼튼히 고쳐 신으세요]더군요
[뭐라구요?]
[우리는 모르겠으니까 그냥 튼튼히 고쳐 신으라구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순간 공공장소였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커지더군요
판매자와 한참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만 판매자의 의도는 이랬습니다.
[우리는 절대 수리 / 교환 / 반품 못해주니 G마켓이랑 이야기해봐라. 아니꼬우면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하던가]
어이가 없더군요
그 때 시점은 물건 도착 후 11일이 지나 G마켓의 환불기간은 지난 시점이었습니다만, 물건이 처음부터 하자가 있었던 게 아니라 4월 5일부터 문제가 일어났으니 [환불 못해준다]라고 잡아뗄 상황은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어쨌든 G마켓에 연락을 했습니다.
방금 전 G마켓에서 연락해 온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판매자가 완강히 환불을 거절하고 있고, 일단 소비자가 수선을 한 물건에 대한 환불은 규정상 어렵습니다]
애초부터 G마켓은 중간 유통역할에 지나지 않고, 그들이 먹은 수수료는 잘해야 물건값 15900원을 감안하면 잘해야 500원 - 1000원임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판매자에게 전화를 한 거구요.
하지만 이런 식의, 음식물 제조업자였다면 음식물에 멜라민이던 수은이던 집어넣고 배째라 할 것 같은 판매자를 무려 파워딜러로 올려놓고 [규정상 저희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는 건 좀 아닌 듯 하더군요
대한민국 온라인유통 1위의 대기업 아닙니까?
지금까지 지마켓에서 물건을 산 적만 60번은 됩니다.
당연히 VIP 고객이구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식으로 업자 관리가 안 되고, 대기업으로서의 책임의식이 희박하다면 앞으로 이용을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G마켓 남성화- 마틴화 부문 파워딜러 <준슈즈>는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행여라도 불량품이 오면 배째고 말 놈들이니까요.
저는 이제 이 업체를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할 생각입니다.
15900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지만, 이 따위 비양심업체는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덤: 이 상품, 자기들에게 불리한 리뷰는 올라가지 못하게 원천봉쇄를 하는 것 같더군요
행여라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