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갓넘은 처자입니다. 이노무 나라가 여자가 평생직 같기엔 엄청난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 시대지요? 남자도 정년 55세를 보장 못받는데요 뭐.. 말 다했죠. 어릴때부터 무척이나 열악한 집안에 태어나서 신문배달에, 써빙에.. 가난에 징글징글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크다보니.. 미래를 너무 불안해하죠. 그거..병입니다. 저같은 분 계시다면 그건 분명 고질병에.. 만성질환이니.. 고치시기를.. 암튼.. 20대 중반지나서부터는 계속 30대의 불안감이 엄습하더니.. 아주 바짝 긴장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 사실 40대초반까지는 안면 두껍게하고 눈치보더라도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그나이에서 무얼해야하나 막막함 생각하느니.. 장사를 꼭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장사란게 만만치 않죠.. 우리어머니 장사 30-40년 하시는 거 보면서.. 어쩌면 팔자도 닮는다고.. 저.. 그거 그렇게 여자팔자 세다..힘들다.. 힘들면 어때요.. 누구한테 기대지 않고, 내능력에 내가 사는건데요.. 그래서 35살까지 회사댕기고 장사할려구요. 그런데 무작정 제 뚝심하나로 떡하니 장사 시작할 수는 없잖아요. 제생각엔 다음달부터 식당 설겆이 알바를 좀 해볼려구요 근데.. 그게 챙피한가요? 울엄마는 징글징글한 기집애..그러고 계시고.. 남친.. 무척 챙피한 느낌.. 거기에 형제들.. 아주 발악한다 시집이나 가그라 이런 반응들이네요.. ㅜ,ㅡ 챙피한 것 보단 걱정이라고 믿고 패쑤하고 싶은데.. 주말마다 알바구하는 제모습에 한마디씩 하던 말이 계속 잔소리 양으로 늘어나네요.. 뭐든지.. 후다닥 해낼 수 있는 복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으니.. 뭐래도 배우고 싶은 생각도 들고.. 설겆이 알바가 가장 주방에서 많은걸 볼 수 있는데..참. 그냥.. 제가 느끼는 세상은 혹독하고 냉정해보이는데.. 주변 사람들은 흐느적거리는 거 같습니다. 특히 요놈의 남친.. 생활력 강한거 아주 요거 남자 느슨하게 만드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이 어려운 경기에.. 아직 50년이나 남았다는 수명에.. 왠지.. 제 결정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들면서 조금.. 불안함에 농담같이 위로해본다 치고 글 올립니다. 남이 보는 눈이 뭐 그리 중요한가요.. 전 60대 넘어 생계 걱정 증말 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아직 닳아가는 10년째 외투를 그만 사라는 엄마의 성화에 한번씩 눈흘기며 다시 입습니다. 경기가 풀렸음 좋겠네요.. 장사 입시생으로서~~~~~~~~~^^ 1
설겆이알바가 챙피한가요?
30대 갓넘은 처자입니다.
이노무 나라가 여자가 평생직 같기엔
엄청난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 시대지요?
남자도 정년 55세를 보장 못받는데요 뭐..
말 다했죠.
어릴때부터 무척이나 열악한 집안에 태어나서
신문배달에, 써빙에..
가난에 징글징글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크다보니.. 미래를 너무 불안해하죠.
그거..병입니다.
저같은 분 계시다면 그건 분명 고질병에..
만성질환이니.. 고치시기를..
암튼.. 20대 중반지나서부터는
계속 30대의 불안감이 엄습하더니..
아주 바짝 긴장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
사실 40대초반까지는 안면 두껍게하고
눈치보더라도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그나이에서 무얼해야하나 막막함
생각하느니..
장사를 꼭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장사란게 만만치 않죠..
우리어머니 장사 30-40년 하시는 거 보면서..
어쩌면 팔자도 닮는다고..
저.. 그거 그렇게 여자팔자 세다..힘들다..
힘들면 어때요..
누구한테 기대지 않고, 내능력에 내가 사는건데요..
그래서 35살까지 회사댕기고
장사할려구요.
그런데 무작정 제 뚝심하나로 떡하니 장사 시작할 수는
없잖아요.
제생각엔 다음달부터 식당 설겆이 알바를 좀 해볼려구요
근데.. 그게 챙피한가요?
울엄마는 징글징글한 기집애..그러고 계시고..
남친.. 무척 챙피한 느낌..
거기에 형제들.. 아주 발악한다 시집이나 가그라
이런 반응들이네요.. ㅜ,ㅡ
챙피한 것 보단 걱정이라고 믿고 패쑤하고 싶은데..
주말마다 알바구하는 제모습에
한마디씩 하던 말이 계속 잔소리 양으로 늘어나네요..
뭐든지.. 후다닥 해낼 수 있는 복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으니..
뭐래도 배우고 싶은 생각도 들고..
설겆이 알바가 가장 주방에서 많은걸 볼 수 있는데..참.
그냥.. 제가 느끼는 세상은
혹독하고 냉정해보이는데..
주변 사람들은 흐느적거리는 거 같습니다.
특히 요놈의 남친..
생활력 강한거 아주 요거 남자 느슨하게 만드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이 어려운 경기에..
아직 50년이나 남았다는 수명에..
왠지.. 제 결정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들면서
조금.. 불안함에
농담같이 위로해본다 치고 글 올립니다.
남이 보는 눈이 뭐 그리 중요한가요..
전 60대 넘어 생계 걱정 증말 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아직 닳아가는 10년째 외투를
그만 사라는 엄마의 성화에 한번씩 눈흘기며
다시 입습니다.
경기가 풀렸음 좋겠네요..
장사 입시생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