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난감한 상황ㅜ

볼매녀♡2009.05.02
조회122

안녕하십니까

저는 스물세살 평범한 학생입니다ㅋㅎㅎ

정말.. 매일 눈으로 보기만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봅니다만.

여전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_ ㅜ;;

 

대학입학하고 잠깐 사겼던 애가 있었거든요 ㅎㅎ

근데 뭐.. 친구이상으론 생각이 되지않고,

전에 사겼던 애를 못잊어 미안한마음에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죠.

 

그렇게 헤어지고 2년? 3년? 이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아이가 얼마전에 전역을 하고 나온거죠ㅠ

아놔 보는순간 왜그리 아깝던지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더군요;;

몇날몇일을 고민하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은 꼬박꼬박 왔지만 먼저 연락이 오는일은 없었습니다-_ -ㅋㅋㅋ

 

좀 있으면 일본으로 떠난다는데

다짜고짜 고백하기도 뭐하고..

주변에 아는친구들은 그냥 천천히 다가가라고.

시간을 두고 친해져보라고 하는데..

성격이 워낙 급한지라 혼자 속만 끓이고 있네요 ㅠ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군대 후임들나온다고 약속도 깨져버렸구요..

그냥 괘씸합니다ㅜ    ㅜ

 

아..

이상태로 고백하는건 정말 아니겠지요?

조언 좀 해주십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