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주세요.

2009.04.18
조회270

 

몇시간전에 글쓰고 또쓰네요....

한마디씩 해주세요.

 

일요일날 헤어지고 제가 몇일동안 많이 잡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금요일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그를 잡았죠..

근데 제가 더더욱 포기못하는것은

저에게 되게 친절해요.

울면 눈물 닦아주고

손도 잡고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그러니깐 더더욱 기대를 한거 같아요..........

더구나 그가 저에게 서로 남자 여자 만나고

다시 만나자고 했어요.. 저는 이말 잘 이해는 못했지만

꼭데릴러 온다는 식으로 애기했어요...

자기가 군대갔다는 생각을 하고

남자 경험 많이 해보래요.. 이사람 제 첫사랑이거든요

제가 처음이라 많이 미흡한거 대해 이사람 좀 싫어했거든요

밀고 당기기를 하고 싶은데 저를 못하니깐..?

이거에 이남자 내가 싫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한거죠..

더구나 그사람이 저한테 사귀기 싫다는 말을 해서

제가 몇분간 멍때렸더니

그모습 웃기다면서 사진을 찍고.... 에휴 뭐야 이사람

 

암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사람 이제 사귀기 싫데요...

그사람 4학년 이거든요..

저를 이제 신경쓰기가 싫대요

그래서 저는 멍하니 있다가

한마디 더했습니다...

 

우리 친구이상 연인이하 관계하자

그사람 동의했어요.

그렇게 해서

제가 안 힘들다면 그렇게 하자고

그래서 문자도 하고

하루에 20-30분씩 꼭꼭 만나자고

서로의 좋은 사람이 생기면 연락은 자제 해야겠지만....

하지만 그사람은

우린 연인이 아니라는걸 상기시켰어요.

스킨쉽 안되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되고......

헤어졌다고 말하기....

 

저는 그러자고 햇어요.

그렇게 붙잡고 싶을 만큼 그사람이 좋았거든요

저도 사귀면 우리가 반복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몇일은 기분이 좋겠지만

다시 싸운다는 것을..........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린 서로에게 조금씩 지쳤거든요

빠르면 몇달 길면 몇년후 

그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톡커님들 제가 바보 같은 건가요?

의견 써주세요..

그 사람하고 다시 잘 될수 있겠죠?

친구들은 나쁜놈이다 어장관리 쩐다 이러지만

그런 사람 아니예요.

그 사람 여자문제로 속썩인것도 없고

연락 안되서 속썩인것도 없고

단지 말을 생각없이 밷는 것 때문에 힘들긴했지만

그 사람도 제가 신경쓰는게 이제 힘들고

자유롭게 있고 싶어하는거 같애도.. 그사람 돈도 별로 없어서 (집이 많이 가난해요)

거의 저한테 얻어먹어요...그러면서 미안하다고 항상그러죠.......

 

새벽이 되니깐 그사람은 그렇게 있지만 저를 사랑했던 그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그사람과의 관계 나쁘지 않는거죠?

이렇게 지내도......그사람 돌아올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