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미치겠다

머야?2004.05.05
조회1,081

도대체 머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주일전쯤 잠수를 타더군요...그래서 문자로 걱정된다..연락해라보냈다가 나중엔 협박까지했죠...헤어질꺼라고...그땐 한 이틀타다가 나중에 전화가 와서 전화많이 했네...구속받는느낌이라서 잠수탔다는둥...그런말을 하더군요...저 하루에 전화한통도 안했음다...점심때 점심맛나게 먹으라고 문자넣고 하루종일 지나고 자기가 밤에 전화하고 그런식이였는데 구속이라뇨...어이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글고 최근에 찐한사이가 되서...ㅜㅜ 그담날 낮엔 바빠서 전화못하는사람이 사장화장실갔다며 살짝 전활해주더군요...아마 찐한사이된게...신경이 쓰였나봐요...

그때 전화를 끊고 그날 밤엔 전화가 없더군요...피곤한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담날 문자를 넣어도 그날부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날 친구사무실에 가서 사무실사람이 그사람이랑 통화하는중이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이트간다는둥...심하게 얘길하며 놀았거던요..그얘길 들었는가 그전에 폰이 켜져있었는데 그이후로 꺼져있더라구요....ㅜㅜ 화가 났는지 그때 부터 연락도 안되거....미칠지경입니다.

협박하는 문자에서 장난치냐고...헤어지자는 문자까지 전화라도 받아라...는둥....해도 절대 전화도 안받고..ㅜㅜ 

어젠 친구가 저랑 술마시다가 제가 하도 울어대니 제가 술취해 울면서 자는 틈을 이용해 저몰래 제폰으로 지폰으로  전화도 하고 문자도 넣어봤다는데 전화도 없고 다쌩까더라는군요...

근데 이상한건 컬러링이 제껀만 다르네요...ㅜㅜ

슬픈노래...그대는 눈물겹다...왜 그렇게 슬픈노래인지....

아무래도 헤어질려고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