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여자입니다. 얘기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예전에 알던 사람이 술취해 전화를 몇번 하더군요. 참고로 이 사람은.. 아는 오빠 친구 였는데 싸이 보고는 아는오빠에게 절 소개시켜달라고 했다더군요. 아는오빠가 소개는 좀 어렵고 술자리에 저를 불렀더라구요. 전 그 사실을 몰랐구요. 그 자리에 아는오빠 친구들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아는 오빠와 그 사람을 포함해4명정도 있었구요. 저는 술자리에 한시간도 있지않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아는오빠에게 저를 계속 소개시켜달라 했다더군요. 그래서 아는오빠가 전화했더라구요. 얘가 소개시켜달라는데.. 어떻게 할까. 하구요. 그래서 소개식은 좀 그렇고.. (아는오빠 친구니까 냉정하게 대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뭐 친구로라도 지내겠다며 연락처를 알려주라 했습니다. 그후로 몇번 연락하며.. (사실 아무사이도 아니였는데 전화 무지 많이 하더라구요.제가 거기서 끊었어야 했는데 제 잘못이였습니다. 끊고 맺음을 잘 못해서..) 그러다가 몇번 만나 술한잔 하고. 밤늦어서 집앞에 한두번 델따줬구요. 일방적으로 집앞으로 찾아와 잠깐 나오래서 나가면 먹을껄 사와서 챙겨주더군요.. 고맙게 받아들였습니다. 왜 이런거 사오세요. 뭐 그런 모진말 쫌 그래서. 근데 문제는.. 너무 오바하더란 말입니다. 연락을 너무 많이 하길래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어느날 하루는 문자 한개와 전화 2통은 씹었습니다. 그게 한 두시간정도 됬을꺼에요.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느낌이 싸~ 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그려려니 하고 안방 불을 켰습니다,(참고로 저희집 안방 불키면 밖에서 창문으로 불킨거 다 보입니다. 형체같은거..) 그때 문자 띠리링~ 집앞이니 나오란 문자 였습니다.. 확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아무사이도 아니고. 만나잔 약속을 한것도 아니였고 전화 두번 정도 안받았다고 일방적으로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방불 켜져서 집에 있는거 확인되니까.. 어후 지금 생각하면.. 그래서 그때부터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꾸 이런식으로 찾아오고 하면 부담스럽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뭐 니말 잘알거같아 그러면서 연락 끊게 됬어요 한 반년정도된거같네요.. 그러더니 술먹고 요즘들어 몇번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모질게 군거 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있고. (사실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안했고 어느정도 호감도 생기려고 하는 찰나에 그런 일이 생긴 거였습니다.) 아는오빠 친구라 전화오면 받아 주고그랬어요. 뭐 전화받으면 술 엄청 많이 먹고 자기가 술먹고 용기내서 전화한거다 넌 천사다 -_-; 넌 행복해야 한다 뭐 이런 술 주정이였어요.. 괜히 착한 사람한테 상처 줬나 싶어 제가 더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엊그제 술먹고 또 전화했더라구요. 나올려냐고.. 그래서 시간 너무 늦었다고 하고 끊고 문자를 한통 보냈죠 술 너무 늦게까지 마시지 마시고 담에 기회되면 보자.. 이런식으로.. 근데 다음날 온 문자.. 1.야 뭔가오해가 있는데 너 특별하지않아 취중진담?정말 취해서 한행동이야 오해하지마 2.착각이 심하네 넌 그냥 술취햇을때 생각날 뿐이야 알겠냐? 이렇게 두개를 보냈더군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심하게 말했습니다. 내가뭐라했냐고기본적으로말해주니까 말을 그따구로 하냐고 아는오빠 친구라서 예의정도는 지켜주니까 사람 졸로보이냐고..장난 하냐고 욕나온다고 연락하지말라구요. 솔직히 여자가 저런 문자 받고.. 치욕스럽더라구요 제가 딱 끊었어야 했는데.. 저도 잘못이 있긴 하지만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그 다음문자는... 입에도 담을수 없는... 