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 보는눈이 높다..

ab형남자20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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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이상하게 아무렇지가 않다..

 

내몸속에 있는 연애 세포가 다 사라지는것 같은 기분이다..

 

이러다가  30살 넘도록 노총각으로 지내다가   중매 결혼 할까봐..두려워지기까지한다

 

지나가는 쭉쭉빵빵한 걸들을 봐도 내 가슴은 요동치지가 않는다..

 

아 나도 설레이고 싶다  예전으로 돌아 가고 싶다..

 

심장이 죽은것만 같다.. 

 

남들 연애 하는 시간에 이제는 시간떼우기 운동이 이제는 내몸에 익숙해져간다..

 

이제는 연인들을봐도 돌을 던지기도 싫어진다 귀찮다..

 

내가 문제 있는것도 아닌데 난 왜이러는걸까

 

친구들이 그런다 보는눈이 너무 높다고!!!

 

아 신발 왜 난 여자 손과발을 보게 되는걸까...

 

손가락 발가락 오크인 여자들 보면 괜찬타가도 정내미가 뚝떨어진다..

 

큰일이다..

 

사람이 마음이 중요한거라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

 

능력??직업?? 돈?? 다 필요없다..

 

여자들은 이뻐야 된다  난 잘난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눈이 높은걸까??

 

아 신발 눈깔을 잡아 뽑아 버리고싶다...

 

인연은 언젠가 오기 마련이다.. 너무 조급해 하지 않을거다

 

아무나 만날바에는 차라리 솔로가 나을것 같다..

 

오늘도 난 챗바퀴 같은 인생의 도화지에 매일같은 선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