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성 여러분, 어린이날은 잘들 보내셨나요? : ) 언제부터인가 어린이날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기분도 들뜨게 되고 괜히 어디론가 놀러 나가고 싶어지는 즐거운 날임에는 변함이 없죠. 저도 그래서 친구들과 서울숲도 가고 시청광장도 놀러가서 격하게 휴일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하지만, 조금 있으면 어버이날도 곧 온다는 거 다들 잊지 않고 계시죠?? 사실 우리는 이제 어린이날보다도 어버이날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되었잖아요 : ) 그치만 이런 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해드릴까..하는 문제는 항상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에요. 어릴 때야 색종이로 만든 ’설거지 쿠폰’, ’안마쿠폰’ 등과 같은 자본이 필요없는 노동집약적인 쿠폰선물과 카네이션 한 송이면 어버이날 부모님 앞에 당당해질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카네이션 한 송이만 달랑 준비하면 괜히 좀 머쓱해지구.. 그렇죠? ^ ^;; 그렇다고 양말이나 귀걸이 선물을 해드리자니, 이건 이젠 너무 식상하고 말이에요. 아마 부모님 옷장에는 지금까지 포장도 채 안 뜯은 양말들만 한 오백 개는 잠자고 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요? 여러가지 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이번에 직접 케이크를 구워보기로 했어요. 제가 직접 가족들이 함께 먹을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후식으로 먹을 달달한 케이크까지 준비해서 카네이션과 함께 부모님께 선물하기로 한 것이죠 : ) 케이크 굽기는 의외로 어렵지 않아서 레시피만 제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훌륭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데다가, 직접 만든 케이크를 건네줄 경우 받는 사람도 만든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선물로도 적절하답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제가 평소 선물용으로 자주 굽는 브라우니를 영삼성 분들께 소개드려요 : ) 브라우니는 생크림을 바르거나 하는 귀찮고 어려운 과정도 없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거기다가 맛도 제법 괜찮은 기특한 녀석이라 어버이날 선물 마땅한 게 생각 안 나시는 분들은 저처럼 브라우니를 구워서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을 거에요. 물론 스승의 날에 써먹어도 효과 만점이겠죠? ^ ^ 자, 그럼 달콤달콤 브라우니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은박도시락 2개 분량- 다크초콜릿 200g, 버터 110g, 코코아가루 3Ts, 설탕 210g, 계란 3개, 바닐라향 2ts, 소금 1/4ts, 중력분 150g (+ 취향에 따라 옵션으로 견과류 약간) 브라우니는 초콜릿, 설탕, 버터가 듬뿍 들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대신 맛이 리치해서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우유랑 해서 한 조각 먹으면 아주 그냥 최고랍니다 +_+ 그럼 달콤한 브라우니 한 번 만들어볼까요? 먼저 만들기에 앞서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개량해서 조리대에 주-욱 늘어놓습니다. 재료들은 미리 미리 계량해서 준비해놓으면 중간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허둥대지 않고 신속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겠죠? 앗차!! 그리고 모든 재료들은 실온에서 한 시간 이상 충분히 둬야 해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이나 버터 등을 사용하면 재료들이 제대로 섞이지 않아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건 모든 베이킹을 할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일종의 룰과 같은 거니 꼭꼭꼭 실온에서 1시간 이상 재료들을 내비두시기 바랍니다. 그치만 혹시 시간이 없다면?? 이건 제가 자주 애용하는 방법인데, 따뜻한 물을 그릇에 담고 거기에 재료들을 적당히 찬 기운이 가실 때가지 온천욕을 시켜주시면 스피디하게 할 수 있답니다 : ) 앗 하지만 버터같은 경우는 물이 직접 닿으면 안 되니까 꼭 비닐봉지에 넣어서 물에 넣어주세요. 자, 그럼 실온에 두었던 초콜릿과 버터를 댕강댕강 조각내어주세요. 