수치스러운 문자를... 보냈더군요.. 병 신 이라는 욕설과 함께.. 전 이문자 보자마자 신고하려는 생각에 전 욕도 안하고 신고당하고 싶냐고 막 그따구로 막 하지말라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냐고 그랬더니 신고해 병신아 그리고까불지마^^;넌 사과할 시간도 아까워 이러더군요 상대하고싶지않아 씹었습니다. 그랬더니 20분정도후에 ㅎㅎㅎ친구여자친구가 보낸문자랑 착각했나보다 잘못했어 이렇게 왔더군요.. 신고한단 소리에 쫄긴 쫄았나보더라구요 정말 무슨 정신 병자도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사과한것도 아니고 ㅎㅎㅎ 이러면서... 아정말 여자로써 너무 수치심 느껴져서요 그리고 예전에 집앞으로 일방적으로 찾아오던 전적도 있고 전 혼자 살거든요..그래서 무서워서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아침 10시나 되서야 잠이들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왜 이런 정신병자때문에 내가 불안해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가만히 있음 더 만만히 볼꺼같더군요 그래서 경찰 민원실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욕설이나 모욕적인 문자 3번 이상은 해야 신고가 가능하다더군요.. 아는언니도 이런비슷한 일이있었는데 경찰서 가서 상담 했는데 신고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신고 했다 쳐도 경미한 벌금만 내고.. 그 경미한 벌금때문에 더 자극 되서 더 나쁘게 굴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고 경찰이 그랫다더군요.. 하 참나.. 아는언니는 유도를 해서 더 욕문자를 받아내라고 농담식으로말하는데;; 저는 술김에 그런줄 알고 술깨고서라도 진심으로 사과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연락 한번 없네요. 우선은 어제 보낸 문자를 내역서 뽑아놓고 나중에 그러면 그땐 바로 신고 하려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내가 충분히 모욕적이고 수치스럽게 느꼈다면 신고 가능 하다고.. 충분히 신고 할수 잇을꺼같았는데.. ㅠㅠ 정말 스트레쓰만 받고 불안감만 늘고 힘드네요..
수치스런 문자 보낸 정신병자 신고 여부 ㅠㅠ
서울사는 여자입니다.
얘기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예전에 알던 사람이 술취해 전화를 몇번 하더군요.
참고로 이 사람은..
아는 오빠 친구 였는데 싸이 보고는 아는오빠에게 절 소개시켜달라고
했다더군요. 아는오빠가 소개는 좀 어렵고 술자리에 저를 불렀더라구요.
전 그 사실을 몰랐구요.
그 자리에 아는오빠 친구들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아는 오빠와 그 사람을 포함해4명정도 있었구요.
저는 술자리에 한시간도 있지않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아는오빠에게 저를 계속 소개시켜달라 했다더군요.
그래서 아는오빠가 전화했더라구요.
얘가 소개시켜달라는데.. 어떻게 할까. 하구요.
그래서 소개식은 좀 그렇고.. (아는오빠 친구니까 냉정하게 대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뭐 친구로라도 지내겠다며 연락처를 알려주라 했습니다.
그후로 몇번 연락하며..
(사실 아무사이도 아니였는데 전화 무지 많이 하더라구요.제가 거기서 끊었어야 했는데
제 잘못이였습니다. 끊고 맺음을 잘 못해서..)
그러다가 몇번 만나 술한잔 하고.
밤늦어서 집앞에 한두번 델따줬구요.
일방적으로 집앞으로 찾아와 잠깐 나오래서 나가면 먹을껄 사와서
챙겨주더군요..
고맙게 받아들였습니다. 왜 이런거 사오세요. 뭐 그런 모진말 쫌 그래서.
근데 문제는.. 너무 오바하더란 말입니다.
연락을 너무 많이 하길래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어느날 하루는 문자 한개와 전화 2통은 씹었습니다. 그게 한 두시간정도 됬을꺼에요.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느낌이 싸~ 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그려려니 하고 안방 불을 켰습니다,(참고로 저희집 안방 불키면 밖에서 창문으로 불킨거 다 보입니다. 형체같은거..)
그때 문자 띠리링~
집앞이니 나오란 문자 였습니다..
