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판만보다가 어느날갑자기 끄젹여보고싶어서 실명인증 이란걸했네용~^^ 에..나이는 슴넷이고 대학생이에요~!! 낮에는 학교다니고 밤에는 술집아르바이트 하고있는데 토요일 저녁에는 마감까지 하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나오셨어요!!.. 원래잘안나오시거든요 ^^;; 일하는데는 양재동호프집이에요 매니저님이 어디가서 다른직원이랑 같이 일하는데요!! 원래 3시까진데.. 주말에는 별로손님이없어요!! 강남역주변이랑은틀려서.. 그래서 새벽1시정도되면 몰래몰래짜르거든요..손님을.. 마감했다고 우리도 살아야죠!! ㅠㅠ 근데..어제따라 너무손님이많고 장사가 잘됐어요..평수는 딥따커요.. 야외까지하면 300평가까이되니까.. 사장님까지 3명이서-_-;; 그래도 용케 전쟁터를 거치고 손님을 짤랐죠..하나..둘씩..조용히.. 1시쯤되니까 남아있는테이블이 6개정도 되데요?? 주문할때마다 마감은 1시반까지 라고 하고 주문을받았죠.. 더시키지말라는 무언의압박..아실거에요~^^ 그래서 용케짜르고.. 이미주방은 퇴근하셨죠 1시쫌전에..그래서 저는 카운터 마감을 하고 다른직원은 나가는테이블치우고 바 마감하고.. 사장님도 고단하셨는지 쉬고계셧습니다... 근데 조용히들어오는 어떤회사원두명 그때 홀상태는 3테이블있고, 1시반에 나가려는 손님들이였습니다. 1시 20분경 회사원 2명이들어왔고 "몇시까지해요" 하는겁니다!! 근데- _-사장님이 그걸 들어 버리셨고..!! "아침까지 합니다!! 들어오셔서 마음껏드시죠!!" 하는겁니다!! ㅠㅠ 오너의 입장과 일하는사람의 입장은 틀린거니깐요.. 원래 이럴땐 손님이 들어오는게 cctv로보이면 사장님보시기전에 뛰어나가서 마감했다고 조용히 말씀드립니다..가끔 수화로도 할때도있어요- _-;; 손으로 X표시 하면서 왼쪽시계 몇번가리키고 손으로 30가리키면 왠만하면 그냥 나가십니다.-_ -그시간에 제정신으로 오시는분은 거의없거든요.. 가끔 과하셔서 못알아듣고 몇시까지하냐고 소리지르시는분도계세요 ㅠㅠ 눈치엄는것들 ㅠㅠ 매상은 밝히진 못하지만 몇백단위로 팔았어요~ ..뭐라하지마세용 ㅠㅠ 전집이멀어서 택시타구가야데여 ㅠㅠ 암튼..날씨도좋고 창문을 다열어놨죠..근데 잔류하고있는 테이블이 다 창가쪽에 밀집되있었거든요.. 근데 그손님들도 창가쪽으로 가버리는거에요!!- _- 그래서 다른테이블들은 1시30분까지 영업하는걸로 알고있기때문에 저는 머리를 감싸쥐고 카운터에 쓰러졌고 사장님은 흐뭇한표정으로 눈을감고 앉아계셨죠.. 그때 다른테이블들은 우리를 의심어린 눈초리로 쳐다봤습니다. 이미 주문안된다고 못박아놨거든요... 그래서우린 들어온손님들을 최대한 조용히 받으려고 노렸했죠... 말도조용히하고.. 벨도누르지못하게 다른직원이 그테이블근처에 서있었어요... 근데!!- _-갑자기 그회사원이 소리를지르는겁니다 "500두개랑 노가리요!!!" 순간..저는 다시 머리를감싸쥐고 카운터에 쓰러졌고 다른직원도 울상이됬지요.. 그뒤로는 ? 다른테이블도 술 마음껏시켰고, 우리는 3시30분가까이 되서 퇴근했답니다 ㅠㅠ내일 미생물학 재시험보는데 야밤에뭔짓인지모르겠네요.. 그래도 일하는게 재밌어서 할맛납니다 ^^ 술집직원분들 홧팅!! 진상처리반 홧팅!!^^ 1
온세상 술집일하는 점원들이여..!!공감하라
가끔 판만보다가 어느날갑자기 끄젹여보고싶어서 실명인증 이란걸했네용~^^
에..나이는 슴넷이고 대학생이에요~!! 낮에는 학교다니고 밤에는 술집아르바이트
하고있는데 토요일 저녁에는 마감까지 하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나오셨어요!!.. 원래잘안나오시거든요 ^^;; 일하는데는 양재동호프집이에요
매니저님이 어디가서 다른직원이랑 같이 일하는데요!!