그리고 적당한 그릇에 조각난 초콜릿과 버터, 그리고 코코아가루를 넣어 중탕으로 녹여줍니다. 중탕은 원래 직접 불을 지펴 데피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물 위에 그릇을 얹고 그 간접적인 열기로 재료들을 녹이는 건데요, 그러려면 좀 귀찮으니까 그냥 전자렌지에 재료들이 녹을 정도로만 칭-하고 돌린 다음에 수저나 주걱 등으로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시면 되요. 요렇게 녹인 초콜릿과 버터의 혼합체는 잠시 식도록 내비두고, 그 다음에는 아까 온천욕을 즐기던 계란들을 깨서 그릇에 담고 신나게 휘핑을 해 줍니다. 휘핑할 때에는 거품기나 핸드믹서, 아무거나 가지고 있는 걸로 해주시면 되요. 요점은 재료들을 빠르게 저어 잘 풀어주는 거니까요 : ) - 요때 쯤부터 오븐을 180도로 맞춰 미리 예열해두시면 시간이 절약되어 좋아요 : ) 그 다음에는 휘핑한 계란물에 설탕과 바닐라향, 소금을 넣어서 다시 붕붕 섞어주세요. 요기에다가 아까 중탕해 둔 버터+초콜릿을 넣고 주걱으로 자-알 섞어줍니다. 이 때 초콜릿 녹인 것이 계란혼합물에 비해 무거워서 바닥에 가라앉기가 쉬우니까 주걱으로 밑에서 위로 퍼올린다는 느낌으로 꼼꼼하게 섞어서 찐한 초콜릿색 반죽으로 만들어주세요 : ) 이제 여기에 중력분을 체 쳐서 투입하고 주걱으로 살짝 섞어줍니다.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주시면 돼요. 자 그러면 브라우니 반죽 완성입니다!! 옵션으로 아몬드나 땅콩, 호두, 피칸 등의 견과류를 넣어서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나답니다 : ) 저는 아몬드를 좋아해서 반죽에 조금 섞어 주었어요. 그러면 이제 적절한 틀에 담아서 구워야겠죠? 저는 요 은박도시락틀에 구웠습니다. 사실 요건 지난번 벚꽃놀이할 때 가져가려고 구웠던 거라, 가지고 가기 편하게 일부러 케이크틀이 아닌 은박도시락틀에 구웠던 거에요. 굽고 난 뒤 따로 포장할 필요도 없고, 도시락틀에 뚜껑도 딸려 있어서 이래 저래 편리해 보였거든요 : ) 하지만 선물용으로는 원형이나 사각 케이크틀에 예쁘게 구워 위에 슈가파우더랑 허브잎같은 걸로 장식해주시면 더 예쁜 브라우니를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소개된 재료들의 분량은 은박도시락에는 2개에 넣을 때 알맞은 정도였는데요, 일반 원형 케이크틀에 구우신다면 아마 18cm나 20cm 지름의 틀에 딱 맞을 거랍니다. 자 그러면 이제 틀에 넣은 반죽을 미리 180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넣어 25~30분 정도 구워줍니다. 이 때 오븐의 열 세기는 가정마다 틀리기 때문에 각자의 오븐에 맞춰 온도를 10도 정도 올리거나 낮추셔도 되고요, 굽는 시간 역시 5~10분 정도는 적절하게 가감을 해주세요. 헷갈리신다면 굽다가 적절하게 색이 나면 꼬치나 젓가락 등을 깊숙이 찔러봐서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고요, 색은 났는데 반죽이 묻어난다면 위에 호일을 덮어서 5분 정도 더 구워주시면 되는 거랍니다 : ) 그러니 구워지는 시간 동안 타이머만 믿고 티비 보면서 딴 짓 하다 괜히 케이크 다 태우기보다는, 굽는 중간 중간 오븐을 확인하면서 색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겠죠?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브라우니는 다른 케이크들보다 살짝 촉촉하게 굽는 편이 더 맛있기 때문에, 꼬치테스트를 했을 때 반죽이 살~짝 묻어날 때 꺼내면 딱 적당하게 맛있어요. 그렇게 주의깊게 오븐을 보다보니 어느새 다 구워진 브라우니!!!! 오랫동안 오븐에서 열을 받아 뜨거우니까 두꺼운 오븐장갑을 끼고 조심조심 꺼내줍니다. 꺼내보면 요렇게 예쁜 진갈색의 따끈따끈 브라우니가 완성되어 있답니다 +_+ 브라우니는 오븐에서 꺼낸 뒤 식힘망 같은 데서 1시간 정도 틀 그대로 충분히 식혀주고요, 다 식은 뒤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고 슈거파우더 등을 위에 살짝 뿌려서 적절히 데코해주시면 달콤 촉촉한 브라우니 완성!!! 이제 남은 건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한 뒤, 부모님의 이쁨을 받는 것 뿐이랍니다 :D 오븐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어버이날 요렇게 케이크 한 번 구워서 부모님께 선물해보세요.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아주 훈훈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되실 거랍니다 : )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 직접 구워 더욱 촉촉한 초콜릿 브라우니
영삼성 여러분, 어린이날은 잘들 보내셨나요? : )
언제부터인가 어린이날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기분도 들뜨게 되고
괜히 어디론가 놀러 나가고 싶어지는 즐거운 날임에는 변함이 없죠.
