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써보네요..(떨리기도 하고..그렇네요~) 외국에 있다가 부모님이 한국에 계셔서 우리나라로 들어온지 반년차~ 들어와서 처음 직장을 구했어요.. 직장을 구하다 겨우 들어온 용역업체회사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헉!! 한 사무실에 무슨 재단법인회사 하나, 건축회사 하나, 하청업체 회사 하나, 그리고 제가 입사한 용역회사 하나 이렇게 되어있어요.. 전에 계셨던 분이 사고로 회사를 나올 수가 없어 인수인계를 하나도 받을 수 없이 "맨땅에 헤딩"하듯이 일을 하나하나 처리했어요.. 물론 저희 용역업체 본사는 서울에 있지만, 저는 경기도에 있거든요.. 처음엔 이 정도쯤이야 감수할 수 있다고 열심히 일을 처리하는데.. 저희 사장님은 본사에 가야한다고 경기도에 오지 않으니까 건축사장님들 잘 모셔!!라고 하셔서 같은 계열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회사 자주오시는 업체관계자분이 건축회사 및 재단법인회사에 전에 있던 여직원이 있었는데 못버티고 나갔는데 잘 버텨봐~~ 이러면서 유유히 업체관계자분이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일이 힘들고 7시출근하고 12시에 퇴근해서 그런가 하고, 경제사정이 좋지않기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하루는 재단법인회사 사장이 "어이..거기..말은 알아들어? 회사가 먼줄 알긴알어?" 이러면서 혼자 중얼거리는데 워낙 목소리가 쩌렁쩌렁하셔서.. 건축업계분들은 목소리가 크다고 적응하라고 너도 크게 말해~~ 이러는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말 잘합니다.(모르는 단어 나오면 왠만하면 사전찾고 합니다)> 그리고 몇시간 후 손님이 오신 겁니다. 물론 회사에는 커피며 종이컵 그 외 제품은 하나도~~~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야!! 메모지!!" -메모지내용 : 손님은 종이컵에 커피믹스!! 그런데 그만 일이 터져버렸어요..!! 야~~이 그지새끼!! 멍충아..이사님한테 종이컵을 가따줘?? 죽고싶어?? 머리가 깨질듯이 귀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 누가 누구인지 얼굴도 모르고 사무실에 거대한 책상 8개에 직원 저 혼자입니다 > 물론 컴퓨터 덩그러니..스피커 없습니다.(어제 가져와서 설치했지만 머라고 하셔서 온종일 조용한 방에 컴퓨터작업만 하네요) 전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듣고. 얼굴도 몰랐던 이사님앞에 가서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그렇게 해야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건 도저히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건축업계는 그렇게 시킨다고 넢죽엎드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한줄 알으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다가 또 살살 거리면서 잘해보자고..왜그래..재미있지 회사 홍보마니해줘~~ 이러는 겁니다.!! 전 용역업체 직원인데 홈페이지제작은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잘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건축회사 재단법인 하청업체 그리고 저희 회사 홈페이지제작하라고 기간은 오늘 하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 하루종일 쩔쩔매다 손 놔버렸습니다. 매일 점심밥도 못먹게하고 밥먹음 난리납니다. 책상에서 빵이라도 먹는다치면 빵을 쳐 버리고 커피 한잔 마시려면 커피를 빼앗아 바닥에 주욱 버리고 야!!닦아.. 이러십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원두커피 농도가 맞지 않으면 30번은 맞춰야 했구요.. 정말 건축회사가 이런지, 직원도 없는 사장과 경리만 있는 회사도 있는지.. 제가 계속 다녀야 할까요?
사장 열분에 그 밑에 직원이 1명??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써보네요..(떨리기도 하고..그렇네요~)
외국에 있다가 부모님이 한국에 계셔서 우리나라로 들어온지 반년차~
들어와서 처음 직장을 구했어요..
직장을 구하다 겨우 들어온 용역업체회사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헉!!
한 사무실에 무슨 재단법인회사 하나, 건축회사 하나, 하청업체 회사 하나,
그리고 제가 입사한 용역회사 하나 이렇게 되어있어요..
전에 계셨던 분이 사고로 회사를 나올 수가 없어
인수인계를 하나도 받을 수 없이 "맨땅에 헤딩"하듯이 일을 하나하나 처리했어요..
물론 저희 용역업체 본사는 서울에 있지만, 저는 경기도에 있거든요..
처음엔 이 정도쯤이야 감수할 수 있다고 열심히 일을 처리하는데..
저희 사장님은 본사에 가야한다고 경기도에 오지 않으니까
건축사장님들 잘 모셔!!라고 하셔서 같은 계열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회사 자주오시는 업체관계자분이 건축회사 및 재단법인회사에 전에 있던
여직원이 있었는데 못버티고 나갔는데 잘 버텨봐~~
이러면서 유유히 업체관계자분이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일이 힘들고 7시출근하고 12시에 퇴근해서 그런가 하고,
경제사정이 좋지않기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하루는 재단법인회사 사장이 "어이..거기..말은 알아들어? 회사가 먼줄 알긴알어?"
이러면서 혼자 중얼거리는데 워낙 목소리가 쩌렁쩌렁하셔서..
건축업계분들은 목소리가 크다고 적응하라고 너도 크게 말해~~ 이러는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말 잘합니다.(모르는 단어 나오면 왠만하면 사전찾고 합니다)>
그리고 몇시간 후 손님이 오신 겁니다.
물론 회사에는 커피며 종이컵 그 외 제품은 하나도~~~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야!! 메모지!!"
-메모지내용 : 손님은 종이컵에 커피믹스!!
그런데 그만 일이 터져버렸어요..!!
야~~이 그지새끼!! 멍충아..이사님한테 종이컵을 가따줘?? 죽고싶어??
머리가 깨질듯이 귀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 누가 누구인지 얼굴도 모르고 사무실에 거대한 책상 8개에 직원 저 혼자입니다 >
물론 컴퓨터 덩그러니..스피커 없습니다.(어제 가져와서 설치했지만 머라고 하셔서
온종일 조용한 방에 컴퓨터작업만 하네요)
전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듣고. 얼굴도 몰랐던 이사님앞에 가서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그렇게 해야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건 도저히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건축업계는 그렇게 시킨다고
넢죽엎드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한줄 알으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다가 또 살살 거리면서 잘해보자고..왜그래..재미있지 회사 홍보마니해줘~~
이러는 겁니다.!!
전 용역업체 직원인데 홈페이지제작은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잘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건축회사 재단법인 하청업체 그리고 저희 회사 홈페이지제작하라고
기간은 오늘 하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 하루종일 쩔쩔매다 손 놔버렸습니다.
매일 점심밥도 못먹게하고 밥먹음 난리납니다. 책상에서 빵이라도 먹는다치면
빵을 쳐 버리고 커피 한잔 마시려면 커피를 빼앗아 바닥에 주욱 버리고 야!!닦아..
이러십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원두커피 농도가 맞지 않으면 30번은 맞춰야 했구요..
정말 건축회사가 이런지, 직원도 없는 사장과 경리만 있는 회사도 있는지..
제가 계속 다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