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돈을 사기당했어여..ㅠㅠ

sunghui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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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사는 24살 여자입니다..

 

20대에 들어서 너무나도 어이없고 슬픈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하소연 좀 해야겠어여..

 

2007년에는 친구때문에 거여에 있는 다단계에 잡혀있다나오고..

 

완전 반감금이죠 - _-); 아무튼 한달쯤 있었을거에요..

 

진짜 욕이란 욕은 엄청먹고 나왔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이 받는..

 

전 이때부터 일이 꼬였었나봐여..

 

일을해도 잘 안되고 계속 우울증은 커가고...

 

그러다가 세븐기획이라는 곳이 잇어서 2008년 8월쯤 면접을 보러갔죠..

 

물론 다단계 갔다와서도 줄곧 일했었는데 그만두고 회사를 들어가고 싶어서

 

그곳으로 면접을 보러갔어요..

 

부천상동에 위치한 곳이였는데.. 씨x드x루인가 거기 음식점 건물이였어여..

 

거기 5층 502호던가? 거기에 가서 면접을 봤죠..

 

회사치고는 엄청 작고 무슨 콘테이너 같은 그런 곳이였어여..

 

그래도 뭐 월급이 120이고 편한복장으로 와도되고 일하기 쉬운 곳이엿죠..

 

처음에 그러더라구요..

 

신용에 문제가 있으면 이런일은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용에 문제 없다고 하면서 다음날부터 출근하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 무슨 서류를 컴퓨터로 쳐서 사장한테 갔다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일을 제대로 알아보니 대출해주는 곳 있잖아요. 그런곳이더라구요..

 

불법이 아니니깐 괜찮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지내고 있었어여..

 

그런데 원래 사대보험을 해 주는 건데 한달 일해보고 사대보험을 넣어준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사대보험 들어간 곳에서 일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다녔어여..

 

첫날가서 제 신용올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신분증을 복사했구여..그리고나서 등본을 띠어오라고 해서 다음날

 

뗘줬어요.. 사무실에는 저랑 남자직원 한명 사장 이렇게 셋이 있었었죠..

 

맨날 사장은 뭐 하니라 출장가고 바쁘고 그 남자직원도 바뻐서 거의 저만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 하고 그랬었죠..

 

전 쫌 의아했지만 그래도 뭐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다녔어여..

 

그러다가 신용올리는데 더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띠어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명의로 된 핸드폰을 하나 만들라고 하면서 그건 상담전화왔을때

 

명함파서 그 번호로 가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2~3일정도 있다가 핸드폰 만들어서 번호를 알려주고 뗘오라는 서류를 줬어요..

 

그 당시 제 이름으로 된 통장이랑 체크카드를 사장한테 주었지요..

 

사장은 그날 인감증명이랑 초본을 뗘오라고 하데요..

 

그 신용을 올리려면 그게 다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바보같이 - _-);; 그냥 인감증명이랑 초본을 뗘다 주었어영..

 

그걸 뗘다주고 사장이 신용을 올려주는 여자가 있는데 그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어느 지역이 될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부산이면 부산으로 가야하고 막 그래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있었어여....바보같이...

 

다음날 저한테 새로 만든 핸드폰을 잠깐 달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왜 그걸 달라고 하냐고 하니깐...

 

그 국가에서 신용올라갈때 뭐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나한테 전화하면

 

제가 잘 모르니깐 자기가 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그 신용올려준다는 여자가 대신 말해준다는 거였나봐여..

 

제 원래 핸드폰을 달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전 전화오니깐 안된다고하고

 

새로 산 핸드폰을 주었지요..

 

그날 저보고 그 신용올려주는 여자를 만나야된다고 먼저 가라고하더라구여..

 

어디냐고 하니깐 부산이라고 하더군요..

 

전 진자 그때 무진장 가기싫더라구여.. 그러면서 엄마나 저한테 오는 전화는

 

아무것도 받지 말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엄마한테도 말했죠..

 

그리구나서 저는 부산으로 표를 끊어서 갔어여..

 

부산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 여자가 오늘 시간이 없어서 내일로 미뤄졌다고

 

하더라구여.. 나참 어이가없어서.. 전 바보같이 아무런 것도 못느꼈었어여..

 

미안하다고 내일 자기차 타고 내려가자고 해서 알았다고하고 전 부산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기차타고 올라왔어여...

 

용산에 딱 도착해서 친구를 만났는데.. 만나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xx야. 어떤 이상한 남자가 자꾸 너를 찾아" 이러시면서 목소리가 이상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누가 저를 찾냐고 나 나쁜짓 한거 절대 없는데 누가 날 찾냐고 했죠..

 

그러면서 그 아저씨 바꾸라고 했더니...

 

저 보러 그 아저씨가 다짜고짜 하는말이..

 

"xx씨 돈들어가니깐 딱 연락을 끊는데 지금 법대로 하자는거죠? "

 

"전화를 왜 안받아여. 당신 법대로 합니다"

 

이러는거에여 .. - _-..