저도 그래서 친구들과 서울숲도 가고 시청광장도 놀러가서 격하게 휴일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하지만, 조금 있으면 어버이날도 곧 온다는 거 다들 잊지 않고 계시죠??
사실 우리는 이제 어린이날보다도 어버이날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되었잖아요 : )
그치만 이런 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해드릴까..하는 문제는 항상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에요.
어릴 때야 색종이로 만든 ’설거지 쿠폰’, ’안마쿠폰’ 등과 같은 자본이 필요없는
노동집약적인 쿠폰선물과 카네이션 한 송이면 어버이날 부모님 앞에 당당해질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카네이션 한 송이만 달랑 준비하면 괜히 좀 머쓱해지구.. 그렇죠? ^ ^;;
그렇다고 양말이나 귀걸이 선물을 해드리자니, 이건 이젠 너무 식상하고 말이에요.
아마 부모님 옷장에는 지금까지 포장도 채 안 뜯은 양말들만 한 오백 개는 잠자고 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요?
여러가지 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이번에 직접 케이크를 구워보기로 했어요.
제가 직접 가족들이 함께 먹을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후식으로 먹을 달달한 케이크까지 준비해서 카네이션과 함께 부모님께 선물하기로 한 것이죠 : )
케이크 굽기는 의외로 어렵지 않아서
레시피만 제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훌륭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데다가,
직접 만든 케이크를 건네줄 경우 받는 사람도 만든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선물로도 적절하답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제가 평소 선물용으로 자주 굽는 브라우니를 영삼성 분들께 소개드려요 : )
브라우니는 생크림을 바르거나 하는 귀찮고 어려운 과정도 없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거기다가 맛도 제법 괜찮은 기특한 녀석이라 어버이날 선물 마땅한 게 생각 안 나시는 분들은
저처럼 브라우니를 구워서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을 거에요.
물론 스승의 날에 써먹어도 효과 만점이겠죠? ^ ^
자, 그럼 달콤달콤 브라우니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은박도시락 2개 분량-
다크초콜릿 200g, 버터 110g, 코코아가루 3Ts, 설탕 210g,
계란 3개, 바닐라향 2ts, 소금 1/4ts, 중력분 150g
(+ 취향에 따라 옵션으로 견과류 약간)
브라우니는 초콜릿, 설탕, 버터가 듬뿍 들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대신 맛이 리치해서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우유랑 해서 한 조각 먹으면 아주 그냥 최고랍니다 +_+
그럼 달콤한 브라우니 한 번 만들어볼까요?
먼저 만들기에 앞서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개량해서 조리대에 주-욱 늘어놓습니다.
재료들은 미리 미리 계량해서 준비해놓으면
중간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허둥대지 않고 신속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겠죠?
앗차!! 그리고 모든 재료들은 실온에서 한 시간 이상 충분히 둬야 해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이나 버터 등을 사용하면
재료들이 제대로 섞이지 않아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건 모든 베이킹을 할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일종의 룰과 같은 거니
꼭꼭꼭 실온에서 1시간 이상 재료들을 내비두시기 바랍니다.
그치만 혹시 시간이 없다면??
이건 제가 자주 애용하는 방법인데, 따뜻한 물을 그릇에 담고
거기에 재료들을 적당히 찬 기운이 가실 때가지
온천욕을 시켜주시면 스피디하게 할 수 있답니다 : )
앗 하지만 버터같은 경우는 물이 직접 닿으면 안 되니까 꼭 비닐봉지에 넣어서 물에 넣어주세요.
자, 그럼 실온에 두었던 초콜릿과 버터를 댕강댕강 조각내어주세요.
그리고 적당한 그릇에 조각난 초콜릿과 버터, 그리고 코코아가루를 넣어 중탕으로 녹여줍니다.
중탕은 원래 직접 불을 지펴 데피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물 위에 그릇을 얹고 그 간접적인 열기로 재료들을 녹이는 건데요,
그러려면 좀 귀찮으니까 그냥 전자렌지에 재료들이 녹을 정도로만 칭-하고 돌린 다음에
수저나 주걱 등으로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시면 되요.