확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아무사이도 아니고. 만나잔 약속을 한것도 아니였고
전화 두번 정도 안받았다고 일방적으로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방불 켜져서 집에 있는거 확인되니까..
어후 지금 생각하면..
그래서 그때부터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꾸 이런식으로 찾아오고 하면 부담스럽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뭐 니말 잘알거같아 그러면서 연락 끊게 됬어요
한 반년정도된거같네요..
그러더니 술먹고 요즘들어 몇번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모질게 군거 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있고.
(사실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안했고 어느정도 호감도 생기려고 하는 찰나에
그런 일이 생긴 거였습니다.)
아는오빠 친구라 전화오면 받아 주고그랬어요.
뭐 전화받으면 술 엄청 많이 먹고
자기가 술먹고 용기내서 전화한거다
넌 천사다 -_-; 넌 행복해야 한다
뭐 이런 술 주정이였어요..
괜히 착한 사람한테 상처 줬나 싶어 제가 더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엊그제 술먹고 또 전화했더라구요.
나올려냐고..
그래서 시간 너무 늦었다고 하고 끊고
문자를 한통 보냈죠 술 너무 늦게까지 마시지 마시고 담에 기회되면 보자..
이런식으로..
근데 다음날 온 문자..
1.야 뭔가오해가 있는데 너 특별하지않아 취중진담?정말 취해서 한행동이야 오해하지마
2.착각이 심하네 넌 그냥 술취햇을때 생각날 뿐이야 알겠냐?
이렇게 두개를 보냈더군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심하게 말했습니다.
내가뭐라했냐고기본적으로말해주니까 말을 그따구로 하냐고
아는오빠 친구라서 예의정도는 지켜주니까 사람 졸로보이냐고..장난 하냐고
욕나온다고 연락하지말라구요.
솔직히 여자가 저런 문자 받고..
치욕스럽더라구요
제가 딱 끊었어야 했는데.. 저도 잘못이 있긴 하지만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그 다음문자는...
입에도 담을수 없는...
수치스러운 문자를... 보냈더군요..
병 신 이라는 욕설과 함께..
전 이문자 보자마자 신고하려는 생각에 전 욕도 안하고
신고당하고 싶냐고 막 그따구로 막 하지말라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냐고
그랬더니 신고해 병신아 그리고까불지마^^;넌 사과할 시간도 아까워
이러더군요
상대하고싶지않아 씹었습니다.
그랬더니 20분정도후에 ㅎㅎㅎ친구여자친구가 보낸문자랑 착각했나보다 잘못했어
이렇게 왔더군요..
신고한단 소리에 쫄긴 쫄았나보더라구요
정말 무슨 정신 병자도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사과한것도 아니고 ㅎㅎㅎ 이러면서...
아정말 여자로써 너무 수치심 느껴져서요
그리고 예전에 집앞으로 일방적으로 찾아오던 전적도 있고
전 혼자 살거든요..그래서 무서워서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아침 10시나 되서야
잠이들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왜 이런 정신병자때문에 내가 불안해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가만히 있음 더 만만히 볼꺼같더군요
그래서 경찰 민원실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욕설이나 모욕적인 문자 3번 이상은 해야 신고가 가능하다더군요..
아는언니도 이런비슷한 일이있었는데 경찰서 가서 상담 했는데
신고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신고 했다 쳐도 경미한 벌금만 내고..
그 경미한 벌금때문에 더 자극 되서 더 나쁘게 굴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고 경찰이 그랫다더군요..
하
참나..
아는언니는 유도를 해서 더 욕문자를 받아내라고 농담식으로말하는데;;
저는 술김에 그런줄 알고 술깨고서라도 진심으로 사과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연락 한번 없네요.
우선은 어제 보낸 문자를 내역서 뽑아놓고
나중에 그러면 그땐 바로 신고 하려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내가 충분히 모욕적이고 수치스럽게 느꼈다면
신고 가능 하다고..
충분히 신고 할수 잇을꺼같았는데..
ㅠㅠ 정말 스트레쓰만 받고 불안감만 늘고 힘드네요..