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지난 글 읽다가 아침일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려구요.......과연 몇자만에 끝낼수 있을까요??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네요 저희 여우가 이번달말까지만 일하면 여기 그만두지요 아직은 같은 회사 다니는 관계루다가 제가 출근시간이 30분 늦음에두 불구하구 울 랑이따라 일찍 같이 나옵니당...... 저 기상시간 5시 40분......씻구 화장하면 6시 10분..... 주방나가서 보온병에 랑이가 마실 오가피물 넣어주고 녹즙 갈아서 먹이면 6시 20~30분 나가서 뒷정리하구 설거지하구 치즈 하나 랑이 입에 넣어주면 6시 40분 이때부터 랑이 엉덩이 두들겨주거나 어깨 주물러주면서 일어나라 토닥여주죠 랑이는 일어나기 싫어서 치마속으로 들어오거나 가슴속으로 들어오거나~~~엽기쟁이 그렇게 깨워서 씻으러 보내구 그동안에 방한번 쓸고 저옷입구 랑이 옷챙겨주면 랑이 나와서 스킨, 크림, 썬크림까지(울 랑이 좋다는건 다합니다~~제 영양크림 전 한번두 못발랐는데 자기가 다 바르더니 또 사잡니당) 바르는거 봐주고 옷입는거보구 바나나 두개 챙기구 집을 나섭니당...... 울 랑이가 차가지러 간사이 쓰레기 버리구 재활용버리구~~~차타구 회사가면서 바나나 하나 까먹여주고.....그럼 회사에 도착이죠 근데 오늘 아침 화장하다가 울 랑이얼굴을 보게됐네요~~~저 화장하구 있음 랑이가 옆에 와서 치마속에 손넣구 자거든요 근데 그 자는 얼굴보니까 애기같기두하구 쫌 불쌍하기두하구~~~ 도대체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어요.....그냥 안돼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얼굴 쓰다듬어 줬어요...그러다가 그만~~입술에 를 하구 말았네요 그랬더니 깨서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려구 하는거에요~~덴장~~이뻐해줌 안된다니까 랑이 가끔씩 속썩일땐 넘넘 밉구 싫지만 그렇게 자는 모습보구있으니까 잘해줘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가슴이 애잔한게~~~집에서 저녁먹다가 요즘은 저 힘들구 귀찮다구 사무실서 저녁먹구 간다구 하더라구요~~ 몸두 아픈데 일은 힘들구~~맘대루 쉬지두 못하구 정말 잘 해줄라구요.....물론 또 속썩이면 잘해주고 싶은 맘 사라지겠지만 비오니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담주엔 아버님한테 간다고 했더니 무지 좋아하시던데~~~울 시아버님 큰형님이 모시구 사는데요.....좀 무뚝뚝하시구 전형적인 시골 노인네라 울 형님이 힘드실거에요.... 아버님은 나름대루 며느리 눈치 보시는지 저한테 큰형님 욕두하구~~~그렇다구 제가 뭘 할수 있는것두 아니구 그냥 네~~네~~그러구 말죠^^ 랑이가 미워도 울 아버님은 이쁘니까 잘하구 살아볼랍니당 거봐요 이럴줄 알았어요~~~ 글만쓰면 이리 길어진다니까......몇자 적어본다더니......이게 몇자야??? 도대체~~ 그래두 끝까지 다 읽으신 언냐랑 동생이랑 친구들은 복받을껴~~~
자고 있는 신랑 얼굴을 보다가........쪼~~옥*^^*
안냐세요~~
지난 글 읽다가 아침일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려구요.......과연 몇자만에 끝낼수 있을까요??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네요
저희 여우가 이번달말까지만 일하면 여기 그만두지요
아직은 같은 회사 다니는 관계루다가 제가 출근시간이 30분 늦음에두 불구하구
울 랑이따라 일찍 같이 나옵니당......
저 기상시간 5시 40분......씻구 화장하면 6시 10분.....
주방나가서 보온병에 랑이가 마실 오가피물 넣어주고 녹즙 갈아서 먹이면 6시 20~30분
나가서 뒷정리하구 설거지하구 치즈 하나 랑이 입에 넣어주면 6시 40분
이때부터 랑이 엉덩이 두들겨주거나 어깨 주물러주면서 일어나라 토닥여주죠
랑이는 일어나기 싫어서 치마속으로 들어오거나 가슴속으로 들어오거나~~~엽기쟁이
그렇게 깨워서 씻으러 보내구 그동안에 방한번 쓸고 저옷입구 랑이 옷챙겨주면 랑이 나와서
스킨, 크림, 썬크림까지(울 랑이 좋다는건 다합니다~~제 영양크림 전 한번두 못발랐는데
자기가 다 바르더니 또 사잡니당
) 바르는거 봐주고 옷입는거보구 바나나 두개 챙기구
집을 나섭니당......
울 랑이가 차가지러 간사이 쓰레기 버리구 재활용버리구~~~차타구 회사가면서 바나나 하나
까먹여주고.....그럼 회사에 도착이죠
근데 오늘 아침 화장하다가 울 랑이얼굴을 보게됐네요~~~저 화장하구 있음 랑이가 옆에 와서 치마속에
손넣구 자거든요
근데 그 자는 얼굴보니까 애기같기두하구 쫌 불쌍하기두하구~~~
도대체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어요.....그냥 안돼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얼굴 쓰다듬어 줬어요...그러다가 그만~~입술에
를 하구 말았네요
그랬더니 깨서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려구 하는거에요~~덴장~~이뻐해줌 안된다니까
랑이 가끔씩 속썩일땐 넘넘 밉구 싫지만 그렇게 자는 모습보구있으니까 잘해줘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가슴이 애잔한게~~~집에서 저녁먹다가 요즘은 저 힘들구 귀찮다구 사무실서
저녁먹구 간다구 하더라구요~~
몸두 아픈데 일은 힘들구~~맘대루 쉬지두 못하구
정말 잘 해줄라구요.....물론 또 속썩이면 잘해주고 싶은 맘 사라지겠지만
비오니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담주엔 아버님한테 간다고 했더니
무지 좋아하시던데~~~울 시아버님 큰형님이 모시구 사는데요.....좀 무뚝뚝하시구 전형적인
시골 노인네라 울 형님이 힘드실거에요....
아버님은 나름대루 며느리 눈치 보시는지 저한테 큰형님 욕두하구~~~그렇다구 제가 뭘 할수 있는것두 아니구 그냥 네~~네~~그러구 말죠^^
랑이가 미워도 울 아버님은 이쁘니까 잘하구 살아볼랍니당
거봐요 이럴줄 알았어요~~~
글만쓰면 이리 길어진다니까......몇자 적어본다더니......이게 몇자야??? 도대체~~
그래두 끝까지 다 읽으신 언냐랑 동생이랑 친구들은 복받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