요렇게 녹인 초콜릿과 버터의 혼합체는 잠시 식도록 내비두고,
그 다음에는 아까 온천욕을 즐기던 계란들을 깨서 그릇에 담고 신나게 휘핑을 해 줍니다.
휘핑할 때에는 거품기나 핸드믹서, 아무거나 가지고 있는 걸로 해주시면 되요.
요점은 재료들을 빠르게 저어 잘 풀어주는 거니까요 : )
- 요때 쯤부터 오븐을 180도로 맞춰 미리 예열해두시면 시간이 절약되어 좋아요 : )
그 다음에는 휘핑한 계란물에 설탕과 바닐라향, 소금을 넣어서 다시 붕붕 섞어주세요.
요기에다가 아까 중탕해 둔 버터+초콜릿을 넣고 주걱으로 자-알 섞어줍니다.
이 때 초콜릿 녹인 것이 계란혼합물에 비해 무거워서 바닥에 가라앉기가 쉬우니까 주걱으로
밑에서 위로 퍼올린다는 느낌으로 꼼꼼하게 섞어서 찐한 초콜릿색 반죽으로 만들어주세요 : )
이제 여기에 중력분을 체 쳐서 투입하고 주걱으로 살짝 섞어줍니다.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주시면 돼요.
자 그러면 브라우니 반죽 완성입니다!!
옵션으로 아몬드나 땅콩, 호두, 피칸 등의 견과류를 넣어서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나답니다 : )
저는 아몬드를 좋아해서 반죽에 조금 섞어 주었어요.
그러면 이제 적절한 틀에 담아서 구워야겠죠? 저는 요 은박도시락틀에 구웠습니다.
사실 요건 지난번 벚꽃놀이할 때 가져가려고 구웠던 거라,
가지고 가기 편하게 일부러 케이크틀이 아닌 은박도시락틀에 구웠던 거에요.
굽고 난 뒤 따로 포장할 필요도 없고, 도시락틀에 뚜껑도 딸려 있어서 이래 저래 편리해 보였거든요 : )
하지만 선물용으로는 원형이나 사각 케이크틀에 예쁘게 구워
위에 슈가파우더랑 허브잎같은 걸로 장식해주시면 더 예쁜 브라우니를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소개된 재료들의 분량은 은박도시락에는 2개에 넣을 때 알맞은 정도였는데요,
일반 원형 케이크틀에 구우신다면 아마 18cm나 20cm 지름의 틀에 딱 맞을 거랍니다.
자 그러면 이제 틀에 넣은 반죽을 미리 180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넣어 25~30분 정도 구워줍니다.
이 때 오븐의 열 세기는 가정마다 틀리기 때문에 각자의 오븐에 맞춰 온도를 10도 정도 올리거나 낮추셔도 되고요, 굽는 시간 역시 5~10분 정도는 적절하게 가감을 해주세요.
헷갈리신다면 굽다가 적절하게 색이 나면
꼬치나 젓가락 등을 깊숙이 찔러봐서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고요,
색은 났는데 반죽이 묻어난다면 위에 호일을 덮어서 5분 정도 더 구워주시면 되는 거랍니다 : )
그러니 구워지는 시간 동안 타이머만 믿고 티비 보면서 딴 짓 하다 괜히 케이크 다 태우기보다는,
굽는 중간 중간 오븐을 확인하면서 색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겠죠?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브라우니는 다른 케이크들보다 살짝 촉촉하게 굽는 편이 더 맛있기 때문에,
꼬치테스트를 했을 때 반죽이 살~짝 묻어날 때 꺼내면 딱 적당하게 맛있어요.
그렇게 주의깊게 오븐을 보다보니 어느새 다 구워진 브라우니!!!!
오랫동안 오븐에서 열을 받아 뜨거우니까 두꺼운 오븐장갑을 끼고 조심조심 꺼내줍니다.
꺼내보면 요렇게 예쁜 진갈색의 따끈따끈 브라우니가 완성되어 있답니다 +_+
브라우니는 오븐에서 꺼낸 뒤 식힘망 같은 데서 1시간 정도 틀 그대로 충분히 식혀주고요,
다 식은 뒤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고 슈거파우더 등을 위에 살짝 뿌려서 적절히 데코해주시면
달콤 촉촉한 브라우니 완성!!!
이제 남은 건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한 뒤, 부모님의 이쁨을 받는 것 뿐이랍니다 :D
오븐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어버이날 요렇게 케이크 한 번 구워서 부모님께 선물해보세요.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아주 훈훈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되실 거랍니다 : )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