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되신 먼데이키즈 김민수님께 왠지모를 죄책감이 듭니다..

태자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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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되신 먼데이키즈 김민수님께 왠지모를 죄책감이 듭니다..


저는 20살의나이로 늦게시작해서 현재까지 가수를 목표로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2년전 쯔음 현재 함께 연습중인 실력좋은 동생을만나서,

공연도하고, 이것저것 음악에관련된 일을 하면서

열심히 대학생활도 하고있는 사람이랍니다.

 

작년 1월.. 우리둘(동생과 저..)은

듀엣곡으로 주로 먼데이키즈의 노래를 하게 되었었는데,

tsp스튜디오 주인형님께서 녹음작업때 먼데이키즈와 많이 닮아있다고 줄곳 말하셨지요.

 

사실 가수를 지향하는사람으로서 기존의 가수와 많이 닮아있다면..

그것도 참 스트래스거든요.

그래서 아, 먼데이키즈 정말 노래잘하고 좋은데..

우리와 보이스가 겹쳐서 안타깝다...

(당시는 인기가별로없었던..)

2007년 11월 쯤 오토바이사고로 김민수씨가 사고를당했을때

굉장히 놀랐는데 회복을 빨리 하시고 공연하시는걸보고

안심을했었지만.. 우리가

만약 데뷔를할때 우리팀과많이

겹치는 보이스가될것같아서...안좋은 생각도 잠깐 했었거든요..

 

4월에 3집이 발매되고 '가슴으로외쳐'가 각종 온라인 차트 1위를했을때

기뻐서 항상 음악채널을보면서

먼데이키즈가 이제 tv나와서 라이브하겠구나.. 하면서 챙겨보곤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후.. 김민수씨 사망이라는 보도가나오고

저는 어리둥절해 있었습니다.

 

아 그때 잠깐 나쁜생각했었던 죄책감..

나때문일꺼같다는 생각..

 

이진성씨와 김민수씨가 말했던.. 제2의 먼데이키즈라는 타이틀을

후배가수들에게 남기고싶다고하셨었는데..

 

정말 그렇게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또 열심히 노력하고 겸손한 자세를 가지려 오늘도 노력합니다..^^

 

먼데이키즈 리콜렉션 한정판 앨범도 소장중입니다.

오해말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