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거........

zzz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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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첫날은 그와 내가 만난과정들 헤어진 과정들..둘째 날엔 그의 나쁜것들...그리고 셋쨋날엔 나의 나쁜것들...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에 글을 올리기 시작히고......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어느새 그사람을 잊어가는 과정중 하나에 내가 그를 용서하구..가슴에 묻어가구 있다는 사실을......그리고 오늘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문득문그 생각나는 그에게 마음에 상처가 아니니 가슴에 묻어 웃음을 지어주는 저를 보앗습니다.....아!!! 내가 그를 사랑했었구나...사랑 한다는게 아니라 사랑이라는걸 햇엇구나........어느 유행가의 가사 처럼 우리 정말 사랑 햇을까? 라는 말이 떠오르더 군요.....

누군가 보아 줄지 모르는 글속에나마 나의 이야기를 하는 제가 잠시 초라하다고 느끼다가도 이렇게 살아있다니 다행 이라고 안도에 한숨을 쉬어 봅니다.....죽고 싶엇고 죽을것 같았는데도 이렇게 살아 잇다니 이렇게 나의 마음을 편하게 놓아주다니....저는 무척이나 저란 사람을 사랑했나봅니다..그사람 보다 저를 사랑 햇기에 지금에 제가 저에게 웃음을 보이는듯합니다...........한밤중에 달려가 보기도 하구 매달려 보기도 하구 돌아 와달라 기도도 해보구....죽이려구 차라리 내눈에서 사라져 달라 증오도 해보구...모두 들 가슴에 묻고 화려한 추억을 만드는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인것 같네요....27늦봄에 가슴 절절한 사랑을 했기에 세상에서 얻어야 할 무언갈 또 해본 느낌입니다....사랑은 이런것 아닐까요...나만이 내가슴에서 가끔 꺼내 보는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