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초과

기억2009.05.01
조회128

내 머리가 무거워서.

용량이 초과되서

이미 많은 시냅스가 꼬여 버려서

정상적인 할동을 수행하지 못할때

난 누구에게 하소연 하는가.

육신이 아프면 의사에게 말하면 치료법이 있지만...

바이러스 걸리면 해독제가 필요하지만.

이 뒤엉킨 기억의 단상앞에

꼬여버린 것들은..

너무나...억울한 사연밖에.

 

돌아보면 내 자신이 바보같음을...........

 

진짜...

어쩌다 내 머리는 이렇게 꼬여버렸을까....

 

그래서 ..무로 돌아가야한다.

 

단기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려서

유독 튀어나오는 부분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난 모른다..

아무것도 모른다

레드 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