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소개로만나급결혼진행을하게되어 속도위반으로결혼1년차입니다. 애가100일됐구요.. ---------------------------- 언제부턴가핸드폰을감추는남편.. 첨엔너무믿던남편이라신경도안썼어요 애낳고정신도없었구요. 미심쩍은부분은있었지만신경쓰지않았어요. 그러던어느날밖에서담배피는남편이 나가더니들어오지않아가보니누구랑통화를하고있는겁니다. 의심스러워누구냐니아는형이라고해서자는틈을타서 담날폰을보니통화시간이1초더군요. 일어나더니전화를숨기는거예요이미다봤는데.. 그냥찍어만놓고통화한사람은삭제한거죠. 첨엔전화기가이상한거라고우기더군요. 거기서부터의심이시작되었지요. 남편은대리운전을하는데 연락이안되기일수였고,안먹던술까지먹기시작합니다. 술도안먹던사람이..사기결혼한기분이들더군요.. 저는집에서몸조리하고있는데술먹고연락까지안되니거의맨날을싸웠습니다. 그제서야여자가생긴걸예감했죠. 그래서캐묻고물어서알아낸사실은 도우미였던겁니다. 남편의말로는둘이먹은적도없고잠자리도안했다고하더군요(해도안했다고했겠죠) 그냥재밌었데요같이노는게. 근데왜개인적으로연락하고핸드폰을숨기냐니깐 보면화낼까봐그랬답니다. 애낳고솔직히혐오스럽고권태기였데요.. 일단은믿고넘어가기로합니다. 그래도변함없이술먹고늦는남편... 싸우면이제가출까지합니다. 4일동안집에안들어온적도있고요.. 안들어온날달래서다시잘살아보자고하고선 핸드폰을키니또그년번호가뜹니다..휴.. 그날발등에서아이참(여성쌍가풀테잎)이발견두됐구요.. 이제는솔직히별별생각이듭니다아직도대리를하는데 그년만나고있는건아닌지...유부남인것도알고만나는데요.. 자꾸만거짓말만늘어놓는남편말을이제는믿을수가없네요 잘살아볼려고이런저런노력해도답이없네요이젠.. 확실한증거는없지만솔직히거의잤다고확신합니다.. 남녀가술먹고개인적으로언제부턴지알수없지만 2달넘게연락한사이인데..당연한거아닙니까?.. 그런생각들로제자신을자꾸피곤하게만들고... 잘살아보자고또다시기회를줬더니.. 어제새벽에전화하니1시간정도연락이안되다가 전화와서는아는친구랑술먹고차에서잤답니다. 술먹기전에전화해야하는거아니냐니깐 솔직히얘기하면됐지않냐고..족쇄를찬거같데요짜증나고숨막힌데요. 제가전화할시간만데면짜증나고받기싫데요.. 사고방식자체가달라서인지대화도안데고... 문제는자기가되려큰소리를치고 저에게탓을돌리기만하고 반성의기미가없습니다. 이혼도안해주겠다고하고막상저도이혼은겁이나네요.. 애만없음벌써했을지도몰라요.. 지금남편이나간시간인데 이시간만되면너무힘이들어요.. 애기만보면눈물이납니다.. 저어린것이무슨죄가있어서... 대체어떻해야좋은걸까요...??
바람...이겠죠?
아는언니소개로만나급결혼진행을하게되어
속도위반으로결혼1년차입니다.
애가100일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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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핸드폰을감추는남편..
첨엔너무믿던남편이라신경도안썼어요
애낳고정신도없었구요.
미심쩍은부분은있었지만신경쓰지않았어요.
그러던어느날밖에서담배피는남편이
나가더니들어오지않아가보니누구랑통화를하고있는겁니다.
의심스러워누구냐니아는형이라고해서자는틈을타서
담날폰을보니통화시간이1초더군요.
일어나더니전화를숨기는거예요이미다봤는데..
그냥찍어만놓고통화한사람은삭제한거죠.
첨엔전화기가이상한거라고우기더군요.
거기서부터의심이시작되었지요.
남편은대리운전을하는데
연락이안되기일수였고,안먹던술까지먹기시작합니다.
술도안먹던사람이..사기결혼한기분이들더군요..
저는집에서몸조리하고있는데술먹고연락까지안되니거의맨날을싸웠습니다.
그제서야여자가생긴걸예감했죠.
그래서캐묻고물어서알아낸사실은
도우미였던겁니다.
남편의말로는둘이먹은적도없고잠자리도안했다고하더군요(해도안했다고했겠죠)
그냥재밌었데요같이노는게.
근데왜개인적으로연락하고핸드폰을숨기냐니깐
보면화낼까봐그랬답니다.
애낳고솔직히혐오스럽고권태기였데요..
일단은믿고넘어가기로합니다.
그래도변함없이술먹고늦는남편...
싸우면이제가출까지합니다.
4일동안집에안들어온적도있고요..
안들어온날달래서다시잘살아보자고하고선
핸드폰을키니또그년번호가뜹니다..휴..
그날발등에서아이참(여성쌍가풀테잎)이발견두됐구요..
이제는솔직히별별생각이듭니다아직도대리를하는데
그년만나고있는건아닌지...유부남인것도알고만나는데요..
자꾸만거짓말만늘어놓는남편말을이제는믿을수가없네요
잘살아볼려고이런저런노력해도답이없네요이젠..
확실한증거는없지만솔직히거의잤다고확신합니다..
남녀가술먹고개인적으로언제부턴지알수없지만
2달넘게연락한사이인데..당연한거아닙니까?..
그런생각들로제자신을자꾸피곤하게만들고...
잘살아보자고또다시기회를줬더니..
어제새벽에전화하니1시간정도연락이안되다가
전화와서는아는친구랑술먹고차에서잤답니다.
술먹기전에전화해야하는거아니냐니깐
솔직히얘기하면됐지않냐고..족쇄를찬거같데요짜증나고숨막힌데요.
제가전화할시간만데면짜증나고받기싫데요..
사고방식자체가달라서인지대화도안데고...
문제는자기가되려큰소리를치고
저에게탓을돌리기만하고
반성의기미가없습니다.
이혼도안해주겠다고하고막상저도이혼은겁이나네요..
애만없음벌써했을지도몰라요..
지금남편이나간시간인데
이시간만되면너무힘이들어요..
애기만보면눈물이납니다..
저어린것이무슨죄가있어서...
대체어떻해야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