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

책깔피2009.04.22
조회289

헉.. 출근전 40분..

11시 35분 지하철을 타야 늦지 않을텐데..

10분동안 화장하고.. 옷 갈아입고..다다닥 뛰어서 지하철을 타면된다..~!!

(할 수 있다..)

 

그렇게 준비를 하던중 날씨를 보니 꼭 초록색 구두가 신고 싶었습니다..

그럼 치마를 갈아입어야 하는데.. 그래서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달려서..도착한 지하철 승강장 ..

제 눈앞에서 35분 지하철이의..문이 닫힙니다..

 

헉..

지하철에 탄 사람들의 안타까운 시선..

울상을 지으며 안전 문에 매달려~~ㅡ.ㅡ

부럽게 안쪽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잉~~ 지각이다..ㅡ.ㅡ)

 

그때..

'삐삐삐... 출입문 다시 엽니다..

늦지마세요~~'켁

 

안탈 수도 없어..타기는 탔지만..

에효~~부끄러워서..

이 시선을.. 출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