원래 3시까진데.. 주말에는 별로손님이없어요!! 강남역주변이랑은틀려서..
그래서 새벽1시정도되면 몰래몰래짜르거든요..손님을.. 마감했다고
우리도 살아야죠!! ㅠㅠ
근데..어제따라 너무손님이많고 장사가 잘됐어요..평수는 딥따커요..
야외까지하면 300평가까이되니까.. 사장님까지 3명이서-_-;;
그래도 용케 전쟁터를 거치고 손님을 짤랐죠..하나..둘씩..조용히..
1시쯤되니까 남아있는테이블이 6개정도 되데요?? 주문할때마다 마감은 1시반까지
라고 하고 주문을받았죠.. 더시키지말라는 무언의압박..아실거에요~^^
그래서 용케짜르고.. 이미주방은 퇴근하셨죠 1시쫌전에..그래서 저는 카운터
마감을 하고 다른직원은 나가는테이블치우고 바 마감하고..
사장님도 고단하셨는지 쉬고계셧습니다... 근데 조용히들어오는 어떤회사원두명
그때 홀상태는 3테이블있고, 1시반에 나가려는 손님들이였습니다. 1시 20분경
회사원 2명이들어왔고 "몇시까지해요" 하는겁니다!! 근데- _-사장님이 그걸 들어
버리셨고..!! "아침까지 합니다!! 들어오셔서 마음껏드시죠!!"
하는겁니다!! ㅠㅠ 오너의 입장과 일하는사람의 입장은 틀린거니깐요..
원래 이럴땐 손님이 들어오는게 cctv로보이면 사장님보시기전에 뛰어나가서
마감했다고 조용히 말씀드립니다..가끔 수화로도 할때도있어요- _-;;
손으로 X표시 하면서 왼쪽시계 몇번가리키고 손으로 30가리키면 왠만하면
그냥 나가십니다.-_ -그시간에 제정신으로 오시는분은 거의없거든요..
가끔 과하셔서 못알아듣고 몇시까지하냐고 소리지르시는분도계세요 ㅠㅠ
눈치엄는것들 ㅠㅠ
매상은 밝히진 못하지만 몇백단위로 팔았어요~ ..뭐라하지마세용 ㅠㅠ
전집이멀어서 택시타구가야데여 ㅠㅠ
암튼..날씨도좋고 창문을 다열어놨죠..근데 잔류하고있는 테이블이 다 창가쪽에
밀집되있었거든요.. 근데 그손님들도 창가쪽으로 가버리는거에요!!- _-
그래서 다른테이블들은 1시30분까지 영업하는걸로 알고있기때문에 저는 머리를
감싸쥐고 카운터에 쓰러졌고 사장님은 흐뭇한표정으로 눈을감고 앉아계셨죠..
그때 다른테이블들은 우리를 의심어린 눈초리로 쳐다봤습니다.
이미 주문안된다고 못박아놨거든요...
그래서우린 들어온손님들을 최대한 조용히 받으려고 노렸했죠... 말도조용히하고..
벨도누르지못하게 다른직원이 그테이블근처에 서있었어요...
근데!!- _-갑자기 그회사원이 소리를지르는겁니다
"500두개랑 노가리요!!!"
순간..저는 다시 머리를감싸쥐고 카운터에 쓰러졌고 다른직원도 울상이됬지요..
그뒤로는 ? 다른테이블도 술 마음껏시켰고, 우리는 3시30분가까이 되서 퇴근했답니다
ㅠㅠ내일 미생물학 재시험보는데 야밤에뭔짓인지모르겠네요..
그래도 일하는게 재밌어서 할맛납니다 ^^
술집직원분들 홧팅!! 진상처리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