 

저는 어이없어서 무슨말이냐고 당신이 나랑 언제 통화했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저 맞다고 무슨말하냐고 대출받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여...

 

와.....................................................순간 벙했죠...

 

이 사람은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그러니깐 중계업자?

 

그런사람이더군여.. 어떤 여자가 제가 사장한테 핸드폰준 걸로 저인척을 하고

 

인감이니 뭐니 다 넣어서 대출받으려고 이 사람한테 서류를 넣어줘서

 

이 사람이 러쉬앤캐시 산와머니 등등.. 이런곳에 서류를 넣어서

 

제가 사장한테 준 통장 거기에다가 돈을 입금을 시킨것이죠...

 

그 입금 시키자 마자 이 사람들 잠수를 탄거에여..

 

저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사장한테 전화를 하니깐 받지 않더군여..

 

물론 제 새로산 전화로도 하니깐 안받아여..

 

전..용산에서 바로 집에가서 그 아저씨랑 만나서 엄마랑 사무실에갔죠..

 

이게왠일... TV에서만 보던.. 사무실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여..

 

다 들고 튄거죠.... 완전 저는 하늘이 노래지고... 심장에 대 못이 하나 박혔어여..

 

그날 바로 중부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려했는데 다 퇴근해서...

 

다음날 아침일찍가서 신고를 했지요..

 

경찰도 이런일이 있는것이 처음이라고 하더군여..

 

자초지경을 다 말하고 수사해서 꼭 잡아준다고 하더라구여..

 

그 대출금... 다 합쳐서 1500만원 됬었어여..

 

그렇게 저는 진술서를 쓰고... 꼭 잡아달라고 했지요..

 

경찰아저씨가 다 수소문을 했는데 그 핸드폰은 외국인꺼라고 되있더라구여...

 

참... 그런데 진짜 어이없는것은..

 

그자식들이 대출받은곳에서 직장인대출로 받고 그랬더라구여..

 

그자식들.. 제가 알매직 이라는 마법 거기에서 일했다고 했데요..

 

저 마법에 마짜도 모르는 사람인데.. 저는 미용직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완전 어이없었죠.. 더 어이없는 건

 

대출해주는사람들이 회사에 전화해서 제가 재직하는게 맞냐고 물어보니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재직중인데 잠시 제가 휴가를 갔다고 했더래요...

 

그럼 공범이지 않습니까? 이 사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제가 거길 왜 다니냐구요

 

진짜 어이없는건 인터넷 네이버에서 쳐도 알매직이라는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버젓이 운영되는 곳인데요.. 경찰아저씨가 이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도 그때 알바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여.. 그런데!!

 

홈페이지 바로 옆쪽에 보면 입금하는 곳이 박진영이라고 버젓이 써있는데...

 

물론 이사람이 동인인물이 아니여도.. 아니 알바생인데 왜 제가 일한다고 하냐구여..

 

아.. 진짜.. 전 정말 화가나더라구여..

 

경찰아저씨들 더 화가나는건..

 

CCTV도 안 확인하고.. 이 박x영이라는 사람 확인해서 조사해야되는데 하지도 않고

 

진짜 너무 나몰라라 하더군여...

 

물론 지금 다시 재 수사 요청해서 박x영이라는 사람 수사해 달라고 하려구여..

 

대한민국 경찰님들 너무들 하세요 진짜.!

 

저한테는 진짜 너무나 큰 돈인데...

 

부모님 어머니는 당뇨에 뇌졸증으로 장애인신분이시고..

 

아버지는..간경화로 고통받으시고 있는데...

 

진짜 살기 힘든 사람한테 사기를 치다니..나쁜놈들...

 

아직도 생각하면 저 진짜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그 대출금은 제가 받은걸로 되어서..안갚으면 저에게 문제가 생겨서...

 

그 돈 우선 갚았는데... 그 돈 갚고나니.. 지금은 월세방에서 살고 있어여...

 

진짜 죽고싶은 심정이 너무도 많았지만.. 아픈 부모님때문에.. 마음을 다지고 다졌죠..

 

대한민국 경찰관님들 자기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자식들이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저 진짜 이 사기꾼들 잡고 싶습니다..꼭 잡고싶습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정전기라는 이름을 쓰고 전라도 같은 사투리를 쓰더라구여

 

다른 한 직원도 있는데 그 직원도 사투리를 쓰고..

 

정전기라는사람 얼굴 동그스름하며 키는 보통에 똥똥한 체격이고

 

다른한사람은 키가크고 걍 보통 체격이였어여..

 

아.. 이렇게 말하면 모르지만.. 만약 어디선가 저같이 이런 의심이 되시는 분은

 

아무 서류나 주지 마세요..

 

전 바보같은 짓을 버려서... 이 날 이후로 사람을 잘 못믿습니다..ㅠㅠ

 

저 꼭 이 나쁜 사람들 잡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네이트 톡에 꼭 되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야기를 잘 못쓴 것 같은데요..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