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이 많이 쳐져서 답답해 보여요,, 교정이 ..

미즈포유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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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이 많이 쳐져서 답답해 보여요,, 교정이 ..

현대 사회에 보면 성형은 미용적인 측면으로 많이 부각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성형은 필요에 의한, 삶에 불편함을 없애는 하나의 큰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항상 면접을 볼때마다 인상이 사나와 보여서 고민인 사람에게는 성형은 사회로 진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될수 있으며, 흉터로 인하여 결혼에 장애가 되는 경우가 있다면 흉터 성형이 하나의 결혼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되겠지요.

나이 드신 분들은 노화로 인하여 여러 가지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어머님들 같은 경우에는 눈이 쳐지는 증상들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시지요. 한분의 상담글을 보면

“ 선생님! 저는 엄마눈때문에 상담좀 드리고 싶어서요. 나이가 드시면서 눈이 많이 쳐져서 답답하거든요. 엄마도 많이 불편해하시구요. 참고로 저의 엄마 연세는 56살이예요. 수술 좀 해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 ”

일반적으로 환자를 접하게 되면 신체의 나이는 의외로 정확하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눈은 더욱 그러하다고 할수 있지요.

56세 정도가 되면 눈의 피부가 늘어져 덮히면서 시야를 가리게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래서 이마를 위로 들어올리게 되어 이마에는 주름이 점점 깊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답답해하고 저녁에는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눈의 바깥쪽도 늘어져서 이 부위는 자꾸 눈물이 고이게 되어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드신 분들은 예뻐지기 위해서보다는 기능적인 이유때문에 수술을 하게 되는경우가 많지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수술은 무엇보다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이에 어울리는 눈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담을 안주게 되지요. 이러한 수술의 회복기간은 일주일이면 충분하기에 일상 생활에는 그리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은 흔히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자제분들이 알아주어야 하지요. 이러한 점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부모님들의 불편함을 살펴 성형으로 교정을 해드리는 것도 하나의 효도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